집에 녹보수를 키우고 있는데 잘 자라서 분갈이를 해줬거든요. 한데 그 뒤로 색도 옅어지고 새 가지도 안나고 담쟁이덩굴같은데 무성하게 자라는거에요...
선물로 들어온 화분이라 이걸 같이 심어줬었나...이러다 그냥 넘어갔는데 어느날은 잎에 흑색점이 생셔서 잘라주고 담쟁이를 다 파냈더니 새잎이 돋아나고 잘 크고 있어요.
그런데 그 옆에 아보카도 화분에서 새순이 나서 이게 뭐지 했더니 담쟁인거에요..같은 흙으로 분갈이 해줬었는데 뽑아도뽑아도 계속 자라네요.
혹시 분갈이 흙에서 담쟁이 씨가 섞여오기도 하고 그러나요? 멸균 처리한 판매용 흙을 샀는데 이러니 어디서 사야하나 싶네요.
그리고 담쟁이가 화분에서 올라오면 원래 식물 양분빼가서 같이 안키우는게 좋은거죠..?
혹시 식물 잘 아시는 분들 계실까요?
.. 조회수 : 941
작성일 : 2021-05-27 14:51:09
IP : 220.72.xxx.1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5.27 3:12 PM (211.36.xxx.133)그쳐. 잡초 뽑아주는거 비슷하게. 담쟁이가 올라온다는 얘기는 또 처음 들어보네요
2. 나옹
'21.5.27 3:25 PM (223.38.xxx.91)담쟁이 씨가 섞인 게 맞네요. 보이는 대로 새싹일 때 뽑아줘야 해요.
3. 원글이에요
'21.5.27 7:57 PM (220.72.xxx.106)그렇군요..역시 흙이었나봐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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