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객 답례
지병이 있긴 하셨지만 이렇게 갑자기 가실줄은 몰랐어요.
남편 형제들은 다 외국에 있어 오롯이 남편과 제가 빈소를 차리고 장례를 치르고 산에 모셨어요.
남편 직장과 관련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다행히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지금같은 시기에 와주신 분들이 참 감사한데 어떻게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할까요?
조의금을 5만원에서 50만원까지 다양하게 주셨는데요.
조문 와 주신 분들께 답례를 하고 싶은데 어떤 분은 조문 답례는 하는거 아니다 라고 하시고... 그래도 몇십만원씩 보태주신 분들께 그냥 넘어가기는 아닌 듯 해서요.
남편 친한 동료들은 남편이 식사대접한다고 했구요.
넘치게 주신 분들께는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제제하루
'21.5.22 10:11 AM (125.178.xxx.218)5만원이면 5천원.10만원이면 만원 이런 비율로
스벅기프티콘이나 카드보냈어요.
회사,친구 가까운 분들에게는 밥도 샀다더군요.
남편도 저헌테 이런저런 기프티콘이나 카드주는데 결혼축의 답례보다 상 부조금 답례더라구요.
확실히 상 조문에서 사람 소중한거 보이나봐요.2. ..
'21.5.22 10:18 A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단순하게 살고 싶은 경우라....
모든 행사는 그 순간에 끝!!!3. 저는
'21.5.22 10:31 AM (221.154.xxx.180)맘쓰이시면 뭐라도 보내세요.
카톡 선물도 좋구요. 전화 드리면서 이게 예의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감사한 제 마음이에요. 하시면 뭐라하시는 분이 이상할 것 같아요.
요즘 빈소에서 식사대접 안하니까 이렇게 하는거죠.4. 답례문자만
'21.5.22 10:32 AM (203.81.xxx.65) - 삭제된댓글하셔도 돼요
경조사에 꼭 알려주십사 하시고요
소액답례는 안하시는게 낫기도 해요
남편회사 같은부서는 어차피 먹는 점심이니 점심정도 내셔도 되고요5. 네
'21.5.22 10:38 AM (175.120.xxx.167)안하셔도 됩니다....괜찮아요...
6. 결혼식하고
'21.5.22 10:49 AM (116.41.xxx.141)달라 나름 흉사니까 조문객들에게 꼭 답례 안하는 문화에요
조용히 넘어가시면 될듯해요
고요한 행사이니만큼 ~~7. ㅇㅇ
'21.5.22 10:56 AM (106.102.xxx.71) - 삭제된댓글어차피 살면서 다 갚는거잖아요
감사 문자로 충분한것 같네요
답례품은 좋은경사에 하는거죠8. 뭍어서
'21.5.22 11:22 AM (211.218.xxx.241)들어간지 얼마안된 회사에
올해말까지 근무하는 임시직
시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부주를 하기도 안하기도 해서
3만원만 보냈는데 보내놓고
욕먹을까요9. 뭍어서
'21.5.22 11:23 AM (211.218.xxx.241)제가 그회사에 들어간지 한달
정도되어서 별로 친하지도 않고
인사정도만하는데10. ..
'21.5.22 12:44 PM (58.79.xxx.33)윗님.. 고맙다하죠. 금액 상관없이 다 고마워요. 감사하고
11. 우리는
'21.5.22 1:17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깍듯하고 정중한 편지를 이메일로 보내는 추세
12. 코로나
'21.5.22 1:46 PM (119.196.xxx.248)기프트콘 추천합니다.
그냥 지나치기는 그렇고
코로나로 만나기 힘든 상황에서
기프트콘이 좋은 것 같아요13. 하이디
'21.5.22 3:32 PM (223.62.xxx.85)기프티콘..좋아요.
14. 저위의
'21.5.22 4:13 PM (14.55.xxx.141)올해말까지 근무하는 임시직분께
더더구나 인사만하는 사이에
3만원은 고맙고 감사 한거여요
그러기가 쉽지 않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