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감정선이 많이 다른 분 계세요?
머리 잘 못 잘랐다고 x같다 난리 애완동물(강아지 고양이 아님) 사야한다 매일 외롭다 당장 사야한다 세상 최고의 비련 모드로 난리쳐서 결국 돌보고 밥 주는 건 저에요 저는 정말 반대했구요
애 올 시간 되면 약간 긴장되고 애 오고 나면 회사 상사랑 있는 기분이에요 요즘 레파토리는 자전거 바꿔야한다고 난리에요 애 아빠가 자전거에 물병 매달 수 있는 거 가게가서 하나 달았는데 무거워졌다고 다른 거 사야한대요 저라면 그냥 같이 탈텐데 애한테 안 물어보고 바꿔서 그런지.. 전 방에 문닫고 혼자 있을때가 제일 맘이 평화로운 거 같아요
1. ...
'21.5.21 5:38 PM (39.7.xxx.79) - 삭제된댓글저희 집 외동아들은 중학생인데
ㅡㅡㅡ
여기에 답이 있네요2. 아줌마
'21.5.21 5:42 PM (1.225.xxx.38)저게 또 지랄이구나 하고 마세요
님이 동요되는건
스스로 자식의 노예로 마음먹고 살기때문이에요3. ..
'21.5.21 5:45 PM (223.38.xxx.131)아주 어렸을때부터 식당 마트 이런 데 너무 싫어했어요 떠나가라 울어서 다 쳐다볼 정도로.. 길바닥에 눕고.. 다른 사람이 쳐다만 봐도 울고 남의 결혼식 가도 울고.. 제 감정이 좀 번아웃된 거 같아요
4. 저흰
'21.5.21 5:46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원글님댁 반대에요
제가 감정선이 예민하고
역지사지 잘되고
감정이입 잘되구요
남편과 아이는 원글님처럼 그래요
전
가끔 벽보고 있는듯하고
남편과 아이는 제가 좀 피곤하대요
저도 문닫고 혼자 방에 있을때가
가장 평화로워요 ㅎㅎㅎ5. ..
'21.5.21 5:46 PM (223.38.xxx.131)신기한 건 학교에서 친구들하고는 잘 지내요 집에 오면 참았던 스트레스를 푸나봐요
6. 아큐ㅎㅎ
'21.5.21 7:29 PM (175.114.xxx.96)MBTI 웹툰보세요
사고형 엄마 감정형 아이 완전 그대로
저희집은 그 반대임..저만 미쳐요7. ...
'21.5.21 8:23 PM (114.129.xxx.57) - 삭제된댓글헉...저도 똑같아요.
저는 딸인데 감정이 아주 하루에 0부터 100까지 요동을 쳐요.
바깥에서의 평판은 아주 이런 모범생에 순둥이가 없어요.
엄마한테나 지 성질 부리지 어쩌겠어...하면서 다 받아줘요.속은 문드러지지만요....
지금은 아이의 감정이 저한테 못 넘어오게 컨트롤하면서 살아요.
제 딸은 백일 안되서 낯 가리고 공간도 낯을 심하게 가렸어요.
감각이 제 10배정도 민감한것같아요.
장점은 워낙 예민하다보니 조심성도 많아서 위험할 일은 없었어요.8. 저도
'21.5.21 9:07 PM (121.162.xxx.174)아들이 그래요
중딩? 이십대 후반
수시로 삐치고 아프거나 하면 생중계
열이 나서, 약을 먹었는데, 약이 걸려서
저는
어머 열이 얼마나? 병원갈까
어머 무슨 약 먹었니? 물 떠다 달라지
어머 괜찮니? 약 다시 먹을까
해야 해요 ㅠ
넘나 피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