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동네언니가
퀘이커? 우유부어서 마시는 오트밀을 몇개 줬어요.
먹어보라고..
달달하니 맛있길래..바로 쿠팡에서 잔뜩 주문
맛있어서 간식으로 먹고있어요.
어제 늦게 퇴근한 남편이
오밤중에..그거 흔들어 마시는 절 보더니
머먹냐길래..오트밀..이라고 말해줬더니
제가 다이어트한다고 생각했나봐요.ㅎㅎㅎㅎㅎ
두달새 5키로나 쪄서 안그래도 바지안맞아 짜증나는데..
아침에 남편이 출근하면서
제게...살 빠진거같다고..풉풉풉
제가 밥대신 오트밀먹으며 살빼느라 용쓴다고 생각해서
격려해준거같아요.
미안 남편..
나 그거 달달해서 먹는거야..
밥대신 먹는거 아니고 밥 다먹고..간식으로.컵라면 먹을거 그거 먹는거야
나 살 더쪘어 미안ㅋㅋ
배려심깊은 남편
미안간식이야 조회수 : 2,416
작성일 : 2021-05-21 11:52:30
IP : 182.218.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따뜻한시선
'21.5.21 12:11 PM (223.62.xxx.60)ㅎㅎㅎ 글에서 단내 나요
이쁜 글 읽으면 입가에 미소가^---^2. ㅇㅇ
'21.5.21 12:15 PM (222.110.xxx.42) - 삭제된댓글컵라면 야식대신 오트밀 마셔서 살 빠진거 아닙니까????
3. 우와!
'21.5.21 1:16 PM (222.239.xxx.26)말을 이쁘게 하시는 남편분이시네요.
부러워요. 제가 5키로 쩠음 울남편 팩폭 오지게
했을텐데...4. 어머
'21.5.21 4:08 PM (222.110.xxx.58)이쁜 사랑 영원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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