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아있는 자의 아픔을 공감하지못하는 결핍인간
1. 그러니까
'21.5.20 1:06 PM (223.39.xxx.208)친구가족의 대처가 아쉬운거예요
참고인조사에 변호사대동부터 기억안난다로 일관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산 사람들끼리
상처보듬어주고 할수있잖아요
죽음에 어떤 관련이 있더라도 어차피 죄가
크지도 않을텐데 아는 사실 뭐든 다 알려주고
아버님 도우면 돼요2. ???
'21.5.20 1:09 PM (180.67.xxx.163)^^........ ㅠ ㅠ.......^^
3. ᆢㆍ
'21.5.20 1:16 PM (1.225.xxx.224) - 삭제된댓글아버지 거짓말 언론플레이가 더 어른 답지 못 하네요
4. 도대체
'21.5.20 1:20 PM (61.102.xxx.144)친구 가족이 뭘 어떻게 더 하죠?
누구는, 빈소를 내내 지켜야 했다는 억지도 부리던데
그 아버지한테 빙의돼서 오바오바상오바들 하고 있는 거 안 보이죠?
친구는.....서로 속내 털어놓던 친구는.....
여친 사겼다고 섭섭해서 '우리가 알던 녀석은 죽었는데 다시 살아왔나?'라고 할 만큼 좋았던 친구는
아직 살아야 할 너무나 많은 시간 동안...대체 어쩌라고요.
저 아버지가 정신 못 차려서 오바하면
주변에서라도 좀 말릴 일인데.
변호사 소리도 그만들 해요.
드라마도 안 봐요?
있는 집 사람들은 교통위반 같은 거에도 변호사 불러 처리합디다.
당사자는 절대 안 나타나고...
게다가 이 일을 보아하니,
처음부터 정민 아버지 태도가 친구를 가해자로 전제했을 거 같은데
그 친구네 대응은 아무 문제가 없어 보여요.5. 상식적
'21.5.20 1:42 PM (58.121.xxx.37)지극히 상식적이고 인간적이었던 건 친구네 가족이란 생각입니다.
이번 일을 보면서 느낀 건..
남을 위한 사소한 행동도 하면 안되겠다. 입니다.
같이 술마시던 친구는 집에 들어간 건지 기억없이 본인 휴대폰도 잃어버린 채 들어와서 걱정된 마음에 다시 그곳을 찾았던 시작이......다 원흉이 되었네요..
..모든 상황의 경우의 수를 배제한 채...상대 입장 고려 않고 자신에게 유리한 해석만 해야 하는 극 이기주의 세상..6. ..
'21.5.20 1:42 PM (119.206.xxx.5)친구 가족이 아무것도 안했는지 어쩐지 잘 아는 분도 계시네요?
어떻게 그렇게 안봐도 알죠?
자기가 안본 것에 대해서 그렇게 예단하면 안되죠7. 헐!
'21.5.20 1:49 PM (222.120.xxx.60)이렇게 생각이 다를 수도 있군요.
일이 이 지경이 된 게 다 누구 탓인데...
왜 그리 대처를 이상하게 한 건지...8. ...
'21.5.20 2:46 PM (118.37.xxx.38)그 친구가 정민이 빈소를 매일 지켰어야 한다고
제가 썼어요.
그건 제 아들이 한 말이에요...28살.
만약 울아들이 친구와 있다가 저리 되었으면
아버지 앞에 무릎꿇고 사과했을거랍니다.
혹시 아버지가 화를 못이겨서 한 대 때리면 맞는게 도리라고 합니다.
진심으로 애도하고 빈소도 내내 지켰을거라고...
아들 친구들도 그렇게 말한답니다.
저 아버지 분노를 달래고 위로하는건
그 길 밖에 없다고요.
그랬으면 이 지경은 안되었을거라고...
애들도 친구가 고의로 어떻게 하지는 않았을거랍니다
의혹을 키운건 친구래요.
대처를 잘못한겁니다.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 다르니
뭐가 잘한것이고 못한것인지 이제 판단이 안되네요.
그저 아쉬움과 안타까움만 남아 있어요.9. akadl
'21.5.20 2:58 PM (211.182.xxx.125)그 친구가 정민이 빈소를 매일 지켰어야 한다고
제가 썼어요.
그건 제 아들이 한 말이에요...28살.
만약 울아들이 친구와 있다가 저리 되었으면
아버지 앞에 무릎꿇고 사과했을거랍니다.
혹시 아버지가 화를 못이겨서 한 대 때리면 맞는게 도리라고 합니다.
진심으로 애도하고 빈소도 내내 지켰을거라고...
아들 친구들도 그렇게 말한답니다.
저 아버지 분노를 달래고 위로하는건
그 길 밖에 없다고요.
그랬으면 이 지경은 안되었을거라고...
애들도 친구가 고의로 어떻게 하지는 않았을거랍니다
의혹을 키운건 친구래요.
대처를 잘못한겁니다.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 다르니
뭐가 잘한것이고 못한것인지 이제 판단이 안되네요.
그저 아쉬움과 안타까움만 남아 있어요. 2222
자식죽은 부모가 뭐가 아쉽겟어요
그리고 뭔들 못하겠나요 ㅜㅜ10. 헉..
'21.5.20 3:02 PM (211.36.xxx.114)윗님
한 대 때리고 끝날 일인가요..
이미 살인자로 가해자로 지명하셨는데..
뭘 사과할까요?
늦은 시간에 불러낸 거?
술 못마시게 했어야 했는데..취하게 마시도록 둔 거?
내가 부모라면
전 자책했을 겁니다.
술먹고 연락 안 된 적이 많았던 아이니까..
나가지 못하게 했던지.
우리집으로 오라고 했던지.
연락 수시로 했을테고..
..중간에 찾아가서 분위기 한번 둘러봤을 거 같네요.
(집 근처서 마신다했으니 산책을 가장해서..)
그걸 못한 나를 책망하지 함께 있던 친구를 가해자로 지목하지 않습니다.11. ...
'21.5.20 4:36 PM (118.37.xxx.38) - 삭제된댓글윗님...그러게요.
정민이 실종된 다음 날이나
최소한 시신 발견 시점에서 무릎 꿇었어야죠.
그땐 살인자로 의심 안했을 때죠.
변호사 먼저 선임할게 아니라
무조건 사과했어야죠.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취해서 기억도 안나는 애가 무릎꿇고 비는데
윗님 같으면 때리시겠어요?12. ...
'21.5.20 6:24 PM (39.7.xxx.88) - 삭제된댓글222.120.xxx.60 대처를 잘못했다고 누가 그래요? 경찰이 그런적있나요?
이쯤되면 착각에서 벗어나 맹목적 믿음에서 깰만도 한데.
이런 허위사실 루머가 판치는 난장판상황까지 만든건
친구의 잘못된대처가 아니라
친구가 잘못된대처를하고있어서 억울하고 분노한다고 계속
언론과 블로그에 호소하신분 때문입니다.13. 아휴
'21.5.20 8:38 PM (182.229.xxx.206)그놈의 변호사 얘기.. 그게 그렇게 이해가 안갑니까?
이제 스무살 좀 넘은 대학생이 그럼 경찰조사를 몇 번씩 받는데 혼자 가요?
같이 필름끊길 정도로 술먹다 한명이 죽어서 그 애도 제정신 아닐텐데 혼자 보낸다고요?
보니까 처음부터 같이 간 것도 아니고 몇 번 조사 받다가 두번째 최면 받을 때부터 간거라던데요
그 아버지는 변호사가 심리적 안정 주는게 왜 이해 안가나요?
내가 잘 모르고 생소한 분야에 전문가가 옆에 있으면 당연히 안정감을 주는 거지
도의적으로 미안한거랑 사람이 죽어서 경찰조사 받는거랑은 완전 다른 문제예요
죄가 없어도 그런 조사에는 변호사가 있어야 해요14. ...
'21.5.21 12:25 AM (118.37.xxx.38) - 삭제된댓글네...
변호사는 불리할 때는 묵비권 행사하도록 알려주기도 하고
이 대답을 해야할까 안해야 할까 조언도 해주겠지요.
계속 술 취해서 모른다로 일관되게 나가라...ㅠㅠ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