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강 의대생 친구는 왜 손씨를 늦은밤에 불렀을까?

—- 조회수 : 5,015
작성일 : 2021-05-20 11:02:10
왜 굳이 한강에.. 
왜 굳이 늦은 새벽에..
왜 굳이 술을..

이런것도 의문을 가지고.. 뭔가 의도적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셔서..  설명을 드리자면

한강의 음주문화는 트랜드에요.

한국 특유의 배달문화가 배달앱으로 완벽해졌고..
한국 특유의 24시간 편의점에.. 술도 24시간 편의점에서 파는 특유의 허접한 문화가..
한강 음주문화를 만들어냈죠

한강 의대생 사건은 거기에 
술을 많이 마시는 거 자체가 일종의 파워...권력으로 인식되는... 미개한 문화가 겹쳐서..
생긴.. 비극이라고 볼수가 있죠.

술 많이 마신다고 자랑스럽게 떠벌이는 사람은 이제 멀리하세요.
미개한거에요 무식한거구..

IP : 180.67.xxx.16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지어
    '21.5.20 11:03 AM (125.7.xxx.141)

    친구는 자기 집이나 손정민 집에서 먹자고 했는데
    손정민이 한강 가자고 했음
    가자고 한 이유는 저도 본문처럼 그냥 한강에서 술 마시는 문화가 널리 퍼져서 별다른 의도 없이 재밌게 놀고 싶어 그랬으려니 싶어요

  • 2. 한강
    '21.5.20 11:04 AM (121.133.xxx.125)

    한강에서 보자던것 A군이 아니었대요.
    집에서 마시마고 했었다던데

  • 3. —-
    '21.5.20 11:04 AM (180.67.xxx.163)

    그렇죠. 아무것도 이상할거 없는 그냥 후진 문화였던것뿐이죠

  • 4. 의뭉스런죽음
    '21.5.20 11:05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누가 만나디말래요?
    불러내서 친구가 죽었으니깐 의문을 갖는거잖아요

  • 5. 의뭉스런죽음
    '21.5.20 11:06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알바들이 북치고장구치고

  • 6. ......
    '21.5.20 11:07 AM (203.251.xxx.221)

    술 마신 장소, 누가 먼저 술 마시자 혹은 만나자고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이 어떻게 발생했는지가 중요한 것이죠
    손군 잘못으로, 자살로 만들고 싶어서 이런 얘기하는것으로 보이네요

  • 7. ——
    '21.5.20 11:08 AM (180.67.xxx.163)

    그러니까 불러냈다는건 문제가 안되는거구요..

    무작정 의심하니까 왜 불러냈냐가 이상해야되는데.. 사실 이상한게 없죠.

    그렇게 하나씩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 8. dawn5533
    '21.5.20 11:10 AM (125.142.xxx.66)

    원글님 글에 동감합니다.
    술권하는 사회죠. 우리나라는..
    이 사건을 계기로 술에 엄격한 사회가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 9. ...
    '21.5.20 11:13 AM (183.98.xxx.95)

    한강에서 먹고마시는건 하나도 이상할게 없어요
    숢마시고 사고 난 것도 이해못할건 없어요
    저도 믿었던 제 남편이 술마시고 사고칠줄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거든요

  • 10. 의도적은 아니라고
    '21.5.20 11:14 AM (27.164.xxx.18) - 삭제된댓글

    그렇게 믿고 싶네요. 그러면 동석자를 친구라고 생각했던 정민군이 너무 불쌍하잖아요 ㅠㅠ

    하지만 사고가 사건이 된거라는 건 이번일에 관심가지고 이것 저것 살펴보면 누구나 모를 수가 없어요.
    댓글 알바들 빼고는

  • 11. 으이구
    '21.5.20 11:20 AM (121.132.xxx.211)

    불러내서 친구가 죽은게 문제라구요?

    그럼 무서워서 어디 친구한테 만나자하겠어요?
    죽을지도 모르니 친구 불러서 절대 술먹지 말아야겠어요. 그쵸?

  • 12. .'
    '21.5.20 11:21 AM (14.47.xxx.152)

    친구의 설명 중 집에서 먹자 했는데.정민군이 한강서 마시 자 했다...이 말로 내가 불러낸게 아니다..로 비난을
    피하는데...

    장소는 부차적이고

    밤 10시에 부모님과 함께 사는 이들이
    친구를 집에 불러 술 마시는 게 흔한 가요?

    친구가 자기집 아니면 정민군 집에서
    술 마시자 했는데
    한강에서 마시자 한 건 정민군이니

    사건이 벌어진 한강으로 나간. 일은

    정민군 책임도 있다는 식으로 말을 돌리는 느낌인데...

    사실 밤 10시 넘어 술먹자 연락 먼저 한 건

    친구잖아요

    최소한의 책임감이 있다면

    내가 술 마시자고 연락하지 말걸. 하는 후회 정도
    어필해야... 괜찮아.'누가 이런 일이 일어날지
    알았니? 하고 위로라도 하지..

    집에서 먹자 했는데 한강으로 가자는 건

    정민이..라는 진술은...

    보기 그렇더라구요.

  • 13. 10시
    '21.5.20 11:25 AM (180.68.xxx.100)

    넘어 술먹자고 누구한테 전화해요????
    친구한테나 할수 있지.

  • 14. 덧붙여
    '21.5.20 11:25 AM (211.227.xxx.137)

    한국 나가면 '노상 음주' 자체가 불법인 나라 많아요.

    저도 여름에 시원하게 맥주 한 잔 하는 거 좋은데 이 난리가 나니 이 기회에 법을 만들어야 하나... 싶네요.
    이게 무슨 일이람.

  • 15. .....
    '21.5.20 11:28 AM (180.67.xxx.163)

    코로나로 술집은 다 문닫았으니..

    집에서 맥주 한캔하고 놀자는 식은 충분히 가능하죠

  • 16. 자기집에서
    '21.5.20 11:29 AM (223.39.xxx.208)

    술먹자고 한거 증거있어요?

  • 17. ....
    '21.5.20 11:34 AM (106.102.xxx.252)

    토요일에 한강에 밤에도 술 마시는 사람 엄청 많아요. 코로나 이후로 더 많아졌고.

  • 18. ㅇㅇ
    '21.5.20 11:38 AM (223.39.xxx.111) - 삭제된댓글

    진짜 한강에 쥐가 쥐가 말도못해요
    쓰레기. 제대로 안치우는게 국민성이니 배달문화 장려할꺼면 쓰레기 치우는 인원이나 늘리던가 재작년인가는 아주 원효대교 밑에 쓰레기 산을
    조선족들도 한강에서 깽판이 말도 못한데
    남탓할 것이 못되죠. 우리가 먼저했으니
    한강에 배달존 술파는 한강 편의점 다 없앴으면 좋겠어요
    노상음주는 당연히 금지시키고요

  • 19.
    '21.5.20 11:40 AM (223.39.xxx.111) - 삭제된댓글

    코로나 전에도 한강 문제 많았죠
    한강에 쥐가 말도못해요
    쓰레기 제대로 안치우는게 국민성이니 배달문화 장려할꺼면 쓰레기 치우는 인원이나 늘리던가 재작년인가는 아주 원효대교 밑에 쓰레기 산을 쌓아놨었죠
    조선족들도 한강에서 깽판이 말도 못한데
    남탓할 것이 못되죠. 우리가 먼저했으니
    한강에 배달존이랑 술파는 한강 편의점 다 없앴으면 좋겠어요
    노상음주는 한강이든 어디든 당연히 금지시키고요 ㅠㅠ

  • 20. 시험
    '21.5.20 11:59 AM (124.51.xxx.131)

    시험끝나서
    술 좋아하는 친구 불렀겠죠

  • 21. ㅡㅡ
    '21.5.20 12:07 PM (39.113.xxx.74)

    햐~ 이제는 죽은 사람 탓을 하고 있네.
    참 못말릴 족속들이다.

  • 22. 한강 편의점
    '21.5.20 12:20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영수증 3장 내역엔 평범했었어요.
    나중에 발표된 그 많은 술은 어디서 산건지, 산걸 다 먹었는지는 모르겠고요.
    동석자가 다른데서 청주를 마시고와서
    2차하자고 한 것이고, 평소 음주 취향은 청주 막걸리로 봤고요
    고인의 평소 주량은 소주 2병 이였다고 하고요.

  • 23. 이봐요
    '21.5.20 1:43 PM (222.119.xxx.191)

    한강에서 술먹자고 제안했다는 건 그 동석자의 주장일뿐 입니다

  • 24. 쯧쯧
    '21.5.20 1:46 PM (223.39.xxx.66)

    한강에서 술먹자고 제안했다는 건 그 동석자의 주장일뿐 입니다222222

  • 25. 어른들도계시는데
    '21.5.20 1:52 PM (223.33.xxx.210)

    주말 늦은 시각에 갑자기 술마시러
    남의 집에 방문하겠다는
    전화를 하(다)니
    집앞(한강)에서 만나자한걸텐데
    소용없지만
    안타까워요.

  • 26. 술먹는걸
    '21.5.20 2:21 PM (27.177.xxx.28)

    무안해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 27. ....
    '21.5.20 2:38 PM (118.235.xxx.178)

    자기가 먼저 불러놓고.
    장소 지정은 자기가 안했으니까
    도의적 책임이 없다는건가....?
    맹꽁이같은 주장이네...

  • 28. 장소는
    '21.5.20 3:39 PM (223.62.xxx.79)

    중요하죠. 한강에서 먼저 먹자 한게 아니니 계획범죄는 아니잖아요
    동석자는 범죄계획이ㅠ없고. 실수로 뭔딜이 이루어졌다고ㅠ해도 완벽하게 뒤처리할만한 정신 상태도 아니었으니 살인으로 몰고 가는 건 억측이라 생각하고 동석자가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는. 제3자가ㅜ우찌 알겠어요 수사에는 최대한 협조하고 있는데.

  • 29. ..
    '21.5.20 3:50 PM (125.182.xxx.142) - 삭제된댓글

    한강에서 술먹자고 제안했다는 건 그 동석자의 주장일뿐 입니다 333333

    ㄷ군이
    양쪽 다 부모님이 계신집이니까
    보통은 부모님 계신집에서 술 먹기 껄끄럽잖아요?
    너네집이나 우리집 이야기해서
    한강서 먹자라는 말이 ㅅ군에게서 나오게 유도할 수도 있죠?
    어떤 생각이였는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97 행당역 사시는분요??? 아파트 17:52:28 81
1812996 저 방금 갈비뼈 축소술 후기봤어요 3 오마이 17:50:27 438
1812995 성심당 유치원 반 이름 1 Gi 17:44:59 390
1812994 백화점 왔는데 … 젊은 커플들 정말 부럽네요. 5 17:43:08 839
1812993 학부모회장이라고 위세 떠는 3 덥네 17:39:16 378
1812992 부처님 참 대단하다고 생각 되는게 3 .. 17:36:33 475
1812991 냉동볶음밥이 유통기한 지났는데요 3 인스턴트 17:35:21 215
1812990 고유가지원금이 의료보험 기준인가요? 7 속상 17:33:14 538
1812989 구르미 그린 달빛이요 ㅇㅇ 17:31:58 142
1812988 허수아비 트루디텍티브 1 17:29:51 228
1812987 “6억 성과급 본 순간, 판교도 흔들렸다”… 삼성발 보상 충격,.. 7 ... 17:29:21 1,204
1812986 [단독]스벅에 '드럼통 텀블러'? '일베 가짜 홍보물' 올린 .. 3 그냥 17:26:25 532
1812985 외국인에게 문서보낼 때 한글은 안열리겠죠? 3 ㅇㅇ 17:25:59 194
1812984 언니가 제말에.기분 나빳을까요 8 17:24:36 826
1812983 담배냄새 환각 5 hhh 17:23:33 332
1812982 명품의 이름도 모르는 남편 9 .. 17:21:07 715
1812981 영실이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설명이 나오나요? 4 dutlf 17:18:42 637
1812980 서울 보수 교육감 단일후보 누군가요 6 17:17:10 331
1812979 금요일밤 겸손은 힘들다 못찾겠어요. 5 ... 17:16:12 417
1812978 스벅이라는 거 사라져 주세요. 10 이참에 17:15:11 436
1812977 요양보호사 법정 의무교육... 나이 드신 분들에겐 너무 가혹해요.. 6 음2 17:05:08 807
1812976 치매간이검사? 1 dd 17:01:56 193
1812975 여기 댓글에 시비 거는 사람들 2 .. 17:00:25 367
1812974 헌수건 이불 기부하고 싶어요. 2 .. 16:58:11 420
1812973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스페인 가는데... 9 .... 16:57:44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