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4학년 청담어학원 ec4레벨이면 별로 의미 없나요?

00 조회수 : 9,656
작성일 : 2021-05-19 23:45:51

초1부터 잠수네로 원서읽기, 집중듣기, 흘려듣기 꾸준히 했는데 3시간은 못채웠어요

영어학원은 2학년때 7개월, 3학년때 5개월 정도 총 1년 남짓 다녔어요.

마음은 엄마표로 아이와 원서읽기를 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요. 아이가 열심히 하는 아이가 아니거든요.

청담 테스트를 보니 ec4가 나왔고 상담 선생님 말로는 영어 학원 다닌 경력에 비해 잘 나왔다고 등록하라는데

고민이에요. 아이 실력은 여기는 학군지라서 늦은 감이 있는거 같아요.  

제가 듣기로는 청담 중간정도 레벨로 들어가서 마스터 하면 좋다지만 그건 영유 나오고 타고난 아이들 얘기겠죠?

sr 테스트는 올 2월에 2.9 정도 나왔어요.  

집중듣기도 하고 간간히 원서 읽히고 디브디는 하루 1시간 이상씩 보는데 잘 늘지가 않는거 같아요

아이의 실력을 그냥 인정하고 청담 등록해서 다니는 것이 맞을까요?

다른 친구들은 어찌 그렇게 레벨이 높게 나올까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그런 레벨이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IP : 59.23.xxx.19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옹
    '21.5.19 11:52 PM (220.72.xxx.229)

    Ec4면 학원 시스템 적응하고 3개월뒤 레벨업 해서 메가가고 스테이 없이 쭉 가면 됩니다

  • 2. 그게..
    '21.5.19 11:54 PM (220.121.xxx.175)

    좀 타고 나는 것도 있어요. 영어도 학습이라 빠른 아이들은 그냥 책 읽기만 해도 어마하게 레벨이 올라가구요. 똑같이 해도 안되는 아이들은 좀 힘들더라구요. 엄마가 함께 원서읽기 꾸준히 하고 문법까지 가르칠 자신없으시면 그냥 사교육 힘 빌리시는 게 나아요.

  • 3. 00
    '21.5.19 11:56 PM (59.23.xxx.195)

    여름학기는 F1으로 매달 얇은 원서 1권씩 읽는다고 하는데 3개월 뒤 레벨업 가능성이 높을까요?
    만약 스테이하면 C1, C2 과정으로 EC4를 한번 더 듣는거 맞나요?
    레벨 업 할 때 여름학기가 유리한 건지 궁금하네요

  • 4. 00
    '21.5.19 11:57 PM (59.23.xxx.195)

    댓글 감사합니다. 타고나는 것 인정해야 하는데 참 씁쓸하네요TT

  • 5. 아마
    '21.5.20 12:00 A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잠수네나 엄마표는 아이가 열심히 하게 하는게 아니고요.
    엄마가 계속 도와줘야 하는 겁니다. 아이가 공부인줄 모르고 즐길 수 있게요.

  • 6. ..
    '21.5.20 12:01 AM (182.226.xxx.28) - 삭제된댓글

    고민하지말고 청담등록하세요.
    엄마가 학원만큼 못해줘요.

  • 7. ...
    '21.5.20 12:04 AM (180.230.xxx.246)

    저도 글만봐서는 엄마랑은 힘들거 같아보여요
    초4면 학원보내셔도...

  • 8.
    '21.5.20 12:06 AM (121.165.xxx.96)

    시간이 지나면 레벨이 의미없어요 자기수준에 맞는 레벨 들어가 차근차근 다지며 가다보면 영어 잘하는 아이가 될듲

  • 9. ....
    '21.5.20 12:07 AM (124.49.xxx.193)

    엄마와 하기 힘들면 지금부터라도 청담에서 차근차근 실력을 쌓는 게 나아보여요~

  • 10. ..
    '21.5.20 12:10 AM (110.35.xxx.42)

    저희아이 초4겨울에 레테망하고 ec4들어갔는데
    아이가 너무쉽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어학원보내고 싶어서 다녔는데 파까지
    쭈욱 올라갔어요.
    레테도 믿을만한게 아니니 아이보내보세요.

  • 11. 새옹
    '21.5.20 12:50 AM (220.72.xxx.229)

    맞아요 레테를 컴터로 보다보니 평소 지면이 익숙한 아이들은 실력보다 덜 나와요
    그냥 커리큘험 맞춰서 스테이 없이 쭉 가면 되죠 뭐
    화이팅

  • 12. 천천히
    '21.5.20 8:24 AM (110.70.xxx.45)

    청담 커리큘럼이 괜찮다고 생각되면 보내세요
    성실한 학생이면 3개월마다 레벨업 할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청담상술인데 특강 들으면 더블업도 시켜줘요

    저희 아이는 리터니이라 초4에 버디부터 시작했는데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안 다닐거예요
    토플도 의미없고 한국에서는 내신과 문법이 중요하니
    저는 초4라면 영어도서관과 화상영어 병행하다가
    초6말부터 문법 시작할듯 싶어요
    어학원 최고레벨이라도 문법이 넘 힘드네요

  • 13. 크게 기대마시고
    '21.5.20 11:07 AM (106.101.xxx.237) - 삭제된댓글

    그냥 학원시스템에 적응시킨다 맘이면 보내셔도 되요.
    물론 그러기엔 청담이 비싸긴하죠.
    저희애도 집에서 학습지랑 책읽기만 하다가 초4 가을에 테스트보니 ec4 나왔어요. 학원경험은 전무한거에 비핸 나쁘진 않았고 다닐수있는 레벨이긴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집에서 좀더 하기로 했어요. 리딩서 풀고 책읽고 화상영어하고 ..
    지금 6학년인데 최근에 학원 다니기 시작했어요. 높은반은 아니지만 낮은반도 아니고, 그냥 꼼꼼히 가르쳐주는 학원이에요. 얼마안됐지만 평이 좋은곳이라 두달 대기해서 시작했는데 현재까진 만족해요.아, 여기는 분*지역이라 대치만큼은 아녀도 나름 학구열 있는 동네구요.
    근데 저희아이는 언어습득성은 낮으나 성실한 편이고 선생님 말씀이라면 칼같이 듣는 모범생이라..그냥 이렇게 했어요. 이학원은 청담같지않고 구조분석 단어외우기 문법 이런걸 열심히 시켜서 내신대비에 좋다고해서 저희 아이에게 맞다고 판단했거든요.
    만약 저희아이 같은 성향이라면 이런 방식도 나쁘지않아요.
    아 대신 수학은 좀 선행했습니다. 현재 저랑 중2-2 하고있어요. 더 빠른 아이들도 있겠지만 엄마표로 이정도이고 심화까지하니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
    아이가 영어학원에 큰 거부감 없으면 그냥 보내셔도 되지만 힘들어한다면 이런 방법도 있다고 말씀드려요.

  • 14. ㅇㅇ
    '21.5.20 12:37 PM (59.23.xxx.195)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가 모범생이라 가능한가봐요 저희애는 학교 학원선 모범생이고 집에서 저랑은 잘안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42 남펀이 회식이나 저녁 먹고 왔는데, 안 씻고 이상해요 5 22:25:13 321
1790141 검찰이 국민의 인권을 ? 겨울 22:24:48 54
1790140 보험설계사가 판촉 우편물에 이태리타올을 어 시원허다.. 22:19:59 205
1790139 쿠팡보상쿠폰중에서 쿠팡트래블이요 4 ㅇㅇ 22:13:14 257
1790138 카페에서 맥북 어댑터 도둑 ㅠ 4 유나01 22:11:43 599
1790137 미국 쿠팡 투자자들이 하고 있는 짓 4 .. 22:09:47 435
1790136 2026제빵월드컵 한국팀 우승 1 111 22:09:15 447
1790135 BTS티케팅 성공하셨다는 글 올라오니 부럽. 아미님들 누구팬.. 6 아미화이팅 22:06:24 357
1790134 보험설계사 계신 분 문의해요 보험 21:59:46 149
1790133 임재범님 돈 많이 버셨나요 2 21:58:26 1,347
1790132 차은우 200억 탈세 소속사대표 탈세조사중 발각 10 죄질이나쁨 21:55:32 1,779
1790131 박신혜 20살 연기 미쓰홍 재밌어요 10 상콤 21:55:21 1,054
1790130 2월에 곧 주식시장 조정 옵니다 19 현금확보 21:54:10 2,188
1790129 재생크림 1 ㅇㅇ 21:52:50 306
1790128 쿠팡 로켓프레시 중국산이 원래 이렇게 많았나요? 8 ... 21:48:36 350
1790127 10시 [ 정준희의 시즌1? 마지막 논 ] 논;객들과의 100.. 2 같이봅시다 .. 21:45:58 174
1790126 그러니까 꼭대기에서 어깨온지 어떻게 아나요. 3 주린 21:43:38 776
1790125 차 내부 손잡이 부분의 스크래치 제거법있나요 .. 21:41:56 96
1790124 인생 고민이 언제쯤 없어질까요 3 21:36:50 792
1790123 미국,WHO 공식탈퇴..글로벌 보건 영향 우려 나무 21:35:10 357
1790122 유방암 겪으신 분 계시면......... 11 유리알 21:34:21 1,325
1790121 대기업 생산직 일자리 없어질까요? 8 ........ 21:32:54 1,226
1790120 식세기 전기 절약해서 사용하는 법 알려드려요 5 21:28:51 962
1790119 방탄 예매 성공했어요 꺅!! 10 ... 21:27:50 1,032
1790118 욕심없는 애 11 ㅎㅎ 21:26:14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