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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는 시어머니

조회수 : 14,702
작성일 : 2021-05-19 11:57:05
결혼 4년차인데 일년반 정도를 합가를 해서 살았어요
홀어머니 외아들이구여
남편이랑 나이차이가 좀 많이나서 그게 이상한건지 모르고 살았어요
같이 살다가 트러블이 많이나서 지금은 분가했습니다
근데 걸어서 5분거리에 저랑은 상의도없이 시어머니 집 구했어요


그리고나서는 합가했을때랑 다를게 없이
비밀번호 열고 들어오시고 그냥 본인 집처럼 아무때나
오시고
저녁같이먹고 티비를 밤 11시12시까지 보다
잠만 그 집에서 주무세요.

저녁도 저는 애기를 갓난애기를 보고 남편이 회사 다녀와서 차려드려요.
설거지 안하시고 얻어 드시고 일어나세요.

애기 봐주신다고 3시간정도 저 잘 수 있게 그것도 남편이 부탁해서 오셨거든요
한 3주 하셨나
이제 안오시겠대요 (아침에. 하지만 저녁엔 똑같이 밥 먹고 티비 보시겠다고 ㅋㅋ)

지금 이거 이상한거 맞죠?
시어머니한테 생활비 지원받는거 아니고 오히려
남편이 생활비 드리구요.
지금 사는 집이 시어머니 명의 집을 전세주고 그 전세금으로 구한집이라
남편은 엄마집이니 엄마가 오시는게 당연하다 하고 있구요
그 시어머니 명의 집도 남편이1/3은 일하면서 갚았어요

저는 오시더라도 비밀번호 열고 그렇게 오시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혼자 열내면서
어머님한테 앞으로 여기 오지마시라고 지른모양이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지금 수일 째 저를 투명인간 취급해요

지금까지 제가 시어머니 문제로 싸우면 남편은 저렇게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절 힘들게 했고 전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게 풀어서 여기까지 온거거든요.
아마 제가 또 그렇게 할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여기서 제가 좋게 풀지 않아도 되는거죠?

친정부모님도 여기 오시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저희 부모님은 일년에 2-3번 오실까 말까예요

모자가 너무 양심없고 뻔뻔한거 아니예요?

다른 친구들은 임신했을때 시어머니가 좋은음식 바리바리 싸다 주시고
애기낳고도 엄청 챙겨주시던데
애기 보느라 잠 못잔다해도 내가 더 힘들다 하시면서
집에오셔서 티비 보고 차려드리는 밥만 드시는 시어머니를
제가 받아 들여야하나요?
IP : 125.187.xxx.193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19 11:59 AM (112.161.xxx.183)

    남편이 아직 어머니랑 분리가 안되었네요ㅜㅜ 정신 못차리는 남편 ㅜㅜ

  • 2. ....
    '21.5.19 12:01 PM (119.71.xxx.71)

    그쯤되면 가정이 아니라 지옥 같을거 같아요.. 내집에서 내식구만 있고 싶지 저는 개인주의가 강하다보니 친정식구도 불쑥 찾아와서 온종일 티비보며 커피 달라 과일있냐 그러면 너무 성가셔요.. 쉬는 날이라해도 집에서 혼자 조근조근 뭔가를 하고 싶지 누가 오면 사이클이 엉망이되요.. 그런데 시댁식구라면 더 견디기 힘들거 같아요..

  • 3. 아이고
    '21.5.19 12:01 PM (121.130.xxx.213)

    좋은게 좋은게 아닙니다.
    그래봤자 어차피 나중에 크게 터져요.
    스트레스로 홧병과 각종 병은 덤이고요.
    바로 잡을거면 초기에 잡아야지
    이대로 관계가 굳어지면 이혼 외에는 방법도 없습니다.

  • 4. ....
    '21.5.19 12:07 PM (121.175.xxx.109)

    경제적으로 자립 못하면 생기는 일들 아닌가요?
    결론은 시어머니 돈으로 얻은 집에서 사시는 거잖아요
    더구다나 함께 살았기때문에 어머니 입장에서는 내집에 쟤네가 얹혀 산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 5. 아들보고
    '21.5.19 12:07 PM (1.246.xxx.88)

    투명인깐 취급하면 불편하시죠? 그래도 참고 이겨내세요. 지금 아니면 맞춰주다 힘들고 결국 나이들면 더 못맞춰줘서 사생결단 내야할 시기가 또 와요. 더 버티세요.

  • 6. 원글
    '21.5.19 12:07 PM (125.187.xxx.193)

    윗 댓글님 전 시어머니가 저희한테 지원 안해주셔도 되니까 이렇게 엮이는게 싫다구요 그냥 평범하게 서로 어려워하고 거리두면서 살고싶은건데요

  • 7.
    '21.5.19 12:08 PM (39.120.xxx.191)

    좋은 거절은 없어요. 어머님한테 원글님이 직접 말씀하세요.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시면 혼자 있다가 깜짝 놀라니까 미리 말씀하시고 오시라구요.
    남편하고 이혼불사로 나오지 않으면 힘들어요.(마음속으로만..입밖으로는 이혼 얘기 꺼내지 마세요)
    남편이 투명인간 취급하는거 힘들어서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넘기면 못 바꿔요.
    이혼하라는 말이 아니고 원글님도 남편 투명인간 취급하시고 시어머님도 갑자기 오시면 싫은티 내시고 같이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친정엄마도 오지 말라 하세요. 원글님이 가면 되지 그게 뭐 무서워요?

  • 8. 이런
    '21.5.19 12:08 PM (211.198.xxx.169)

    남의 일이지만 열받네여.
    님이 무르나봐요.
    나를 희생하면서 좋은게 좋은거란 없습니다.
    싸움을 이기려면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냉정하게 행동하세요.
    그리고 님의 의지를 반복되게 평온한 어조로 유지하세요.
    꼰대는 연령 상관 없나봐요. ㅠ

  • 9. .....
    '21.5.19 12:09 PM (119.71.xxx.71)

    친정엄마도 오지 말라 하세요. 원글님이 가면 되지 그게 뭐 무서워요?

    2222222222222

    초강수를 둬서라도 바로 잡아야합니다.

  • 10. 너무
    '21.5.19 12:09 PM (175.120.xxx.8)

    싫은 유형이 부모와 분리다 안된 사람들

  • 11. 디오
    '21.5.19 12:10 PM (175.120.xxx.167)

    거슬러 올라가야해요.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런 결혼을 왜 하셨나요.

    힘든 싸움이 될꺼예요.
    내 미련한 선택에 대한 책임이 되겠습니다.
    감정에 치우치지말고
    최대한 정신줄 잡으세요.
    안타깝네요.

  • 12. ㅎㅎㅎㅎ
    '21.5.19 12:11 PM (110.11.xxx.233)

    우리나라 결혼하면 이런거 이제 경험하고 계신거죠뭐
    수두룩뺏빽이죠뭐 그래도 경제력 없으면 어쩌겠어요
    굽히고 살아야죠!!!

  • 13. ..
    '21.5.19 12:14 PM (211.208.xxx.123)

    엮이고 싶지 않다면서 왜 시모집 판 돈으로 산 집에서 애키우고 살고 있어요?

  • 14. 쉬운 방법
    '21.5.19 12:14 PM (66.74.xxx.238)

    오는 시간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어서 예상가능하다면
    그 시간 맞춰 거실에서 섹스하고 있어요.
    둘이 붙어 끙끙거리는 걸 눈앞에서 목격하면
    그렇게 예의없이 문 따고 들어오는 거 안할테죠.

    지 아들 섹스하는 걸 눈앞에서 보고도 들어오는 ㅁㅊㄴ은 없을 듯.

  • 15. 그런
    '21.5.19 12:14 PM (117.111.xxx.134)

    결혼 한 원글탓이지요. 원글이 집 하나 떡하니 해와서 시엄니 발도 못 붙이게 하지 그랬어요?

  • 16. ㆍㆍ
    '21.5.19 12:16 PM (210.113.xxx.12)

    저런 인간이 결혼은 왜 했데요? 천년만년 엄마랑 둘이 살지

  • 17. ㅇㅇ
    '21.5.19 12:17 PM (203.254.xxx.131)

    에효 너무 힘들것같아요.
    내 집에 내가족아닌 누구라도 오면 일단 싸이클은 무너지고 내집이 내집아닌듯 스트레스로 힘들죠.
    좋은거절은 없으니 남편한테 말고 어머니가 또 비밀번호누르고 오시는날 연습좀 하신뒤 조용조용 말씀하세요.
    아이도 너무 어린데 이렇게 지내다가 가족이 와해되고 피폐해져요. 시어님께 조긍조근 말씀하세요. 한번 서운하고 미운털박히는것이ㅠ서로의 미래를위해 정신건강을위해 훨 좋습니다.

  • 18. ...
    '21.5.19 12:20 PM (211.208.xxx.123)

    원글이 모잘라서 할 말이 없네요 이미 시모집에서 살고 있으면서 뭔 지원을 안받겠다고 헛소리를 해요
    외아들 홀어머니랑 결혼해서 합가한 것 자체도 본인이 최악을 선택을 했고 분가해서 산다는것도 5분거리이고 애 끌어안고 징징대고만 있네요

  • 19. ...
    '21.5.19 12:20 PM (39.7.xxx.107)

    저 나이 50인데,
    그렇게는 못삽니다.
    홧병나겠네요.
    그 남편은 왜 결혼을 했답니까.

  • 20. ..
    '21.5.19 12:22 PM (223.38.xxx.6)

    저 위 어떤분 댓글은 괜히 얄미운건 저 뿐인가요

    자꾸 경제력 어쩌구들 하시는데요
    그럼 시가에서 백프로 다줘서 집 사줬다면 다큰 성인들 결혼한 사람들집을 비번누르고 아무때나 들이닥쳐도 된다는 소리??ㅠ
    뭔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요
    원글님 시어머니는 기본 상식이 아예 없는 무식한 분인거예요ㅜ
    그 아들인 남편도 똑같구요ㅜ
    게다가 아들이 집값 삼분의 일은 갚았고 지금 생활비도 드린다면서요

    가끔 댓글들보면
    경제력 어쩌구해가며 푸들거리는 댓글다는 사람중 대부분이 똑같은 경우의 시어매일 확률 백프로일거라 장담합니다
    저도 큰딸 결혼시킨 사람인데
    저는 오래전 큰딸이름으로 강남아파트 사줬고 지금 거기가 신혼집이예요 이렇게쓰면 사위가 전문직일거라고 딸이 얼마나 모자라면 아파트 사줘가며 결혼시키냐는 모지리들 꼭 있습니다?ㅜ
    본인의 생각이 그렇게 우물안 개구리인것도 모르고 창피도 모르는거죠ㅠ

    그럼 저같으면 딸.사위 다 있는집
    사위가 쉬거나말거나 목욕후 벗고다니거나 말거나 아무때나 비번 누르고 덜컥 방문해도되는 장모겠군요?ㅠ
    저 집들이때 딱 한번 방문하고 지금껏 한번도 가본적 없습니다

    다 큰 자식들의 자기네들 집이지 제 집.제 재산 아니거든요!!!
    원글님
    깊이 위로드려요
    시어매들 댓글들 싹 지워버리시고 쎄게 나가세요!!

  • 21. ㅇㅇ
    '21.5.19 12:26 PM (119.198.xxx.247)

    시어머닉있어도 본인혼자인거처럼 생활하면서 거부하는수밖에요 자고싶으면자고 먹고싶으면먹고 치우기싫음 냅두고
    본인이 힘들어서 그만오도록
    계속 불편하다는 어필해야죠
    남편이 투명인간취급하는거 무서워말고요

  • 22. 그나마
    '21.5.19 12:26 PM (114.203.xxx.133)

    저녁을 남편이 준비한다니 다행이에요
    님은 그냥 산후조리나 잘하세요
    시어머니가 저녁 설거지를 안 하고 집에 가는 것까지는 비난할 수 없겠죠 본인이 지원한 집에 와서 아들이 차려준 밥 먹는 거라 저리 당당한 것 같습니다.

  • 23.
    '21.5.19 12:32 PM (180.67.xxx.207)

    좋은거절은 없다가 답입니다
    남편ㄴ은 ㅡ좋은소리가 안나옵니다 ㅡ 엄마랑살지 결혼은 왜했대요?
    누구를 선택하느냐의 문제가 아니예요
    상식의 문제지
    결혼시켰고 분가시켰음 따로지
    벌컥벌컥 문열고 들어오는거 비상식적 행동인거예요
    거긴 님가족의 공간이고 시어머니 공간이 아니예요

    내집이니 같이사는 큰애들 방문 벌컥벌컥 열고 그 방에서 엄마가 노닥거리고 있음 애들이 뭐라할까요?
    당장 우리애만해도 싫은기색하거나
    함부로 들어오시지 말란 표시로 문 딱 걸어잠글걸요

    자유는 쉽게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좋은게 좋은거 없어요
    시어머니 저녁 꾸역꾸역 차리지 마시고
    님은 좀 일찍먹고 밥맛없고 힘들다고 라면이나 끓여주던지
    알아서 드시라하고 방문닫고 들어가버리세요
    주변에 친구도 없나 저러면 친구사이에서도 말들을텐데
    그리고 진리
    시집살이는 남편이시킨다
    아들이 든든하니 저런 행동을 서슴치않죠

  • 24. ...
    '21.5.19 12:32 PM (106.101.xxx.67)

    내가정에서 내가 소외당한 그 기분이 끔찍한거죠..
    저라면 시러머니 오시면 애기좀 봐주세요 하고 그냥 나가겠어요.
    그리고 사우나를 가던... 운동을 시작하던 해서.. 애두고 나가는걸 생활화할래요.
    자기들끼리 지지고볶던 어쩌던 알아서 하라하고...
    그생활 길어지면 남편도 자기가 불편하니까.. 조금씩 생각이라는걸 할거에요.

  • 25. ..
    '21.5.19 12:34 PM (223.38.xxx.6)

    완전 초창기회원인 제가 최근 느낀건...
    옛날에 원글님같은 비슷한류의 호소가 올라오면 다들 미친듯이 원글편들고 시가.시부모를 몰아가는 댓글이 거의다 였는데요
    이젠 확실히 양상이 바뀌었네요

    그옛날 구박받던 여인들이 다들 시어매들이 되셨군요ㅜ
    이전과는 다른 댓글들이 엄청나요
    내 아들 욕하는소리
    시어매인 나를 욕하는소리
    시가인 우리집을 욕하는소리등에 미친듯한 댓글이 쏟아지네요

    내 아들한테 전 재산을 물려주고싶다는 베스트글의 미친 아들맘들이
    요새는 82 를 장악하고있더라구요ㅠ

    본인들이 그리도 시어머니들한테 겪었으면서
    그 무식한짓을 또 내림으로 하고있는거지요ㅜ

  • 26.
    '21.5.19 12:37 PM (211.205.xxx.62)

    투명인간취급에 굴복하면 계속 그러고살아요
    대차게 맘먹고 싸워 이기세요
    어머니 오면 애놓고 나가세요

  • 27. 아..
    '21.5.19 12:40 PM (114.205.xxx.84)

    많아도 70대일텐데 세월을 거슬러 살고 있는 노인이네요.
    이혼 불사하고 안싸우면 홧병나서 제명 못살아요.
    엄마의 스트레스가 아기한테 좋을리 없고요.

  • 28. ...
    '21.5.19 12:43 PM (122.38.xxx.110)

    아흔 넘어 백수를 바라보시는 저희 시할머님도 손수 밥하고 차려드시는데 원글님 시어머니는 연세가 어찌되시는지요.

  • 29.
    '21.5.19 12:46 PM (58.121.xxx.69)

    일단 시어머니 명의고 남편이 1/3냈으면
    그 돈 빼서 원글네가 나와야지 왜 그 집에 있나요

    시어머니집 맞고 원글네가 나가요 그리고 멀리멀리가요

  • 30. 남편이
    '21.5.19 12:47 PM (58.148.xxx.115)

    기분 좋을 리는 없어요.
    자기 엄마니까.
    오지 말란 말 하는 게 쉽겠어요?
    적당한 선에서 서로 배려하면 좋은데
    상처 안 주고 의사 전달하는 게 불가능하더라구요.
    저도 갓난아이 키운다고 코 빠뜨리고 있을 때 님과 비슷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어찌하든 남편을 설득해야 님 가정이 무사해요.
    시어머니 욕심에 가정 파탄나는 게 시어머니 때문 만은 아니죠.
    결정적인 원인은 남편입니다.

  • 31. ㅁㅁㅁㅁ
    '21.5.19 12:50 PM (119.70.xxx.198)

    시어머니도 원글님도 제가 보기엔 남덕보고사는 사람들이에요
    아기가 몇개월이나 됐는지 모르겠는데
    현재 일안하시는 상태고 시어머니돈으로 얻은 집이고 밥도 남편이 하고 잘수있게 시어머니가 와서 애봐주라고요?
    그러고 또 남의 시어머니는 잘해준다고요?

  • 32. .....
    '21.5.19 12:57 PM (39.124.xxx.77)

    남편이랑 나이차가 많이 난다니...
    돈도 별로 없는데 나이차만 많이 나는 남자랑 결혼했나보네요..

    두분 전재산 얼마있으신가요..
    글읽는데 이사부터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더 문제는 남편이네요..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못한 모지리 남편때문에
    이사도 힘들어보이고.
    결국 남편을 설득하든 싸워서 이기든 시모떼어낼려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멀리 이사가는 방법밖에 없는데..
    그럴만큼 원글님이 기가 쎄신지가 걱정되네요..

    저라면 이혼불사하고 이사갑니다만..
    그렇게 못하시면 결국 원글님이 참고 사시거나 불화가 거듭되거나 등등 되겠네요..
    잘 생각해보세요.
    남편모지리에 시모 저러면 내가 강해지는 수밖에 없어요.
    내삶은 내가 지켜야지요.

  • 33. 관계
    '21.5.19 1:02 PM (106.206.xxx.144)

    금이 가기 시작한 관계는 언젠가 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 34. ㅇㅇ
    '21.5.19 1:03 PM (211.36.xxx.202)

    나이차 나는 아내라고 남편이 쉽게 보고 휘두르려하네요
    오지말라는 것도 아니고 비번누르고 들어오지 말라는 부탁했다고
    저렇게 성질낼 일이에요?

  • 35. ....
    '21.5.19 1:28 PM (1.231.xxx.180)

    문에 보조열쇠 하나 다세요.얼아안해요.혼자 있을때 잠그고 있으면 비번 눌러도 못 들어와요.머리를 쓰세요.그리고 경제적 독립을하세요.자격증이라도 따세요.남편 올 시간엔 잠그지마시고요.안에만 설치해도 돼요.

  • 36. 00
    '21.5.19 1:37 PM (211.36.xxx.82)

    문에 보조열쇠 하나 다세요.얼아안해요.혼자 있을때 잠그고 있으면 비번 눌러도 못 들어와요.머리를 쓰세요.그리고 경제적 독립을하세요.자격증이라도 따세요.남편 올 시간엔 잠그지마시고요.안에만 설치해도 돼요.
    ㅡㅡㅡ

    이걸 지금 조언이라고 하시는 거예요?

  • 37.
    '21.5.19 1:43 PM (39.115.xxx.17)

    못난놈
    나이값도 못하고

  • 38. ...
    '21.5.19 1:48 PM (175.223.xxx.144)

    남편이 원가족과 정서적 분화가 안된거에요
    잠만 따로자면 이게 합가와 뭐가 다르죠
    그냥 어머니와 내가 집 바꿔서 나 혼자 살겟다 해보세요

  • 39. 저는..
    '21.5.19 1:52 PM (1.224.xxx.182)

    저렇게 당당하게 비번따고 들어오는 시어머니와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남편의 마음 기저에는
    이 집이 내집이다. 내 돈으로 산 집이다..며느리는 몸만 들어온 애다. 기여한 게 없다.
    라는 걸꺼예요.
    그 마인드를 원글님이 직시하지 않는 한 이야기는 계속 겉돌 뿐..

    대부분 (정삼범주의) 가정은
    아들, 딸이 결혼하면
    결혼생활의 기반을 어느정도 만들어 주고 이제 부모로부터 독립시켰다고 생각해요.
    그 기반을 부모의 돈으로 해줬다고해서 내돈으로 사는거니 내가 그 집에 자유롭게 들어갈수있다..이런 마인드는 되게 위험한거고 어찌보면 유치한거고, 부모 스스로가 자식으로부터 독립이 안된거겠죠.

    우리나라만 결혼할 때 부모 등골빼는 줄 알지만
    외국도 자녀가 결혼할 때 대체로 부모돈 무지막지 많이 들어요. 없는사람들은 없어서 못주는 것일뿐, 있는 사람들은 엄청 돈씁니다.
    근데 개인주의가 강하니까 독립한 자녀의 집을 저거 내돈으로 해준거라고 막 들어가고 그러는건 상상도 못하죠. 오히려 미친사람 취급받습니다. 독립한 자녀가족에 대한 기본중의 기본예의인건데..

    원글님 남편분과 시어머니가 아직 서로에 대해 독립을 못했고, 돈에 대한 성숙한 마인드가 아닌걸 일단 인정하셔야해요.
    그리고 원글님은 이런 사람들과 가족으로 계속 연을 이어나갈것인가를 생각해 봐야겠죠. 일단 내가 가족으로 이어나가겠다 생각하신다면 님이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 사람들에겐 그래야 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예요. 같이 돈 벌고, 같이 애 키우고, 시모 돈 다 갚고, 님 돈으로 집을 사야 시모가 안옵니다. 그 수 밖에 없고요..
    그냥 전업으로 살면서 입으로만 싸우면 평생 평행선일겁니다..
    그런 집안과 결혼을 했네요 원글님이..

  • 40. ...
    '21.5.19 1:53 PM (125.177.xxx.82)

    여자가 경제력없으면 흔하게 겪는 일이에요. 누구 탓을 하나요? 애초에 저런 결혼을 한 원글이 눈을 찔러야죠. 집 한칸 스스로 못 얻어 시모한테 얹혀사니 저 꼴을 당하는 겁니다. 지금이라도 독립을 하세요. 빌린 돈 싹 갚고서요.

  • 41. 돈은
    '21.5.19 2:11 PM (223.38.xxx.19)

    시간이,걸리는 문제니 그동안은 걸쇠라도 걸어놓으세요.
    보조키 설치하라는 조언에 비꼬는 분 있던데
    지금 투명인간 취급.당하는 마당에 고통까지 받을필요
    있나싶네요.
    저같으면 걸쇠걸고 못들어오게 할거에요.

    무슨 세컨하우스도 아니고. . .저녁먹고 티비보고?
    돈보탰으면 그런갑질해도 된다고 누가그래요?
    그럴거면 그게 결혼조건이라고 말을 하던가.
    부모면 부모답게 행동해야지.

  • 42.
    '21.5.19 2:41 PM (211.205.xxx.62)

    같이 돈 벌고, 같이 애 키우고, 시모 돈 다 갚고, 님 돈으로 집을 사야 시모가 안옵니다. 22222

  • 43. ..
    '21.5.19 2:43 PM (223.33.xxx.43)

    역시
    댓글들
    시어매들
    총출동이군요

    ㅉㅉ
    경제력 어쩌구는 허울이고
    원글 몰아가기ㅠ
    한심한 집단들ㅠ


    딸 한테 집을 사줬으니 맘대로 비번 누르고 불쑥불쑥 들어가고
    맘대로 밥 차리라고하고 맘대로 Tv틀고 맘대로 자고와도 되는 장모였는데 여태 그걸 몰랐네 끙
    사위도 맘대로 부려먹어도 되는거였구나
    내 금쪽같이 귀하고 귀한 사위를.....ㅜ

  • 44. 내 돈 주고
    '21.5.19 3:39 PM (1.229.xxx.210)

    선물 사주고 뺏지 않고, 같은 지붕 밑에 살아도 다른 사람 방 문은 노크하고 허락 떨어지면 들어가지 않나요?

    걸쇠로 잠가놓아봤자 불쑥 들이닥치는 걸 막을 수 있을 뿐

    안에 있으면서 문 안 열어줄 수 있는 것도 아닐 테고.

    그냥 맨몸 얹어 논 종 ㄴ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생각 안 바뀌면

    아무 소용 없을 텐데..그 생각을 어떻게 바꾸느냐가 문제죠.

    이혼 불사? 막무가내로 애 안기기? 밥 안해주기? 눈물바람?

  • 45. ...
    '21.5.19 5:07 PM (211.36.xxx.242)

    에미가 그모냥이니 그 아들놈도 븅ㄸ이죠
    여자가 언제까지나 그런남자 참아줄거 같나요
    오만정 다 떨어지고 애데리고 나가거나 혹은 애 두고 나가거나 수순이죠
    모자가 합세해서 지금은 지들 꼴리는대로 자기들이 갑인줄알고 둘이서 육갑들 떨다가
    병신같은 홀애비되는거져 ㅎㅎ

  • 46. ㅇㅇ
    '21.5.19 5:08 PM (39.114.xxx.60)

    미친 댓글들

    시어매가 집 사는데 돈 보태줬으면
    시도 때도 없이 아무때나 드나들고 그래도 되는 거에요?

    진짜 82 시어매들 기가 막히네요.
    당신들 딸한테도 그렇게 하라고 하세요.

    글고 원글님
    집 비밀번호 바꿔야죠.
    당연히 시어매는 가르쳐 주지 말고요.
    한심한 남편 길길이 뛰면서 비번 가르쳐 주면 또 바꿔요.

    이건 양보하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닙니다.

  • 47. ooo
    '21.5.19 6:22 PM (180.228.xxx.133)

    82에 무식한 시어머니들 정말 많아서 놀라네요.
    저런 마인드의 집구석이면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돈 다 갚아도 똑같이 유세 떱니다.
    그냥 시어머니 무식하고 남편은 ㅂㅅ인거예요.

  • 48. 황당
    '21.5.19 8:54 PM (112.158.xxx.14)

    무식한 시어미에 남편은 ㅂㅅ ㅠㅠㅠㅠㅠㅠ

    저런 인간이 결혼은 왜 했데요? 천년만년 엄마랑 둘이 살지
    222222

  • 49. 보통
    '21.5.20 1:14 AM (73.147.xxx.56)

    저정도로 개념없는 집안은

    돈 1푼도 도와준게 없으면 이렇게 말하겠죠
    내가 니 시어민데 돈없다 괄시하냐
    너 좀 배웠다고 시에미 무시하냐

    남의 집 비번 따고 들어가 무작정 비벼대는 정신세계에 매몰돼 사는 사람들에게 정상적 사고작용이나 정상적 반응을 기대하면 X

  • 50. 돈이면
    '21.5.20 7:34 AM (75.156.xxx.152)

    모든게 허용되는 저질들이 왜 이렇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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