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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술취한 친구집에 전화하는 경우는

ㅇㅇㅇ 조회수 : 1,063
작성일 : 2021-05-18 09:11:03

친구네집이 어딘지 모를때
이거여야 전화합니다.

저도 많이 취해봤고
취한 친구 데려다주기도 해봤는데요
일단 집을 알면 내가 어떻게든 수습해서 데려다주자
이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 새벽에 민폐끼쳐가며 친구집에
전화할 확률은 낮다고 봅니다.
하지만 집을 모른다면 방법이 없으니 전화를 하죠.
물론 남자애들이고 그냥 새벽까지 같이 있다가
깨고 들어가자는 생각이몀 안 할 수도 있겠다 싶고요

너무 당연하게 그 새벽에 왜 그 부모에게 전화를 안했냐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 적어 봤습니다.
IP : 223.38.xxx.1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8 9:16 AM (118.37.xxx.38)

    2시 18분 사진...저 지경까지 되면 전화하는게 상식.
    내 자식이 저런 찬바닥에 정신잃고 누워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 2. 그런데
    '21.5.18 9:20 AM (39.7.xxx.7)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도 옆에 같이 누웠다잖아요

    그리고 내 자식이 술마시고 놀다 정신잃어 누워있었다면
    부끄러움이 먼저예요

  • 3. 윗님
    '21.5.18 9:21 AM (121.165.xxx.89)

    깨우는거 본 목격자가 있고 깨우다 안일어나니
    자기가 옆에 드러눕더라는 목격자가 있쟈나요.
    뻔히 다 아는 이야기 왜 빼요. 입아프다 정말

  • 4. 공감요
    '21.5.18 9:21 AM (124.50.xxx.138)

    친한사이일수록 전화 안하는 상식이 더 일반적일거에요

    술먹고 어찌 쓰러져 있을지 모르는데 때마침 깨어있는 내가
    (친구네 동네 그당시 화재 헤프닝 있었다고 하니) 나가죠

  • 5. 20대애들많은
    '21.5.18 9:23 AM (124.50.xxx.138)

    카페가서 한번 물어보세요
    2시18분 그상태인데 친구부모에게 전화하는 20대 없다고
    얘기하는글 많아요

    남초커뮤가도

    맘카페만 난리

  • 6. 진짜
    '21.5.18 9:28 AM (182.229.xxx.206) - 삭제된댓글

    부모형제 사이여도 그 새벽에 술먹다 웬만한 일로는 전화 안하죠
    그냥 술먹고 자리 이탈해서 어디 가있나보다 하는 거죠

  • 7. ...
    '21.5.18 9:40 AM (14.63.xxx.139)

    친구집에 전화 했다가 나중에 친구가 크게 혼나거나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먼저 들 나이죠
    친구 의견 묻지않고 친구부모님과 연락하는일 드물고요
    그 또래의 우정은 본인들의 결속이 우선 부모의 개입은 거부하는편 아닌가요
    20대 초반 부모에게 숨기고 싶은것도 많고 자잘한 거짓말도 하고 그러는거 같은데.
    정민군도 술 더이상 안마시겠다고 거짓말 했잖아요. 부모님 잔소리 피하려는 것뿐 그걸 가지고 거짓말한 나쁜애라는 프레임 씌우지 않는것처럼
    20대들의 부모와의 거리두기를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될듯
    여기 부모님들은 내자식이 마냥 착하고 순해 거짓말할리 없다 믿고싶으시겠지만요...

  • 8. 혹시라도
    '21.5.18 9:45 AM (223.38.xxx.215)

    그런친구였다면 앞으로 절대 그러지마세요 이번사건으로 교훈을얻길바랍니다

  • 9.
    '21.5.18 10:15 AM (39.120.xxx.191)

    저 40대 중반..
    예전 20대때 생각해보면 같이 술먹던 친구가 정신 못차린다고 부모님께 전화한다는건 상상도 안해봤어요.

  • 10. ...
    '21.5.18 10:41 AM (222.106.xxx.5) - 삭제된댓글

    저도 친구랑 술 먹다 친구가 안일어난적 있어요.
    그때 저희집에 전화해서 엄마나 오빠가 와서
    차로 데려다 준적 있어요.

  • 11. ...
    '21.5.18 10:43 AM (222.106.xxx.5) - 삭제된댓글

    저도 친구랑 술 먹다 친구가 안일어난적 있어요.
    그때 저희집에 전화해서 엄마나 오빠가 와서 친구 부축해서
    차로 데려다 준적 있어요.

  • 12. ...
    '21.5.18 10:45 AM (222.106.xxx.5) - 삭제된댓글

    저도 친구랑 술 먹다 친구가 안일어난적 있어요.
    그때 저희집에 전화해서 엄마나 오빠가 와서
    차로 데려다 준적 있어요. 그 친구는 잘 있으려나?
    내가 안데려다주고 튀었으면 그 애도 그때 죽었으려나?
    생명의 은인일세...

  • 13. ...
    '21.5.18 4:45 PM (211.203.xxx.132)

    저 같으면 내폰 가져갔을꺼라 생각하고 전화 합니다~~야~~왜 내 폰 가져갔어~~하고,,,전화 안받으면 문자라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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