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몇달전부터 계약직은 6개월씩 계약이라 6개월이 지나고 재계약을 하려면 일주일이라도 쉬었다가 재계약을 해야 된다고 했어요.(저는 뭐 이런 법이 다 있나 생각했지만 그런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오늘 오후에 잠깐 이야기를 하자고 하더니 제가 일하는 시간으로 보면 제 일이 파트 타임으로 보기 어렵고 그렇다고 풀타임으로 하기도 어렵다며 일을 당분간 쉬고 필요하면 다시 부르겠다는 거에요.(이건 진심 그냥 하는 말임)
근데 사무실 돌아가는 상황이 제가 없으면 사무장으로 계신 분 혼자 다 할 수 있는 일 분량이 아니거든요.
저를 갑자기 불러들인 이유도 도저히 전화 받느라 아무 업무를 볼 수 없다는 이유였거든요. 그래서 전화도 받고 다른 잡무를 해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당분간은 다른 직원도 고용하지는 않을거라며 저보고 쉬라니ㅎㅎ
이미 사람 다 구해놓고 미안하니 말을 저리 하는건지
돈 때문에 일 하는거 아니라 일을 안해도 상관없는거 알면서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뭐 그런거 이제 다 상관 없고요.
제가 궁금한거는 하루에 5시간/5일 일하는 건 계약직이 아니라는 게 무슨 말인가요?
그게 사실이면 지금까지 저한테 의료보험 고용보험 등등을 해줘야 되는데 안해줬다는 말인가요?
생각할 수록 앞뒤가 안맞는 말이라 어안이 벙벙하네요.
직장 생활 오래하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