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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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A군 “술취해 기억안난다.” “변명불과”
1. 용의자
'21.5.17 10:15 PM (168.70.xxx.221)2. ...
'21.5.17 10:16 PM (121.129.xxx.187)밤에 잠은 잘 주무십니까?
3. 이런 거
'21.5.17 10:18 PM (61.102.xxx.144)유튜브 장사죠?
떡하니 뭔지도 모를 링크.
딱 김어준 신도들 하는 짓인데..4. 첨부터
'21.5.17 10:18 PM (203.226.xxx.133)끝까지 만취해서 기억 안난다
5. ㅇㅇ
'21.5.17 10:18 PM (175.223.xxx.53) - 삭제된댓글술먹은 장소 잘 기억 못했다고 한거 아니였나요?
그리고 3시 30에.전화한건 본인은 기억못하고 부모가 말한거
그리고 만취해서 필림 끊기면 그동안 한 행동 기억 못해요 ㅠㅠ
필림 안 끊겨보셨죠? 저는 20대때 끊겨봤는데 제가 구토하고 노래부르고 그랬다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더라고요6. ㅇㅇ
'21.5.17 10:19 PM (218.237.xxx.203) - 삭제된댓글막 실종된 사람을 “잃은”으로 썼죠
앞을 내다보는 분이신듯7. 다른건 모르겠구
'21.5.17 10:20 PM (175.211.xxx.221)젤 이해가 안되는건
일어나보니 정민군없어서 짐챙겨왔다했는데
동영상에서는 쓰러져있는 정민군옆에서
까치발하고 주섬주섬 짐챙기고 정민군 주머니 뒤지는거요
블랙아웃된 사람이 까치발하고 그리 할수있나요?8. ..
'21.5.17 10:23 PM (121.129.xxx.187)근데 고의든 과실이든 친구가 손군을 살해할 동기는 뭐라 보십니까?
9. 이게
'21.5.17 10:23 PM (125.182.xxx.65)뉴스 날 일인지
10. 음
'21.5.17 10:24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진짜 너무 궁금한데 준서 사촌형이 글 쓴 날짜 정확히 알수있을까요?
11. ᆢ
'21.5.17 10:24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까치발도 되고 다 되요. ㅠㅠ
심지어 술 다 깨서 멀쩡 한 줄도 알았어요.
ㅡㅡ
이상 인사불성 만취자 남편을 둔 결혼20년 차 아짐.12. ///
'21.5.17 10:29 PM (39.123.xxx.33) - 삭제된댓글숨는자가 범인이죠
13. ..
'21.5.17 10:30 PM (175.223.xxx.122) - 삭제된댓글이제 그만 종
방구석에서 던져져 (공개된) 있는 언론 뉴스만으로
매일 추리소설만 쓰나요14. 신발쉴더들은
'21.5.17 10:30 PM (203.226.xxx.133)멀쩡한 사진보고도 목격자가 2시50분까지
왔다갔다했다고 진술했는데도 만취라고 우겨요
우기기로 작정한거아니면 이럴 이유가 없죠15. ...
'21.5.17 10:31 PM (175.125.xxx.242)남편이 까치발로 쭈그려앉는데
술취해서ㅜ들어오면 자세를 유지못하고
픽 쓰러져요. 심지어 만취가 아니어도...
저렇게 까치발하고 한참을 못있어요.16. ㆍ
'21.5.17 10:32 PM (211.109.xxx.163)까치발에서 얘기 끝났어요
17. ....
'21.5.17 10:32 PM (118.235.xxx.230)술이 만능치트키
18. ㅇㅇ
'21.5.17 10:37 PM (59.29.xxx.89)이래서 변호사 쓰나보네
사람들 태세전환 오지네
죽은아이 부모만 불쌍19. 동감
'21.5.17 10:44 PM (61.105.xxx.87)만취 기억안남 .......
20. ㅇ숴가
'21.5.17 10:44 PM (211.218.xxx.241)뭐가 변명이라구요
술안먹어봤나
필름안끊겨봤나
언론이 저짓거리로
더선동하고있으니21. 그러게 밝히라니깐
'21.5.17 10:49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심신미약이네요....
22. 게임과 술
'21.5.17 10:52 PM (76.69.xxx.151)게임과 술이 멀쩡하고 집안 좋은 젊은이를 살인으로 몰고 간듯. 게임 멤버들의 도움으로 평소 감장 술로 극대화되어 이성을 잃은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ㅈㅅ군도 참 안됬군요. 평생 이 짐을 안고 얼마나 잘 살 수 있을까요? 아들 갖은 엄마로서 참 안타까와요.
23. mbc뉴스링크
'21.5.17 10:52 PM (168.70.xxx.221)위의 유튭은 mbc뉴스 링크입니다
24. 4월30일 사촌형
'21.5.17 10:58 PM (168.70.xxx.221)사촌형이 4시20분에 누군가 신발 깨웠다고 글쓴날이 4월 30일
경찰은 4시 20분에 본 목격자얘기를 5월 10일 이후에 했죠.
2시18분 사진찍은 목격자나오고 바로 그 다음날.
신발은 전혀 기억이 안난다고 한걸 사촌형은 4월 30일에 어떻게 알았을까요?25. 61.102
'21.5.17 11:00 PM (168.70.xxx.221)털보 싫어합니다. 털보 작세타령 지겹습니다
26. 술술술
'21.5.17 11:01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거짓말 한게 아니라
술이그랬어
사람이 죽어도 술이 그랬어
그러고 보니 고유정은 참 멍청했네요.27. 저냥
'21.5.17 11:03 PM (218.238.xxx.133) - 삭제된댓글뭐라 그래야 변명이 아닐까?
답은 정해놓고.28. ..
'21.5.17 11:16 PM (1.251.xxx.130)소지품 뒤지던것도 이해안가고
3시반에 본인부모랑 통화할때 말짱했잖아요 비탈길에 누워서 쉬고있던거 아닐까요
에휴 죽은사람만 안타깝지29. 음
'21.5.17 11:17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원글님~사촌형이 글 쓴 게 4월30일 이군요.
4시20분에 깨웠다는 목격자는 처음에 목격자 진술한 7명 중 한 명이었대요.30. ..
'21.5.17 11:19 PM (1.251.xxx.130)4시 20분이란걸 인지 하려면 폰으로 시간봐야하잖아요. 그시간에 이미 폰으로 시간봤을꺼 같은데요 친구폰이 첨부터 본인에게 있단것도 알고있었겠죠
31. 일상으로
'21.5.17 11:21 PM (118.235.xxx.92)돌아가게 해달라 오늘 호소했죠? 정민네는 어찌 일상으로 돌아갈수있을지 생각은 하고 사는건지?
32. 정민네
'21.5.18 12:05 AM (85.203.xxx.119)일상이 돌아가든지 말든지 친구네 일상이랑 뭔 상관일까요?
자기 아들 죽었으니, 너도 죽어봐라 식으로 덤볐으니
이건 뭐 원수대하듯 한 건데...
원수집 안위를 왜 생각해야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