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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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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남자들 눈빛도 있지만, 나이든 여자 눈빛도 있어요

.... 조회수 : 8,648
작성일 : 2021-05-17 17:38:48
나이든 남자들이 사람 쳐다보는 건
젊은 여자 성적으로 쳐다보는 게 강한데

나이든 여자들이 사람 쳐다보는 건
자기 호기심을 전혀 감추지 않고 사람을 쳐다봐요
가끔은 제3자로서 왜 저렇게까지 보나 싶을 정도로

둘 다 눈빛이라기보다,,
제어를 전혀 하지 않고
오래 보죠. 상대가 느끼든 말든 그냥 자기 호기심이 먼저

나이든 남자나 나이든 여자나
남을 쳐다본다는 것에 대해서 전혀 거리낌이 없는 느낌이에요.

IP : 211.200.xxx.6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7 5:40 PM (117.111.xxx.173) - 삭제된댓글

    눈도 늙어서 그냥 보는데도 그런 눈빛이 되는 것 같아요. ㅠㅠ

  • 2. ......
    '21.5.17 5:41 PM (221.157.xxx.127)

    뭔가 기분나쁜 꿰뚫어보려는 눈빛..

  • 3. ...
    '21.5.17 5:43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마트에서 자주 느껴요.
    쳐다보다가 스르르 옆에 와서 제가 고르는 거 같이 집을 때,
    부담스러워요..

  • 4. 55
    '21.5.17 5:44 PM (106.101.xxx.186)

    예전에 나이든 여자분이 위아래로 계속 빤히 보길래 왜요?하고 물어보니 그냥 쳐다봤다고 기분나쁠일이냐고 해서 황당했던 기억이..ㅜ 맞받아치지 못해서 내내 쌓였던..

  • 5. 맞아요
    '21.5.17 5:44 PM (106.102.xxx.15)

    나이든 여자도, 젊은 남자 탐욕스럽게 보더라구요

  • 6. 밖에 나가면
    '21.5.17 5:45 PM (117.111.xxx.140)

    사람들을 특별히 쳐다보지 않는 사람인데 남을 이렇게 관찰하기도 하는군요 놀랍네요

  • 7. ....
    '21.5.17 5:46 PM (211.200.xxx.63)

    나이 든 여자분들은 성적 느낌보다 그냥 이유는 저도 알 수 없는 호기심으로 그러는 거 같아요. 여러 개 있겠지만 특이한 옷, 야한 옷차림, 맘에 드는 옷차림, 아는 사람인지 확인 등등... 대부분 저속한 것은 아닌 거 같긴 한데 그 눈빛은 정말... 당사자가 알아차리고도 남을 정도로 빤히 본다는 특징이 있어요

  • 8. ..
    '21.5.17 5:50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은 젊어서부터 사람들 빤히
    위아래로 훑어보던 사람일 것 같아요.
    제가 알던 사람은 젊어서도 그랬어요

  • 9. 이런 생각 신기해
    '21.5.17 5:50 PM (14.51.xxx.84) - 삭제된댓글

    나이 들어다는 건 몇 살부터인가요?
    나이 든 사람은 죄다 다른 사람을 제어할 수 없는 호기심으로 보나요?

  • 10. 신기한 발상
    '21.5.17 5:53 PM (14.51.xxx.84)

    나이 들었다는 건 몇 살부터인가요?
    나이 든 여자는 죄다 다른 사람을 제어할 수 없는 호기심으로 보나요?

  • 11. ㅌㅌ
    '21.5.17 5:53 PM (42.82.xxx.97)

    나이들면 늙어서 그런지 그런 예의도 다 까먹는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할머니가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어찌나 기분이 나쁜지..
    남자들은 성적으로 쳐다본다고 하지만 여자들은 왜 여자를 저렇게 쳐다볼까요?

  • 12. 진짜 왜그래요??
    '21.5.17 5:56 PM (175.223.xxx.224) - 삭제된댓글

    서로 마주보며 지나가고 있는데
    앞에 아줌마가 나를 쳐다보는거 같아 다른데 보고 걷는데
    계속 쳐다보는거 같아서 딱 마주치는 순간
    고개 확 돌려서 쳐다보니
    화들짝 놀래며 눈알을 휙 돌리는데 진짜 미친여자 같던데요
    뭘그리 뚫어져라 쳐다볼까요
    내가 빼어난 미모도 아니고 튀는 희한한 외모도 아니고
    아주 평범한데요

  • 13. 눈빛에도
    '21.5.17 6:00 PM (211.227.xxx.165)

    예의와 도덕이 있어야 하는데ᆢ
    정말 호기심을 숨기지 못하고
    사람 이리저리 훑어볼때 당황스러워요

  • 14. ..
    '21.5.17 6:12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나이든 여자는 여자를 더 쳐다보지 않나요 남자쳐다 보는 건 모르겠고요 ;; 민망무례하게 쳐다보는 그런거 있어요 하물며 장바구니 뭐 들었나 그리들 보시는지 여사님들 부담

  • 15. ㅂ1ㅂ
    '21.5.17 6:17 P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늙은 눈빛. 담백하지 않아요

  • 16.
    '21.5.17 6:22 PM (222.109.xxx.91)

    오늘 치과 갔는데 의자에 앉으려다 우연히 보게된 옆에 아가씨가 옷차림이 순간 세련된 느낌이 확 들어 나도 비슷하게 따라입으려구 다시 몰래 보고 싶었지만 못 봤어요 ㅠㅠ 기분 나뻐 할까봐서요

  • 17. 라일
    '21.5.17 6:33 PM (61.98.xxx.135)

    위아래 훑는것도 모자라 묘하게 웃는게 더 기분나쁘죠.

  • 18. .....
    '21.5.17 6:37 PM (106.102.xxx.177)

    나이든 여자분들은 항상 뚱한 표정으로 너무 궁금한 눈빛을 하고 있어요... 대부분 당사자가 볼 때까지도 거두지 않고 제3자가 왜 저렇게까지 모르는 사람을 쳐다볼까 싶은 눈빛을 보내도 그 표정과 눈빛을 거두지 않아요

  • 19. 주로
    '21.5.17 6:57 PM (121.129.xxx.231)

    60대 이상이죠?
    요즘 50대는 어려요~

  • 20. ..
    '21.5.17 6:59 PM (175.223.xxx.52)

    노인네들 쳐다봄이 대박..
    부끄러운줄 모르고 빤히 오래 위아래로..

  • 21.
    '21.5.17 7:01 PM (211.46.xxx.145)

    좀 쳐다보면 어떤지 뒷담화 무지 많네요 지나가는 사람 쳐다보는게 취미인 사람도 많답니다ㅎㅎ

  • 22. zzz
    '21.5.17 7:14 PM (125.180.xxx.122)

    우리 아래층 아줌마 얘기네요.
    사람을 정말
    뚫어져라 쳐다봐요. 어쩔떈 정신이 좀 이상한가 싶을 정도로...

  • 23. 여기도
    '21.5.17 7:14 PM (121.133.xxx.137)

    글 자주 올라오잖아요
    오늘 길에서 이런이런 차림의 여자를 봤는데
    어느 브랜드겠냐 뭐 이런거요
    아주 자세히도 묘사하더군요
    얼마나 골똘히 쳐다봤겠어요
    그런 글 읽을때마다
    이런 사람들이 길에서 가끔 느껴지는
    민망하리만큼 노골적인 시선의
    그 사람들이구나 싶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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