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어머님 전체 인터뷰
1. 글이
'21.5.17 11:11 AM (223.39.xxx.76)안 보여요
2. 카페
'21.5.17 11:13 AM (112.169.xxx.189)가입하래요
대충 요약해보세요
뭐건 링크만 띡 던져놓고 보세요
하지 말구요3. ...
'21.5.17 11:16 AM (125.128.xxx.118)마음아파서 안볼래요
4. ㅎ
'21.5.17 11:16 AM (121.165.xxx.96)전 궁금하게 그새벽에 왜 애를 찾으러 상대부모에게는 얘기도 않고 보통엄마가 하는 행동은 아닌듯
5. 아래
'21.5.17 11:17 AM (39.114.xxx.142)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2506&Newsnumb=2...
다른 주소 아래글들에 있어서 가져와요6. .....
'21.5.17 11:18 AM (221.161.xxx.3)112.169
옛다.
링크만 던져 놓으면 너님이 좀 찾아보던가
관심없으면 그냥 갈것이지 보고는 싶나보네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2506&Newsnumb=2...7. ㄱㄴ이네
'21.5.17 11:20 AM (112.169.xxx.189)댓글을 왜 이따위로 달아요?
보라면서 카페가입해야 볼 수 있는
링크 달아놨으니 하는 말이잖아요8. 원글
'21.5.17 11:22 AM (125.179.xxx.79)성격이상;;;;;
9. ...
'21.5.17 11:24 AM (210.178.xxx.131)까페글은 원래 가입 안하면 안보여요. 갖고 오지 좀 마세요
10. ..
'21.5.17 11:26 AM (59.7.xxx.250)꼭 원글같은 앞뒤가 꽉 막힌분들이 한강집회같겠죠.
11. ???
'21.5.17 11:27 AM (121.152.xxx.127)월간조선은 무슨 미디어에요?
12. ...
'21.5.17 11:29 AM (112.220.xxx.98)원글 왜저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이건
'21.5.17 11:31 AM (211.227.xxx.137)전화할 수 있는 사이인데 왜 안했느냐는 원망이죠.
친구네 부모는 다르게 생각할 수 있어요.14. 가장
'21.5.17 11:47 AM (61.253.xxx.184)기사같은 기사더라구요.
15. 윗님
'21.5.17 11:48 AM (211.217.xxx.219) - 삭제된댓글이게 무슨 원망이에요?
사고로 생각했던 게 사건으로 비화되는 건데요.16. 이건님
'21.5.17 11:50 AM (211.217.xxx.219) - 삭제된댓글이게 무슨 원망이에요?
사고로 생각했던 게 사건으로 비화되는 건데요.
요점 파악 못 하시네요.17. 허허
'21.5.17 11:55 AM (211.227.xxx.137)제 요점은 제가 파악합니다.
18. 121.152
'21.5.17 11:56 AM (113.90.xxx.252)님 한국사람 아니죠?
아니면 뉴스공장, 딴지일보만 아는 사람인가19. ...
'21.5.17 11:59 AM (39.7.xxx.169) - 삭제된댓글망상병코난들처럼 똑같이 궁예질해보면
애가 만취되서 들어오긴했는데. 친구는 들어갔냐하니 자다깼는데 옆에 없더라 횡설수설하니까. 정민이가 너만 두고 가버렸을리가 없는데.
아들 더러운옷만 빨리 갈아입으라해서 후다닥 나갔겠죠. 잠든친구 버리고 혼자들어왔다고 모임에서 두고두고 뒷담화먹게 생겼으니 맘이급해 먼저 찾으려고요.
가서 이리저리 벤치나 잔디 찾아봐도 없으니 그때 바로 전화한걸것.20. 저런사이면
'21.5.17 12:05 PM (182.216.xxx.172)저 기사에 씌여진 사이라면
횡설수설 자다 깼는데 없더라 했으면
그 추운 시간에 애도 없고
집에서 나오기 전에 전화했겠죠
집에 들어왔냐?
너무 늦은 시간인데
술들을 너무 많이 먹어서 실례를 무릎쓰고 전화했다 라구요
전화한번 안한도 데면데면해서
쑥쓰러운 사이도 아니구요21. 솔직히
'21.5.17 12:07 PM (182.216.xxx.172)저라면 그 이른 새벽에
큰일이 일어났을거라고 생각을 못했다면
어린애도 아니고
술많이 먹고 들어온 성인
나가기 귀찮고 싫어서라도
그집 아들 들어왔냐 확인먼저하고
그집에서 먼저 찾게 만들었을것 같아요22. 맞아요
'21.5.17 12:26 PM (180.70.xxx.49)저라면 그 이른 새벽에
큰일이 일어났을거라고 생각을 못했다면
어린애도 아니고
술많이 먹고 들어온 성인
나가기 귀찮고 싫어서라도
그집 아들 들어왔냐 확인먼저하고
그집에서 먼저 찾게 만들었을것 같아요222
모르는 집이라도 정민 폰 있으니 양해구하고 전화하겠네요.
애 심리안정을 위해서 변호사 선임 이라는것도 말도 안되구.
차라리 정민아빠가 우리 애 의심하길래 변호사 선임했어요 하던가.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더이상 전화도 안한모양인데 핸펀 잃어버리고 전화기 꺼져있어도 혹시몰라 계속전화해보지 않나요? 전화는 7시쯤에 꺼진걸로 기사에서 본거같은데?23. 잠든친구
'21.5.17 12:31 PM (180.70.xxx.49)버리고 집에 들어왔다고 모임에서 뒷담화 할까봐 남의 아들 찾으러갔다고요? 정민이가 사망안했음 잠든친구버리고 온 나쁜 놈이 정민이네요. 마지막에 혼자 잠들어 남아 있던건 동석자니까요.
24. //
'21.5.17 1:47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친구네 진짜 이상한 반응..
25. .....
'21.5.17 10:53 PM (183.103.xxx.10)"우리 애가 정민이랑 폰을 바꿔서 들고와서요..
자다 깨니 정민이가 없다고 폰을바꿔서들고왔는데
정민이 집에 들어왔어요?"
가 먼저죠~
그 새벽에 온가족 한강 총 출동하고 두리번거리는 영상..
5시30분되어서 정민이부모한테 전화해서 정민이가 없어졌다고 말했으나 정민이 폰을 우리아들이 들고있다고 말하지도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