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의 병원 옮기는 문제, 현명하신 분들 도와주세요~

고민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21-05-17 06:53:09
올해 80세인 친정엄마가 3월 말 어깨 근육 파열로 강북 삼성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보조기 착용하면서 간단한 살림을 하시던 중에 뒤로 넘어지면서 허리뼈에 압박골절이 됐어요.
원래 다니는 강북 삼성에서 6월 3일밖에 예약이 안된다고 하는데 응급실로 들어가는거 보다 척추 전문 병원으로 가자해서 2차병원인 전문 병원으로 입원했어요.
입원 다음날 시술을 받기로 했는데 피검사상에서 염증수치가 높게 나오면서 약간의 열이 났었지만 주말동안 항생제 처치로 열은 떨어졌고 염증 수치도 약간 떨어졌지만 그래도 높게 나왔네요.
내과 담당의는 복부 ct를 찍자 하는데 저는 어깨가 문제일거 같고 입원 당일 맞았던 화이자 2차 주사 문제 아닐까 싶어요.
물론 의사 말을 들어야겠지만 저런 내용들을 다 말했건만 거기에 대한 검사는 아직 일언반구도 없네요.
그냥 다시 모시고 다니던 병원으로 가야하는건지 아니면 이곳에서 믿고 건강검진이다 생각하고 다 검사를 받게 해 드려야 할지 영 결정을 못하겠네요.
의료진이신 분들이나 비슷한 경우를 겪었던 분들 계시면 지혜를 좀 나눠주시겠어요?

IP : 121.160.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회없이
    '21.5.17 6:55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의심은 한번 들면 사라지지 않아요
    지금이라도 강북삼성응급실 가도 되어요

  • 2. ..
    '21.5.17 7:12 AM (110.70.xxx.239)

    어깨랑 화이자랑 무슨 상관일까요.
    저라면 병원서 하라는 검사 다 할것 같아요

  • 3. 원글이
    '21.5.17 7:26 AM (121.160.xxx.28)

    윗님, 어깨라는건 수술 후 염증이 있는거 아닌지, 화이자 접종은 제가 그 자세한 부작용을 모르지만 혹여 연관이 있는거 아닌가 해서 쓴 거였어요.

  • 4. 지금
    '21.5.17 7:29 AM (175.120.xxx.151)

    원글님은 강북삼성으로 모시고 싶은마음같아요. 지금계신곳은 마음에 안들고. 그런데 기다리는보름동안 아무것도 안할순없고. 강북삼성응급실론 못가시나요.

  • 5.
    '21.5.17 9:51 AM (211.57.xxx.44)

    연세 있으실수록
    대학병원, 3차병원 가셔야한다고 생각해요

    저흰 응급실로 들어갔엇어요
    위급했던 케이스라서 24시간 안에 수술하구요

  • 6.
    '21.5.17 9:55 AM (211.57.xxx.44)

    시아버님이셨는데,
    거리와 시간때문에 서울로 안가려 하기에
    어디에서 수술을 해도 부작용, 후유증이 있을수 있다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그런데 지금 병원에서 수술하여
    문제가 생기면
    나중에 후회하지않겠냐
    서울 3차 대학병원 갈걸....
    그땐 후회해도 늦지않냐

    라고 호소해서 저희 지방에서 서울로 갔고
    잘 되어서 정상생활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892 부모에 대한 자식의 의무는 어디까지 일까요 부모 22:11:37 92
1810891 아기 희귀 피부병 아시는 분 (한번 봐주세요) ... 22:10:13 70
1810890 편히들 주무시라고 좋은 소식 1 단비 22:05:49 498
1810889 로봇스님 등장 웃음을 얻고 깊이를 잃다 꽃보살 22:05:39 98
1810888 개소식에서 와이프 소개하는 김용남 3 ... 22:02:58 245
1810887 가리비살이 많아요 4 .. 21:58:06 150
1810886 불평대마왕 엄마 어쩜 그럴까요 1 00 21:54:06 214
1810885 시스템 에어컨 셀프로 청소 할 수 있나요? ㅇㅇ 21:50:11 88
1810884 잔나비 노래 너무 못하네요 6 실망 21:46:52 1,166
1810883 골드랜드 재밌네요 5 이걸로 21:45:17 463
1810882 김용남 후보 감사 글에 문재인 대통령 언급만 없네요? 15 ㅇㅇ 21:41:08 486
1810881 바코드 잘 보이게 뒤집고 '꾸욱'…택배 4만개 처리한 휴머노이드.. ..... 21:40:09 631
1810880 북한산 실종’ 50대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3 화이트 21:40:03 1,804
1810879 쌀 사진 좀 봐주세요ㅠㅠ 14 ㅇㅇ 21:37:21 647
1810878 요즘 교회도 노인은 환영을 안하나봐요 6 ㅎㄴ 21:36:05 1,166
1810877 50대에 살 찌는 걸로 고민하는게 서글퍼요 7 인생 21:26:50 1,029
1810876 그 정치인 아들 학폭은 ㅓㅗㅗㅎ 21:26:22 306
1810875 대학생 애들 주식하나요? 1 ..... 21:25:02 582
1810874 한식뷔페 갔는데 파리땜에ㅠ 2 A 21:18:46 542
1810873 햇빛 닿은곳에만 두드러기 나거든요 15 ... 21:15:34 697
1810872 49살 ,단체줄넘기 열개했어요 1 21:11:52 416
1810871 밥 하기 귀찮은 요즘 곤드레밥에 빠졌어요 5 .. 21:10:32 990
1810870 기은세 홈쇼핑 1 .. 21:07:17 1,388
1810869 본가가 광진구 자양동인데 9 .. 21:02:17 1,210
1810868 나혼산에 강아지 미용자격증 따는것은 좀 신선했어요... 00 20:58:54 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