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 서른아홉과 마흔 많이 다르겠죠??

ㅇㅇㅇ 조회수 : 3,316
작성일 : 2021-05-16 15:02:13

올해 서른 아홉이고 미친듯이 선 보는 중인데요
참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결정사 가입을 두개정도 더 할까 하는데요
비용이 비싸서 이것도 고민입니다.
그치만 제 나이가.. 내년엔 마흔이라 진짜 힘들어질거 같아서
어떻게든 올해 할 수 있는거 다 해보는게 맞겠죠?
IP : 223.38.xxx.1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1.5.16 3:03 PM (1.233.xxx.86)

    네. 서른 아홉, 마흔은 달라요.

  • 2. ..
    '21.5.16 3:22 PM (14.47.xxx.231) - 삭제된댓글

    안 달라요. 인연은 따로 있어요.
    단순히 나이로 정해지는 건 아닙니다.
    누누이 이야기하는데 의식수준이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하고 연이 맺어지게 되어있어요.
    늘 마음을 즐겁고 기쁨으로 가득하게 만드세요. 그러면 그와 비슷한 사람이 인생에 나타나게 되어있어요.
    즐겁고 행복한 사람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고 함께 있고 싶거든요.
    나이나 조건보다는 내면의 의식수준을 변화시켜야 인생이 변화합니다.

    제가 그렇게 결혼했어요. 2030대때 만났던 사람들보다 훨씬 좋은 사람 만났구요.

  • 3. ...
    '21.5.16 3:25 PM (112.133.xxx.88)

    안 달라요. 인연은 따로 있어요.222

  • 4. 접점
    '21.5.16 3:27 PM (106.102.xxx.133)

    14님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사람 만날 곳 없으니 결혼정보회사를 가는거죠.
    14님은 배우자님을 어떻게 만나셨어요?

  • 5. ㅇㅇㅇ
    '21.5.16 3:30 PM (223.38.xxx.186)

    앗 희망적인 댓글이네요 ㅠㅠㅠ

  • 6. ..
    '21.5.16 3:39 PM (14.47.xxx.231)

    원글님 제 개인 이야기를 적어서 댓글은 삭제했는데요

    새로운 사람이 인생에 들어온다는 건 결국은 인생의 흐름이나 운 혹은 진동 주파수가 바뀌어야 가능해요.
    그러니 마음을 정갈하게 하시고 (명상이나 좋은 글 읽기 자연과 가까이 하기 등 추천드려요)
    채식으로 소식하세요.

    꼭 올해 만나야겠다 욕심 부리지 마시고,
    내가 변화해서 세상에 좀 더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야지 라는 마음으로 하세요.
    딱 3개월만 해보세요. 많은 것들이 변화해요.
    그러다보면 이전보다 더 나은 인연들이 인생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인간의 무의식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있고요
    그래서 상대방도 나의 존재를 내 안의 무의식으로 감지해요.
    결혼하겠다는 에고적인 목표보다는, 내가 나은 사람이 되어서
    그 사람의 삶 혹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 먹으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제로의 상태에서 시작하셔야하는데
    마음을 제로의 상태로 돌리는 건 편견을 갖지 않는 것입니다.
    삶의 모든 상황을 관조하시되 흘려보내시고 판단하거나 편견을 갖지 마세요.
    그러면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흘러갑니다.

    새로운 삶의 2막을 응원할게요!

  • 7. 어머
    '21.5.16 3:52 PM (125.179.xxx.79)

    14님 애둘 육아로 지친 아이엄마인데도
    댓글에서 많이 힐링되네요ㅠ
    삭제한 첫글도 읽어보고 싶어요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 8. 달라 현실은
    '21.5.16 3:52 PM (112.167.xxx.92)

    인연이나 마나 나이 한살이 다른거에요 우리 흔녀들이 고현정 장나라가 아니잖아요
    더구나 앞에 3자와 4자와는 느낌부터가 다른거 39는 30대라고 우길 수 있지만 40은 40대로 가잖아요 노화티가 나는 나이구만

    외모 특별히 타고난 사람이면 몰라도 흔녀는 기미혼 가릴거 없이 아줌마 티가 나오기 시작하는 나이대구만 이래서 나이들어 선 소개팅 후기가 아줌마 아저씨 나와 깜놀한다는 후기들 나오잖아요

    결정사고 뭐고 피부관리 좀 하고 나가야 되요 사람이 눈이 있다보니 외모를 완전 무시할 수가 없어 떨어지면 불리한건 어쩔 수 없어 결정사에 돈만 벌어준 격일 수 있다죠 관리 빡세게 하며 들어가야

  • 9. ㅇㅇㅇ
    '21.5.16 3:57 PM (223.38.xxx.144)

    14님 댓글 이해하려면 여러번 읽어봐야 될 듯 한데
    읽고 또 읽을게요. 사실 지금 제 마음이 많이 조급해요..

    다른분들 댓글처럼 외모 관리도 빡세게 할게요.

  • 10. wii
    '21.5.16 7:33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많이 다르죠. 제가 39에 남친과 헤어지고 선시장을 좌악 돌았는데, 그때 담당한 분이 하시는 말씀 진짜 2년만 먼저 왔어도 골라서 보낼 수 있었다고. 37과 39 큰 차이고 39. 40은 더 큰 차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3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1 ㅇㅇ 01:24:52 432
1808682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12 . 01:19:06 591
1808681 왕꿈틀이 맛있네요 3 ㅎㅎ 01:15:19 272
1808680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 00:50:34 468
1808679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6 ㅗㅗㅎㅎㄹ 00:48:05 546
1808678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7 서울 퇴근길.. 00:30:37 240
1808677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18 .... 00:14:33 1,927
1808676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1,663
1808675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5 유리지 00:08:32 1,082
1808674 주식 언제 팔죠 1 ㅇㅇ 00:07:25 997
1808673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5 ㅗㅗㅎㄹ 00:03:23 1,368
1808672 다이소 옷 8 아이디 00:00:05 1,228
1808671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11 훈련병 2026/05/06 628
1808670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2 ㅇㅇ 2026/05/06 2,403
1808669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8 이미지 2026/05/06 2,516
1808668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9 ..... 2026/05/06 2,689
1808667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3 ㅇㅇ 2026/05/06 849
1808666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5 ㅇㅇ 2026/05/06 1,315
1808665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2 .무섭 2026/05/06 1,396
1808664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026/05/06 283
1808663 나솔 정희나오면 장르가 호러로 바뀌네요 5 ㅇㅇ 2026/05/06 2,138
1808662 정말 글 쓰기 무섭네요 15 ... 2026/05/06 3,408
1808661 종소세에 어느것까지 포함되나요? 4 궁금 2026/05/06 927
1808660 클로드에게 질문하니 5 기가막힘 2026/05/06 901
1808659 與김용남 "조국, 사람 질리게 만들어…인위적 단일화 없.. 29 ㅇㅇ 2026/05/06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