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혼) 서른아홉과 마흔 많이 다르겠죠??

ㅇㅇㅇ 조회수 : 3,248
작성일 : 2021-05-16 15:02:13

올해 서른 아홉이고 미친듯이 선 보는 중인데요
참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결정사 가입을 두개정도 더 할까 하는데요
비용이 비싸서 이것도 고민입니다.
그치만 제 나이가.. 내년엔 마흔이라 진짜 힘들어질거 같아서
어떻게든 올해 할 수 있는거 다 해보는게 맞겠죠?
IP : 223.38.xxx.1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1.5.16 3:03 PM (1.233.xxx.86)

    네. 서른 아홉, 마흔은 달라요.

  • 2. ..
    '21.5.16 3:22 PM (14.47.xxx.231) - 삭제된댓글

    안 달라요. 인연은 따로 있어요.
    단순히 나이로 정해지는 건 아닙니다.
    누누이 이야기하는데 의식수준이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하고 연이 맺어지게 되어있어요.
    늘 마음을 즐겁고 기쁨으로 가득하게 만드세요. 그러면 그와 비슷한 사람이 인생에 나타나게 되어있어요.
    즐겁고 행복한 사람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고 함께 있고 싶거든요.
    나이나 조건보다는 내면의 의식수준을 변화시켜야 인생이 변화합니다.

    제가 그렇게 결혼했어요. 2030대때 만났던 사람들보다 훨씬 좋은 사람 만났구요.

  • 3. ...
    '21.5.16 3:25 PM (112.133.xxx.88)

    안 달라요. 인연은 따로 있어요.222

  • 4. 접점
    '21.5.16 3:27 PM (106.102.xxx.133)

    14님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사람 만날 곳 없으니 결혼정보회사를 가는거죠.
    14님은 배우자님을 어떻게 만나셨어요?

  • 5. ㅇㅇㅇ
    '21.5.16 3:30 PM (223.38.xxx.186)

    앗 희망적인 댓글이네요 ㅠㅠㅠ

  • 6. ..
    '21.5.16 3:39 PM (14.47.xxx.231)

    원글님 제 개인 이야기를 적어서 댓글은 삭제했는데요

    새로운 사람이 인생에 들어온다는 건 결국은 인생의 흐름이나 운 혹은 진동 주파수가 바뀌어야 가능해요.
    그러니 마음을 정갈하게 하시고 (명상이나 좋은 글 읽기 자연과 가까이 하기 등 추천드려요)
    채식으로 소식하세요.

    꼭 올해 만나야겠다 욕심 부리지 마시고,
    내가 변화해서 세상에 좀 더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야지 라는 마음으로 하세요.
    딱 3개월만 해보세요. 많은 것들이 변화해요.
    그러다보면 이전보다 더 나은 인연들이 인생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인간의 무의식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있고요
    그래서 상대방도 나의 존재를 내 안의 무의식으로 감지해요.
    결혼하겠다는 에고적인 목표보다는, 내가 나은 사람이 되어서
    그 사람의 삶 혹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 먹으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제로의 상태에서 시작하셔야하는데
    마음을 제로의 상태로 돌리는 건 편견을 갖지 않는 것입니다.
    삶의 모든 상황을 관조하시되 흘려보내시고 판단하거나 편견을 갖지 마세요.
    그러면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흘러갑니다.

    새로운 삶의 2막을 응원할게요!

  • 7. 어머
    '21.5.16 3:52 PM (125.179.xxx.79)

    14님 애둘 육아로 지친 아이엄마인데도
    댓글에서 많이 힐링되네요ㅠ
    삭제한 첫글도 읽어보고 싶어요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 8. 달라 현실은
    '21.5.16 3:52 PM (112.167.xxx.92)

    인연이나 마나 나이 한살이 다른거에요 우리 흔녀들이 고현정 장나라가 아니잖아요
    더구나 앞에 3자와 4자와는 느낌부터가 다른거 39는 30대라고 우길 수 있지만 40은 40대로 가잖아요 노화티가 나는 나이구만

    외모 특별히 타고난 사람이면 몰라도 흔녀는 기미혼 가릴거 없이 아줌마 티가 나오기 시작하는 나이대구만 이래서 나이들어 선 소개팅 후기가 아줌마 아저씨 나와 깜놀한다는 후기들 나오잖아요

    결정사고 뭐고 피부관리 좀 하고 나가야 되요 사람이 눈이 있다보니 외모를 완전 무시할 수가 없어 떨어지면 불리한건 어쩔 수 없어 결정사에 돈만 벌어준 격일 수 있다죠 관리 빡세게 하며 들어가야

  • 9. ㅇㅇㅇ
    '21.5.16 3:57 PM (223.38.xxx.144)

    14님 댓글 이해하려면 여러번 읽어봐야 될 듯 한데
    읽고 또 읽을게요. 사실 지금 제 마음이 많이 조급해요..

    다른분들 댓글처럼 외모 관리도 빡세게 할게요.

  • 10. wii
    '21.5.16 7:33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많이 다르죠. 제가 39에 남친과 헤어지고 선시장을 좌악 돌았는데, 그때 담당한 분이 하시는 말씀 진짜 2년만 먼저 왔어도 골라서 보낼 수 있었다고. 37과 39 큰 차이고 39. 40은 더 큰 차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886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는데 .. 18:54:03 12
1799885 방 한개가 더 필요해요 ........ 18:53:44 33
1799884 당면 납작만두에 쫄볶이 3 ........ 18:49:47 110
1799883 보름음식 1 아리에티 18:49:36 64
1799882 단백질 먹으면 노안이 좋아져요 18:47:51 225
1799881 어디서 간첩 운운이고!! 2 ㅡㆍㅡ 18:47:22 106
1799880 내일이 정기예금 만기일인데 5 정기예금 18:47:13 317
1799879 중3인데 중요한 시기를 날린거같아 후회되요. (수학학원) .. 18:46:45 148
1799878 카톡에 뜨는 3 라랑 18:44:02 183
1799877 사돈의 경조사 축의금 조의금 어느정도? 2 .. 18:41:38 240
1799876 개성주악 어디서 살까요? 1 ... 18:41:30 160
1799875 생선조림에 설탕 안넣어도 맛있는데... 7 ㄴㅇ 18:40:17 296
1799874 이란 - 미국 전쟁에서 이란이 첫날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었던 .. 2 ... 18:39:16 490
1799873 과자 추천해요. 3 .. 18:38:27 271
1799872 코감기에 녹차 효능 있나봐요.. 3 코막힘 18:36:03 188
1799871 단백질 챙겨먹으려니 돈 많이 드네요 단단 18:35:19 277
1799870 부모 형제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어요 ... 18:34:44 352
1799869 부산여행 잘하고 돌아가요. 2 ... 18:33:19 311
1799868 전원주, 빙판길 넘어져 골절 수술…유튜브 중단 8 18:30:13 1,593
1799867 보유세 대폭 올리면 다들 집 구매 가능? 4 .... 18:26:53 433
1799866 그알 트라우마가 너무 커요ㅠ 5 괴로움 18:25:08 817
1799865 나이 드니 친구라도 에너지가 안 맞으면 만나기 싫으네요. 5 이름 18:20:32 905
1799864 경조사 축의금이나 부조금이요 2 ㆍㆍ 18:20:31 367
1799863 재외국민은 다 의료거지라는 선입견 21 저는 18:15:12 727
1799862 상속받을 금액이 2억이내여도 다 조사나올까요? 10 경험하신분들.. 18:11:56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