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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창밖에 나무 가득한 집 짓고 살고픈 로망이 있었는데

ㅇㅇ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21-05-15 19:48:20
지금 그런 펜션에 와있어요
주위가 다 산이고 통창 밖으로 나무가 가득해요
바로 앞 작은 계곡에 물흐르는 소리도 들려요
낮에 왔을땐 너무 좋았는데
밤되어가니 무서워요
창밖 나무도 별 감흥이 없네요
저희집 아파트 뷰가 낮은 산에
그너머 초고층 빌딩이 함께 보이는데
우리집 뷰가 참 좋은거구나 싶으면서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겁많은 사람은 전원생활 쉽지 않을것같아요ㅠㅠ
IP : 112.167.xxx.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보 좀
    '21.5.15 7:58 PM (1.232.xxx.102)

    어느 지역인가요? 그런 곳애서 하루 묵고싶네요

  • 2. ㅋㅋ
    '21.5.15 8:09 PM (211.110.xxx.60)

    건물안에 있는데 무서울것까지야...

    그런곳가면 아침에 넘 좋던데요? 창문열면 공기도 넘좋고 아침에 산책하면 여기가 무릉도원인가..하는데

    얼른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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