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과 관련 조언 구합니다~

에휴..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21-05-15 09:38:41
고르지못한 치열이 콤플렉스여서 5년여전
늦은 나이에 부분 교정을 했어요.
만족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치아 틈 잇몸쪽 세모?부분에 음식물이 자주 끼어
불편하고 시린 증상이 조금씩 있었어요.
워터픽을 사용하는데 피가 좀 나길래
스켈링겸 치과를 방문했는데 치주염이라며
건강보험에서 감기를 제킨 국민들 1위인 흔한 질병이라고
잇몸치료를 하자했어요.
마취를 해야는거니 하는 김에 틈 벌어진 음식물 많이 끼는
오른쪽 어금니 크라운을 권해 같이게 좋겠다고 설명했구요.
그러기로하고 본?을 뜨고 일주일 뒤인 어제 치과를 방문해
크라운을 씌우는데 위아래 치아가 닿을때마다 너무 시려서
고통스럽더라구요.
여러번 손질을하며 씌워도 마찬가지..
그러더니 신경치료를 하자며 마취를 하더라구요.
순간 아차싶어
신경치료가 신경차단술이냐고 물으니 그렇대요.
그건 치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마지막 방법으로 알고있는데
난 시려서 온거고 크라운을 씌우며 시린 통증이 심한건데
갑자기 신경치료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그랬더니 실장이 와서 맞는 말씀이라고
원하지 않으심 안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크라운은 신경이 놀래서 더 시릴수 있으니
1주일 뒤에 다시 시도해 보자고 해서 마취만하고 나오긴했는데
이게 뭐지?싶은게 신뢰가 깨지고 다음 주에 가서도
크라운 씌울때 시린 통증이 계속되면 신경치료만이 해결책인건지
그냥 음식물 껴서 불편해도 그냥 지낼껄 싶으며 마음이 안좋아요.
경험담이나 치과선생들들께 조언 구해봅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IP : 220.74.xxx.1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3
    '21.5.15 9:45 AM (211.212.xxx.148)

    파노라마엑스레이 안찍었나요?
    그걸로 시린거는 알수 없지만 신경치료를 해야할지는 알수있거든요
    시린다고 신경치료하지는 않아요

  • 2. ...
    '21.5.15 9:48 AM (39.7.xxx.221)

    치주염으로 치통 엄청 심하고 뼈 녹았는데 잇몸치료하고 한달에 한번 치과가서 관리하고 있어요 시린 정도인데 크라운을 권한건 약간 과잉 같은데 다른 병원도 가보시면 어떨까요 전 기본적으로 상담실장 있는곳은 안가요...갑자기 신경치료하자고 한것도좀 즉흥적인것 같고요 신경치료는 할거 다 해보고 안되면 최후에 하는 걸로 아는데요

  • 3. ....
    '21.5.15 10:09 AM (121.187.xxx.150)

    전 기본적으로 상담실장 있는곳은 안가요 2222222

  • 4. 원래
    '21.5.15 11:00 AM (1.217.xxx.162)

    이 깎으면 시려요. 이가 두컵거나 속의 신겅관이 좁으면 덜시림.
    근데 깎는건 동일하게 1.5mm정도 깎아야 됨.
    그래서 신경치료 할 수도 안할수도 있는데 이건 의사도 예측 못함.
    치과 오기 전엔 시리지 않았는데 건드려서 시리다는 항의 듣게되어 있어 치료전 반드시 시려지고 신경치료할 수있다고 고지하고 치료 들어감. 그래도 욕 먹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11 가방 고민 같이해주세요~~ .... 08:39:19 59
1809210 그냥 친구 얘기.. 2 ..... 08:34:50 245
1809209 간단 점심 회식 메뉴 삼계탕으로 정하려고 하는데 2 .... 08:34:07 90
1809208 레바논뿐 아니라 이라크까지 네타냐후 1 징글징글 08:33:03 178
1809207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 08:20:56 159
1809206 모자무싸 최대표 1 ... 08:20:31 417
1809205 통장 여러개 나누기 3 ... 08:17:03 312
1809204 박해영 작가 세계관이 10 ㅇㅇ 08:12:19 830
1809203 마약게이트 관심있는 분만 보세요 1 ㄱㄴ 08:07:06 294
1809202 50살 간호조무사 친구가 가난을 못벗어난 이유 20 월세살이 08:01:10 2,180
1809201 누구 계산이 맞는건가요? 7 갸우뚱 07:57:56 569
1809200 볼터치 하는게 이쁜가요 3 .. 07:46:48 904
1809199 아들 지능은 누구 유전이 아니라 엄마의 환경 14 ... 07:45:31 1,653
1809198 마늘 없이 삼계탕 어떤가요 4 .. 07:41:52 216
1809197 자기 엄마한테 잘하고 못하는 남자 4 ... 07:39:03 705
1809196 권력은 나눌 수 없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않나요? 9 인간쓰레기 07:21:47 845
1809195 연금 개시 후 2 연금 07:19:59 898
1809194 전라도 금산사 전·현직 주지, 검찰송치 국고보조금 횡령·배임의혹.. 4 국고보조금횡.. 07:13:10 868
1809193 서울아파트 시가총액과 유사해진 삼성전자(통찰력 있는 글) ㅅㅅ 07:06:40 643
1809192 조카결혼 7 60초 06:48:19 1,424
1809191 모자무싸 강말금 배우 11 ... 06:26:32 3,321
1809190 요즘은 직구도 그닥 차이가 없나봐요;; ㅣㅣ 06:21:01 651
1809189 펌..맞벌이가 그렇게 억울하면 24 침나. 06:19:15 1,865
1809188 월세계약연장 1 한강 05:55:05 477
1809187 일산과 분당 집값 차이 6 ... 05:50:03 4,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