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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미국살면 옷 못입죠?

ㅇㅇ 조회수 : 8,838
작성일 : 2021-05-15 08:18:20
제가 미국산지 몇년되었는데 남의 눈치 보지않고 맘대로 옷입는거 정말 편해요.일하는게 아니라서 차려입을 일도 별로 없구요.
첨에 와서 옷가게 갔는데 왠걸 디자인이 너무 구린거에요..완전 촌스러움의 극치.
근데 사람이 적응의 동물인게 제눈도 거기 적응해서 이젠 이것도 예쁜거 같고 저것도 예쁜것 같은거죠...
그래서 옷을 들고 이리저리 들여다보는 저자신에게 깜짝놀라곤 해요..
방금도 락포트 사이트에서 예전에 거들떠도 안봤을 신발이 맘에 좀 드는걸 보고 나이가 들어선가 눈이 미국에 적응한건가 궁금해졌네요.
또 유명사이트에서 쇼핑후기를 올리는데 너무 예쁘다 칭찬일색인데...저는 아직 한국물이 덜빠져서 그런지 너무 영 아닌것같은 느낌.
저희 엄마가 이민간 친구가 한번씩 한국오면 옷이 ....말 끝을 흐리시더니 저도 한국에 가면 미국 거지같은 후줄그레한 차림이에요..
그래도 미국사는데도 세련되게 옷입는 주변분도 종종 있으시겠죠?

IP : 97.70.xxx.2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15 8:20 AM (5.149.xxx.222)

    미국은 옷차림이 아주 자유롭죠. 진짜 막 입는 사람들 무지 많음.
    근데 영국을 비롯한 유럽은 또 은근 신경쓰더라구요.

  • 2. ..
    '21.5.15 8:20 AM (119.198.xxx.213)

    그래서 연수갔다가 오면서 산옷들 결국 한번도 못입고 버렸어요.

  • 3. ㅇㅇ
    '21.5.15 8:20 AM (211.176.xxx.123)

    옷편하게입는거랑 살쪄도관대해지는것같더라구요 그리고 통통해도민소매자신있게 입게되는듯

  • 4. 있죠
    '21.5.15 8:21 AM (121.133.xxx.125)

    영구 거주는 아니고
    딸.아들 6-7년씩 맨하탄 살았거든요.

    거주지역따라.직장.학교따라 멋장이도 있고
    아주 편하게 입는 사람도 있지만
    안비싸도 멋진옷 입는 분들도 많아요.

    듀안 리드 캐셔들도 화장.안비싸도 어울리는 주얼리 하고
    말끝마다 뉴요커라고 부심 가득..일자리만 뉴욕이라도요. ^^;;

  • 5. 맨하탄
    '21.5.15 8:25 AM (121.133.xxx.125)

    아닌 큰ㅈ대도시 아님 유행에는 덜 민감하죠.
    그러니 예전인가 프랑스사람들이 미국사람들 옷 못입는다 어쩐다 그랬잖아요.

    특수지역.특수 직업군 아님 편하게 입고
    비슷한 직업군이라도 프랑스는 여행객 입장서 보면 더 멋부리는건 맞아요.

    그런데 재미난건 패셔너블 안한 평범레벨에서도
    화장법도 그렇고 서로 자신들 취향이 더 세련되었다고들 ^^;;

  • 6. ...
    '21.5.15 8:27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색깔이 미국과 유럽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미국은 캐쥬얼한 옷들이 모두 쨍한 색깔이고 유럽은 채도가 낮아 그런가요. 미국의 캘리포니아는 해가 쨍쨍하니까 옷도 짧고 몸에 붙고 건조기에 돌리니까 점점 더 후줄근해지는 것같고요. 미국에서 입던 옷으로 귀국하시믄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 7. 두근
    '21.5.15 8:29 AM (210.217.xxx.231)

    확실히 좀 그런 것 같아요. 미국살 때 tj maxx나 그런데서 산 옷들 한국에서는 절대 못 입겠더라구요. 미국에서 편하게 입었던 옷들 한국에서 입으면 후줄근해보여요.

  • 8. ...
    '21.5.15 8:31 AM (162.208.xxx.174)

    미국 살면 옷 못입는게 아니라 한국처럼 ㅅㅑ랄라하게 꾸미는 분위기가 아닌거죠
    솔직히 쇼핑하기는 미국이 나아요. 명품브랜드도 세일 얼마나 많이하나요. 그러니 한국에서도 직구열풍인거고
    다만 사회적 분위기가 화려하게 명품 티나게 들고다니고 하면 잘사는구나 부러워하는게 아니라
    졸부스러워 보이고 하니깐 적당히 하는거죠. 한국처럼 샤넬 오픈런 할돈 있으면 여기는 집 인테리어 완전
    고급지게 해놓고 사는걸 더 멋지다고 생각하죠

  • 9. 느낌
    '21.5.15 8:41 AM (223.38.xxx.60)

    한국과 미국 스타일이 다르죠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거나 여행객은 눈에 띄어요
    근데 그게 또 살짝 촌스러워 보이거나 떠보이기도 해요
    물론 미국 살다 한국 오면 또 뭔가 다르면서 후즐근 해 보이기도 하니
    다 그곳만의 나름 칼라 톤, 스타일이 있는거 같아요

  • 10. ...
    '21.5.15 8:44 AM (116.121.xxx.143)

    귀국하면서 미국에서 잔뜩 사온 옷들 하나도 못 입어요
    나름 메이커 옷들만 샀는데 버리지도 못하고 옷장에 그대로 있어요.
    너무너무 촌스러워요 ㅜㅜ

  • 11. ㅇㅇ
    '21.5.15 8:45 AM (97.70.xxx.21)

    아..하긴 미국사람들이 보기에 한국옷이 이상하고 촌스러워 보일수도 있겠네요
    한국이 절대 기준은 아니죠.^^;;

  • 12. ...
    '21.5.15 8:49 AM (182.231.xxx.124)

    엥? 미국에 이쁜옷이 얼마나 많은데
    푸댓자루 스타일 타임 마인 구호 르베이지 보다가 미국직구 사이트나 직접 미국가서 아울렛이나 백화점에서 미국브랜드 보면 너무 여성적이고 유닉한 스타일에 지갑이 저절로 열리던데
    결국 브랜드들 헤어나 의류나 유명하고 질 좋은건 다 미국이던데
    신데렐라 해어제품도 제품이 너무 좋아 원산지보니 마이애미 플로리다
    백신을 봐도 그렇고 천조국이란 말이 그냥 나오는게 아닌거같은데

  • 13. ....
    '21.5.15 8:49 AM (72.42.xxx.171) - 삭제된댓글

    미국은 크리스마스 연말 파티때 파티드레스, 보석, 클러치.. 완전 갖추어서 입는거 빼곤 평상시는 운동복이 더 필요함.

  • 14. ㅎㅎ
    '21.5.15 8:50 AM (58.121.xxx.123)

    호주살때 한국엄마들 만나면 언제 호주왔는지
    알 수 있다는 우스개소리도 있었어요.
    펌한지 얼마 안된듯한 헤어에
    요란한? 화장, 옷 등등
    멀리서 봐도 눈에 띈다하더라구요 ㅎㅎ
    거긴 평소 풀세팅한 걸 촌스럽다 여기기도 하는듯

  • 15. ...
    '21.5.15 8:51 A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ㅋㅋㅋ 맞아요 저도 미국 살때 아주 가관이었음 ㅋㅋ
    근데 진짜 눈이 미국사람들에 맞춰지는지 거기 스탈로 바뀌어서 그게 또 나름 이쁘고 그러더라구요.
    한국에 옷 들고온거 하나도 건질게 없어요 물론 유행도 바뀌었지만. 싹 한국옷으로 바뀌고 스탈도 바뀌고.
    근데 머리스탈도 한몫해요 미국에선 자연인ㅋㅋㅋ 한국오니 머리도 하고 세련되지네요

  • 16. ....
    '21.5.15 8:52 AM (87.101.xxx.140)

    ㅋㅋ 저도 처음에 이민 와서는 한국 옷이 세련 되어 보이고
    이쪽 옷은 너무 촌스러워 보이더라구요
    그러다 내 옷이 허름해지고 하나 둘 옷을 사게 되었고
    어느 순간 이쪽 옷에 길들여져 있더라구요
    그때 부터인가 한국에서 바로 온 사람들 옷을 보면
    그 옷이 너무 유치해 보이고 알록달록 하고
    좀 조잡해 보이기 까지 ㅋㅋㅋㅋ
    사람의 마음과 눈이 참 간사하죠 ㅋ
    내가 사는 곳에 맞춰서 살게 돼나봐요 ㅎ

  • 17. 유행이
    '21.5.15 8:54 AM (27.160.xxx.19)

    다른듯해요. 시누 미국살아 아이들옷 사서 보냈는데 시누가 아이들이 그런옷 싫어한다고 미국이랑 유행이 달라 한국옷 촌스럽다 한다더라고요

  • 18.
    '21.5.15 8:58 AM (59.25.xxx.201)

    말이라구요 ㅋㅋㅋㅋ

    처음에 미국에서 와 진짜 촌스럽게멋낸다싶은사람들이

    몇년지나니 멋쟁이로보이는 기이한현상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
    '21.5.15 8:59 AM (87.101.xxx.140)

    맞아요! 한국에서 옷 보내오면 그 옷 안 입고 버리게 되고
    내가 한국으로 옷 보내면 그쪽에서도 안 입고 누구주고 하더라구요 ㅎ
    그래서 이젠 서로 주고 받는 거 안해요

  • 20. 동부와
    '21.5.15 9:08 AM (116.127.xxx.173)

    서부가 다르더라구요
    서부살때 엄청살찐분들도많고 호의적이고
    명품백ㅋ본적 잘없고
    동부 (보스톤)엔
    아침 아이더려다주는시간 인데도 화장한 백인 날씬이엄마들 꽤있고
    내가살던동네비교라 좀그렇지만
    서부(시에틀)에선 콜롬비아 입는사람 많다면
    동부엔 노스페이스가 좀많았고
    명품가방보이고 대체로 여자들이 날씬
    그러나 서부보단 덜웃고 경칙된 느끔

  • 21.
    '21.5.15 9:15 AM (223.39.xxx.162)

    제 생각엔 인구밀도와 산업이 결정하는 것이 아닐까 해요. 인구밀도가 낮으면 아무래도 보는 사람 수가 적으니 유행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고 인구밀도 높은 대도시면 아무래도 멋쟁이 스타일이 금방 퍼지고요. 또 고소득, 패션 산업이 있는 곳은 아무래도 멋쟁이가 많을 거에요. 예전에 밀라노에서는 할머니들까지 너무 멋지게 입고 다녀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미국 시골이라도 밀라노에서 온 사람들은 신발까지 정말 맞추어 입더군요.

  • 22.
    '21.5.15 9:20 AM (223.39.xxx.162)

    저는 미국에서 왔다 그러면 뉴욕, 시카고, 엘에이 빼고는 다 우리 나라 서울&부산 제외한 지역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 23. ....
    '21.5.15 9:26 AM (175.223.xxx.74)

    미국 살면서 그러다구요? 한국사람이 되려 미국은 옷 막 입어도 되는 줄 알고 한국에서 잘 입던 정장이나 차려입어야 하는 옷 싹다 버리고 어리 동네 산책할때나 입을 옷만 가지고 와서 면접자리에 나타난다고 한국인 이민업체 사람이 *팔린다고 하소연하는 소리 직접 들었는데요.

  • 24. ....
    '21.5.15 9:27 AM (175.223.xxx.74)

    물론 유행이 다를 수는 있지만요.

  • 25. ...
    '21.5.15 9:35 AM (67.160.xxx.53)

    맨하탄 한복판에 사는 4년 동안 샤넬 든 여자 세번 봤어요. 그 세번이 모두 링컨센터 공연 보러 간 날. 그 외에는 인종 상관없이 레깅스로 대동단결. 1년반 월가 사는 동안 목격한 옷 제일 잘 입은 사람은 토리버치 플랫에 타하리/브룩스/캘빈 시스 드레스 입고 출근하던 인도언니. 그나마 뉴욕이라 다들 네일은 하고 삽디다. 실리콘밸리 넘어가니 네일은 무슨, 백팩에 크락스 신고 오는 언니들 목격...그 와중에 좀 신경쓰고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인데 이들이 한국 가면 그지꼴이라 현타 심하게 맞는거 ㅋㅋ

  • 26. ㅇㅇ
    '21.5.15 9:42 AM (58.234.xxx.21)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아요
    근데 한국에서도 요란힌 화장 옷 풀세팅 느낌은 촌스러워 보이는데
    그래도 외국인에 비해 그런가 보네요 ㅋ
    근데 화장은 외국에 사는 한국인들이 더 진하든데...
    그 교포 스타일 화장 있잖아요 ㅎㅎ

  • 27. 원글
    '21.5.15 10:00 AM (97.70.xxx.21)

    제가 도시에 안살아 근처 사는 사람들은 인종불문 그냥 옷을 입고 있을뿐 예쁘거나 세련과는 거리가 먼 편한 옷만 거의 입어요.
    관광객으로 도시에 가면 세련된 사람들은 사무실에 있는지...
    아직은 무채색의 한국옷이 더 세련되어 보이기도 하구요.

  • 28. ㅁㅁㅁㅁ
    '21.5.15 10:03 AM (119.70.xxx.198)

    진짜 자다나온옷차림으로애들 학교 데려다주고해요 ㅋ
    미국서 뻗쳐입고 화장하고 다니는건 미국온지 얼마안되는 한국엄마들뿐이더라고요

  • 29. 저위에
    '21.5.15 12:52 PM (75.156.xxx.152)

    패션은 취향이니 그렇다치고
    백신을 봐도 천조국이라니
    코비드로 60만명 사망한 나라인데
    미국찬양이 민망스러울 지경이네요.

  • 30.
    '21.5.15 1:22 PM (106.101.xxx.11)

    몸매 신경도 덜 쓰게되고 메이커 신경도 훨씬 안
    쓰게되고 샤랄라나 미니스커트 힐은 민망해서
    아예 버리고 실용적 브랜드 위주로 바뀌게 되대요
    힐 안신는게 가장 좋았음 ㅋ 하지만 한국와선
    진짜 촌스러워서 다버림 ㅋ

  • 31. ㄱㅂ
    '21.5.15 1:45 PM (58.234.xxx.21)

    한국에서도 풀세팅 촌스럽다는 인식 있고
    샤랄라스탈이나 미니스커트 힐 신는 사람 요즘 별로 못봤는데 저도 평생 그런 스타일 안해봐서 ㅋ
    힐은 20대 때 몇번 신었고..,
    요즘은화장도 내츄럴하게 하고
    운동화나 로퍼 플랫 위주로 많이 신지 읺나요?
    그래도 외국 사람들보다는 좀 신경쓴 느낌 있긴하죠

  • 32. ...
    '21.5.15 2:14 PM (115.137.xxx.88) - 삭제된댓글

    꾸미는거 피곤해하는 저같은 사람은 미국스타일이 좋네요

  • 33. 세련된
    '21.5.15 4:35 PM (121.133.xxx.125)

    멋장이는 60가 인근 고급 식당.백화점등에 있고
    센트럴파크도 관광객. 최인근주민은 레깅스가 많죠. 일광욕.운동등등

    45가 아래로는 고급 핸드백은 동양계 여대생 정도 매는거 같고요.
    백인 대학생들은 편한 옷에 백팩 차림이 더 많더군요.

    동부아닌 서부는 날이 더워 반바지나 티셔츠가 더,,많다고 들었어요.
    링컨센터도 기악 연주는 노신사들이나 연세가 지긋한 분들이 더 많은데.,.세련된 양복보다는 20년이상은 됨직한 구식옷들 입으신 분들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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