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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쪽같은 내새끼 어떻게 되었어요?

지난 주에 이어 조회수 : 5,498
작성일 : 2021-05-14 22:28:52
보신 분 계신가요?

솔루션 나왔나요?역대급이던데
IP : 211.215.xxx.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4 10:40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많이 나아졌어요~
    어린시절 체벌에 대한 사과도 진심으로 하고..
    화났을땐 제압보다는 차라리 잠시 피하는 방식으로..차분해졌을때 그때 얘기하니까 아이도 덜 폭력적이 되고..
    엄마도 저번주엔 답답한부분이 없잖아있었는데 오쌤 조언 빼곡히 적고 매일 상기하면서 노력을 정말 많이하더라구요.
    사춘기시작하면 정말 답도 없을텐데 나오길 진짜 잘한거같아요.

  • 2. ...
    '21.5.14 10:41 PM (106.102.xxx.181)

    그러게요.
    저도 나와야해서 잠깐 봤는데 그엄마 매일 멘탈 털리겠더군요.

  • 3. ...
    '21.5.14 10:41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많이 나아졌어요~
    어린시절 체벌에 대한 사과도 진심으로 하고..
    화났을땐 제압보다는 차라리 잠시 피하는 방식으로..차분해졌을때 그때 얘기하니까 아이도 덜 폭력적이 되고..
    엄마도 저번주엔 답답한부분이 없잖아있었는데 오쌤 조언 빼곡히 적고 매일 상기하면서 노력을 정말 많이하더라구요.
    사춘기시작되면 정말 답도 없을텐데 나오길 진짜 잘한거같아요.

  • 4. ...
    '21.5.14 10:43 PM (222.239.xxx.66)

    많이 나아졌어요~
    어린시절 체벌에 대한 사과도 진심으로 하고..
    화났을땐 제압보다는 차라리 잠시 피하는 방식으로..차분해졌을때 그때 얘기하니까 아이도 덜 폭력적이 되고..
    엄마도 저번주엔 답답한부분이 없잖아있었는데 오쌤 조언 빼곡히 적고 매일 상기하면서 노력을 정말 많이하더라구요.
    그대로 사춘기시작되면 정말 답도 없을텐데 나오길 진짜 잘한거같아요.

  • 5. ..
    '21.5.14 10:51 PM (49.166.xxx.56)

    맘약하고 불안기높고 표현못하는 아이라서 더 소리치고 폭력성이.나온다고 했어요 보고는 남편 생각나다군요 순하고 좋는데ㅡ자기 화를.말로 표햔못하고 확 소리치고 입다무는.거.. 그 금쪽이처럼 내면이.약하고 표현이ㅡ서툰사람같더라구요

  • 6. 지난방송때
    '21.5.14 11:07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내용을 떠나서 아이의 악쓰는 목소리를듣는게
    너무 힘들어 채널을 돌리고 말았네요

  • 7. 어휴
    '21.5.14 11:14 PM (223.38.xxx.177)

    그게 정상인가요??
    티비보고 왠 악마인가했네요
    동생이불쌍

  • 8. 그게
    '21.5.14 11:22 PM (175.223.xxx.2) - 삭제된댓글

    어머니도 어링적 부모님 맞벌이로 오빠랑 방치되었는데 오빠가 구티히고 소리지르고 칼로 위협하고 그래서 폭력성을 보게되면 두려음을 본능적으로 느끼신대요부모님께 사랑을 충분히 못받고 교감을 못하셔서 아이들에게도 주는방법...갈등을 대화로 푸는방법을 몰라 금쪽이도 엄마나 아빠를 보고 배우지못해서 엄마나 금쪽이나 서로에게 상처만 주게되고 그게 습관으로 굳어져 무의식적으로 베인 습관을 못이겨내게 된 상황이죠. 금쪽이는 엄마가 자신이 난폭하게 굴면 두려워함다는걸 귀신같이 알고 이용함디고하네요.

    위 문제점들을 엄마에게 극복시키고 훈육해서 많이 많이 좋아졌어요.

    오은영박사가 정말 많이 존경스럽네요.

    정말 한줄기 빛같은 희망을 주는분이세요.

  • 9. 그게
    '21.5.14 11:25 PM (175.223.xxx.2) - 삭제된댓글

    어머니도 어릴적 부모님 맞벌이로 오빠랑 방치되었는데 오빠가 구타하고 소리지르고 칼로 위협하고 그래서 폭력성을 보게되면 두려움을 본능적으로 느끼신대요. 엄마도 부모님께 사랑을 충분히 못받고 교감을 못하고 크셔서 아이들에게도 사랑을 주는방법...갈등을 대화로 푸는 방법을 몰라서 금쪽이도 마찬가지로 엄마나 아빠를 보고 배우지 못해서 엄마나 금쪽이나 서로에게 상처만 주게되고 그게 습관으로 굳어져 무의식적으로 베인 습관을 못이겨내게 된 상황이죠. 금쪽이는 엄마가 자신이 난폭하게 굴면 두려워한다는걸 귀신같이 알고 이용한다고 하네요.

    위 문제점들을 엄마에게 극복시키고 훈육해서 많이 많이 좋아졌어요.

    오은영박사가 정말 많이 존경스럽네요.

    정말 한줄기 빛같은 희망을 주는분이세요.

  • 10. ..
    '21.5.14 11:47 PM (116.34.xxx.62)

    저는 저번 편은 못보고 오늘 봤는데 마음이 정말 무거워지더라구요. 엄마의 그 마음을 정말 어휴.. 정형돈 눈물이 이해가 될정도예요. 누나와 동생도 너무 불안하겠던데..
    많이 좋아지긴한것 같던데 약물치료같은건 필요없는건지 부디 꼭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 11. 10월11월
    '21.5.14 11:53 PM (119.70.xxx.196) - 삭제된댓글

    저런 아이 를 TV로 보는것만으로도 공포스럽습니다.

    엄마가 어떻게 도망가지 않았는지 정말 용감하구나 싶었습니다.

  • 12. ㅇㅇ
    '21.5.14 11:55 PM (125.180.xxx.185)

    좋아지길 바라는데 저런 솔루션만으로 사람이 180도 바뀔지 의문이에요. 너무 정도가 심해서 금쪽이가 안타깝다는 생각보단 가족들 안됐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 13. ...
    '21.5.15 1:12 AM (182.222.xxx.179)

    솔직히 금쪽이는 그엄마의 오빠 즉 외삼촌과 무척 닮지 않았을까 싶네요... 엄마의 상처가 너무 커보여요.. 자기 오빠가 칼들고 늘 두려움에 떨었는데 엄마 아빠는 부재중이었고...
    아예 학교도 거부하던데 그 엄마는 어찌할지 진짜 고민이겠더라구요ㅠ 사실 좋아지긴 했지만 아이가 그럴수 있다는 점에서 본성이라는 회의감이 들더라구요ㅠ

  • 14. ....
    '21.5.15 5:34 PM (183.97.xxx.250)

    ㄴ 저도 본성이라는 데 동의.

    그렇게 태어난 게 아이 잘못은 아닌데, 애가 폭력적이고 불안한 기질을 워낙 타고난 것 같더군요.
    부모된 책임감으로 키우는 수밖에..

    나이들수록 타고난 게 많은 걸 결정한다는 걸 실감합니다.

    성선설, 성악설... 인간 일반이 그런 게 아니라
    착하고 순하게 태어나는 애들있고, 기질이 좀 못되게 태어나는 애들도 있고
    복불복인 것 같아요.

    그래서 교육이 필요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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