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건 프랑소와저버, 앙리,윌리엄이 어울리는 동네 포매강아지. 그런데 이름이 된장이임.
주인분이 슬개골 수술을 해야한다고 얘기했었는데
진짜 수술을했나, 한동안 못봤음.
어제 저앞에 된장이가 보임.그 여자 주인분이 아니여서
저, 된장이 맞죠? 에구에구 오랫만이다! 나혼자 반가워함.
아저씨..... 진심 놀란 눈빛임. 뭐요?ㅡㅡㅡ된장이라는 단어에....이 아줌마 뭐야? 놀란것 같음.
앗 된장이가 아니구나.
갑자기 더위에 돌은 여자로 볼까 비굴하고 장황하게 설명함.
아저씨 끝까지 경계의 눈빛으로 가심.
앞으로 동네강아지들을 아는척 하지 말아야하나 고민됐음.
우리동네 된장이
헷갈려 조회수 : 1,602
작성일 : 2021-05-14 16:03:21
IP : 223.33.xxx.2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흑
'21.5.14 4:05 PM (59.6.xxx.191)된장이는 어디 간 걸까요? 저도 소시적에 자꾸 강아지한테 말 시켜서 친구들이 창피해 했다지요? 야 너 엄마 어디 있어? 왜 혼자 다녀? 아 뒤에 계시네 이런 분위기요. ㅜㅜ
2. ......
'21.5.14 4:25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아 ㅋㅋㅋ
반가운 마음에 아는 척 했을텐데 ㅋㅋㅋ
된장이 왜 안보여서, 걱정하게 하는지...
날씨 좋으니 조만간 산책하다 마주치길^^3. 된장이
'21.5.14 4:53 PM (39.118.xxx.175)생긴것같지않게
이름을 토속적으로
지었나보네요
원글님 성격이 다정하신
스타일인가봐요
근데 추억의 브랜드
마리떼프랑소와저버
그 청바지입고
신나게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30년전의 일이라니ㅜㅜ4. ㅋㅋ
'21.5.14 5:52 PM (122.36.xxx.234)된장아, 얼른 건강해져서 이 원글님 꼭 만나.
너 걱정 많이 하시는 이모님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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