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도 아프면,
...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21-05-13 22:51:17
아프면 그냥 짐이 되나봐요.
제 친할머니께서 아직 살아계시는데
아흔이 넘어 치매도 있으시고 여기저기 아프니
병원도 자주 다니거든요.
딸들도 있고
아들들도 있지만.
다들 외면 하고 각자 살기 바쁘다고
자주 뵈러 오시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나이가 들수록
늙고 병들고 하는것이 참 슬프고 그렇네요...
IP : 125.191.xxx.1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요
'21.5.13 10:57 PM (182.225.xxx.16)손녀 입장에서는 그렇지만요.
할머니께서 아흔 넘으셨으면 자식분들은 칠십 대 즈음 아니실까요? 그분들도 지병에 노환에 충분히 힘들 연세에요. 그 나이에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분들도 자식에게 의존할텐데... ㅠ 누굴 나무라기 힘든 상황 아닐까요? 그 할머님은 정작 시부모님 본인 사십대나 오십대때 보내드리고 편히 사셨을 수도 있어요. 현재 여든이나 아흔 부모님들 부양해야하는 입장에선 충분히 힘들 수 있어요.2. 네
'21.5.13 11:06 PM (183.98.xxx.95)ㅡ백세시대라는데
뭐가 좋은걸까요3. 네
'21.5.13 11:14 PM (125.191.xxx.148)근데요님 맞아요.. 그런 상황이네요.
문뜩 저도 나이들면 그런 상황? 이 되나.. 싶기도 하고
아프면 그런 마지막 삶이 참 허무하고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4. 살면서
'21.5.13 11:53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자식들한테 어떤 부모였느냐도 중요해요... 좋은 마음으로 배풀면서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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