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폭력 좀 상당히 있지만
또 8회짜리 미니시리즈에 4회까지 뭔소리를 하려는지 모르는 복잡함이 있지만
마지막에 가서 보여주는,
선과 악이 교차하는 미묘함
어려운 일을 당하여 마음을 닦는법...
참 요즘의 사건에도 많은 시사점이 있네요
재미도 상당하니 강추합니다
인비저블 게스트, 종이의 집의 느낌도 조금씩 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넷플릭스 드라마 결백> 강추요~
결백 조회수 : 3,044
작성일 : 2021-05-13 00:59:29
IP : 183.98.xxx.1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같은
'21.5.13 1:03 AM (180.229.xxx.9)같은 감독예요. 인비저블 게스트
2. 맞아요
'21.5.13 1:09 AM (183.98.xxx.141)같은감독이죠. 미국의 유명 스릴러작가 소설을 원작으로하는... 죽은 다니의 어머니는 마지막회에서 보면 성모마리아더라구요ㅜ 상실과 비탄을 저렇게 승화시키는 사람(캐릭터)도 있구나.. 싶었어요
소설 영화니까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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