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오해로 굉장히 짜증나는 하루였어요. 상대가 잔뜩 오해하고 난리인데 풀 길이 없고요. 겉으론 씩씩한 척 하고 잘 마무리했는데 신경 쓰니 바로 몸이 아프네요. 약 한 웅큼 먹고 누워 저녁뉴스를 억지로 봅니다. 미얀마, 백신, 평택, 한강...속상한 일 투성이라 더 기분이 가라앉네요. 21세기에 시민을 고문하다니. 에휴. 인생은 진짜 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난 늙었으니 죽어도 아깝지 않은데 젊은 사람들의 좌절과 허무 같은 게 참 걱정스러워요.
이 밤이 지나면 조금씩 나아져 있기를 그저 바라요 ㅜㅜ
짜증나는 하루였는데
맵집 조회수 : 948
작성일 : 2021-05-12 20:38:55
IP : 222.106.xxx.1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21.5.12 9:08 PM (125.132.xxx.105)저는 거기에 일본 것들의 방사능 방출 추가요.
저도 나이들어서 화딱지 나도 그냥 먹을 건데 아이들을 어쩐대요?
소금, 간장, 건어물 좀 사쟀는데 그래도 찜찜해요.2. 쓸개코
'21.5.12 9:26 PM (121.163.xxx.73)그런 사람들이 스트레스 주면 그냥 마인드 콘트롤 해요.
계속 열받아있으면 내손해다.. 생산적인 일에 집중하자.. 레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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