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는게힘드네요..
1. ......
'21.5.11 5:57 PM (118.235.xxx.231)전업이신지 워킹맘이신지 모르겠지만, 힘들려고 자식 낳는거랍니다.
전업이시라면 이게 내 일이라 생각하시고 책임감을 가지시고 견디시라고 조언드려요.
워킹맘이시면 남편과 잘 상의하셔서 일주일 휴가 써보시고요2. ㅇㅇ
'21.5.11 5:58 PM (223.38.xxx.117)아직어린아가죠?? 저도 그런 시절 한참보내다 애둘 기관 보내면서 하루몇시간 숨통트여요.. 그외 시간은 뭐..ㅜ 힘들기도 하지만 애들보면서 또 힘이나기도 하고 아이러니하네요.. 결국은 필요한 시간만큼 내가 힘들어야 지나가는일이니 그냥 시간에 맡깁니다..ㅜ
3. 그래서
'21.5.11 6:02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우리 올캐가 특별한 일 없으면
주말마다 시댁인 제 친정에 와서
도착하자마자 애를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들로 밭으로 마구마구 쏘다니는가봐요
그것도 모르고 우리는 올캐보고 애랑
놀면서 쉬라고 했는데
그게 다 숨쉴 구멍이었네요4. ....
'21.5.11 6:20 PM (123.215.xxx.118)너무 사랑하지만 도망 가고 싶은 날이 있어요.
철야 야근 밥먹듯 하는 직장 다녔는데도....
엄마 노릇이 세상 태어나 해본일 중 가장 어려워요.
연차도 없고 휴가도 없고 사표도 못쓰고요~
나도 그렇게 태어나 자랐으니
내리사랑으로 키운다.... 힘들때 한번씩 생각합니다.5. 저두요
'21.5.11 6:32 PM (116.41.xxx.121)하루만이라도 아침에 혼자눈뜨고 싶어요 ㅠㅠ
6. ㅡㅡㅡ
'21.5.11 6:5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7. ...
'21.5.11 6:53 PM (118.91.xxx.209)124님은 참...남의 힘든글에 와서 본인집 하소연에 올케 돌려까기까지...대단하시네요....어휴
8. 아
'21.5.11 6:59 PM (110.44.xxx.91)남일 같지않아요 ㅠㅠ
만성 피로가 쌓인듯해요9. ..
'21.5.11 7:15 PM (222.237.xxx.88)124님은 올케 돌려까기가 아닌데요.
그 분은 [원글과 댓글을 읽어보니까 비로소
아! 올케의 행동을 이해하겠다. 힘들었구나.]
그 말로 읽힙니다.10. 지나고보면
'21.5.11 7:44 PM (115.91.xxx.34)그 힘든시간도 그리워질때가 와요
언제?싶으시겠지만
오늘이 제일 어리고 예쁜모습이라 생각하고 봐주세요
가장 사랑하는 존재이며 가장 힘든존재이기도 하죠11. ..
'21.5.11 8:06 PM (39.113.xxx.153)아기 잠들고 난 밤이 되면 아침이 안왔음하고
아침에 눈뜨면 빨리 밤이 되길 바라는 내모습.....ㅠ
정말 예쁜데 육아 참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