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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시댁 왜 그럴까요....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21-05-11 16:03:26

결혼 전에

시부모님이 사주를 보니

제가 고집세다고 맘에 안들어했어요..


저는 못마땅해하는거 느껴서 더 잘보이려고 노력하고 살았는데,

사람들이 그럴수록 저를 더 못살게 굴더군요..

그래도 내가 선택한 결혼에, 아이들까지 있어서 늘 참았어요..


어느날,

시어머니가 저를 보며,,

둘이(남편과) 잘 살아야 할텐데...

하시더군요.

진짜 그러면 옆에서 잘살게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며느리를 종년 부리듯 하면서 잘 살수가 있는건지.....


이번에 사주에 관심이 생겨,

남편 사주에 대해 알아보니

남편 사주상에는 브레이크 없이 제 멋대로 하는데다 (상관),

양인살,괴강살,고신살,현침살등에 병임충에 진진자형인지 잔뜩 있네요..

제 팔자만 안좋은것도 아니고 본인 아들은 어떤데

맨날 똥뭍은 개가 겨뭍은개 욕하는 식이더만.

짜증나요ㅜ

IP : 221.160.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1 4:12 PM (125.176.xxx.24)

    원글이 너~~~무 맞춰줘서..그래요..남편 시어머니 둘다 한번씩 들었다 놨다 해야... 원글 불편한 속마음 있는대로 내 보이세요...남의 자식 고마운줄 모르고 못된 심보 부리는 시어머니....똑같이 해줘야 되요... 큰일 날것 같지만..정말 갈라 놓을 심보 아니면...아무일 없어요..

  • 2. 원글이
    '21.5.11 4:16 PM (221.160.xxx.236)

    제가 잘하려고 한것도 당연하다 마음이더군요..
    속터지겠고 이젠 더이상 하기도 싫어요

  • 3. ㅁㅁㅁㅁ
    '21.5.11 5:40 PM (223.38.xxx.223)

    제 시어머니네요.
    어디서 점을 봤더니 며느리가 고집이 센데 아들은 고집이 더 세다 하면서 좋아하셨다고..
    며느리를 무수리부리듯하고 타박하고 난리치다가
    가끔 좋은 시어머니 코스프레하고싶으면 저보고
    남신경쓰지말고 스트레스받지말고 살으라고..

    어쩌라고요???
    엄니가 스트레스 주지말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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