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 왜 그럴까요....

조회수 : 2,727
작성일 : 2021-05-11 16:03:26

결혼 전에

시부모님이 사주를 보니

제가 고집세다고 맘에 안들어했어요..


저는 못마땅해하는거 느껴서 더 잘보이려고 노력하고 살았는데,

사람들이 그럴수록 저를 더 못살게 굴더군요..

그래도 내가 선택한 결혼에, 아이들까지 있어서 늘 참았어요..


어느날,

시어머니가 저를 보며,,

둘이(남편과) 잘 살아야 할텐데...

하시더군요.

진짜 그러면 옆에서 잘살게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며느리를 종년 부리듯 하면서 잘 살수가 있는건지.....


이번에 사주에 관심이 생겨,

남편 사주에 대해 알아보니

남편 사주상에는 브레이크 없이 제 멋대로 하는데다 (상관),

양인살,괴강살,고신살,현침살등에 병임충에 진진자형인지 잔뜩 있네요..

제 팔자만 안좋은것도 아니고 본인 아들은 어떤데

맨날 똥뭍은 개가 겨뭍은개 욕하는 식이더만.

짜증나요ㅜ

IP : 221.160.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1 4:12 PM (125.176.xxx.24)

    원글이 너~~~무 맞춰줘서..그래요..남편 시어머니 둘다 한번씩 들었다 놨다 해야... 원글 불편한 속마음 있는대로 내 보이세요...남의 자식 고마운줄 모르고 못된 심보 부리는 시어머니....똑같이 해줘야 되요... 큰일 날것 같지만..정말 갈라 놓을 심보 아니면...아무일 없어요..

  • 2. 원글이
    '21.5.11 4:16 PM (221.160.xxx.236)

    제가 잘하려고 한것도 당연하다 마음이더군요..
    속터지겠고 이젠 더이상 하기도 싫어요

  • 3. ㅁㅁㅁㅁ
    '21.5.11 5:40 PM (223.38.xxx.223)

    제 시어머니네요.
    어디서 점을 봤더니 며느리가 고집이 센데 아들은 고집이 더 세다 하면서 좋아하셨다고..
    며느리를 무수리부리듯하고 타박하고 난리치다가
    가끔 좋은 시어머니 코스프레하고싶으면 저보고
    남신경쓰지말고 스트레스받지말고 살으라고..

    어쩌라고요???
    엄니가 스트레스 주지말든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56 틱톡에서 현금 줘요 허허허 08:33:25 20
1789655 요새 중고등들 다들 이런 욕 쓰나요 5 궁금 08:27:10 148
1789654 중앙대와 한양대 사이 중간지점 동네 추천해주세요 4 레몬티 08:24:00 212
1789653 미국이 그린란드에 집착하는 이유 1 .. 08:21:31 317
1789652 전 이미 계획 된 일로 보여지지 않나요 3 08:18:07 523
1789651 부산분들 도와주세요 7 부산대 거리.. 08:04:19 489
1789650 휴대폰이 잘 안될땐 어디로 가야하나요? 3 베베 07:57:15 272
1789649 60대 분들 건강하신가요 1 ㅇㅇ 07:50:25 662
1789648 장례식에 사람들 부르는거 돈돌려받는거맞나요 4 장례 07:48:04 847
1789647 정시발표나고있는데...ㅠㅠ(추합) 4 Df 07:47:50 1,010
1789646 실리콘 지퍼백 사용이 잘되시나요 5 ........ 07:46:32 503
1789645 날씨 1 결혼식 07:45:55 233
1789644 "무인기 내가 보냈다"‥윤 정부 대통령실 근무.. 매국노들 07:42:34 803
1789643 한동훈 제명 결정문은 코미디 대본 (입증책임을 피의자에게 .. 3 ㅇㅇ 07:40:49 362
1789642 대학생이되었는데 용돈을 어떤식으로 주시나요?? 2 대학생 07:40:02 352
1789641 또라이 상사 ㅗㅛㅕ 07:39:58 190
1789640 주식 초보 이거 판단 잘 한 건가요? 3 ... 07:27:38 832
1789639 단독] 이혜훈 '영종도 계약서' 입수…양도세 탈루 의혹 2 ..... 07:20:49 876
1789638 여드름약 먹는다고 코 작아졌단 미국 연예인 2 07:19:42 681
1789637 이석증이 낮에 갑자기 오기도 하나요? 5 ㅠㅠ 07:04:16 630
1789636 남편이 지방선거 나갈까 고민해요ㅜ 16 선거 06:57:12 2,602
1789635 백해룡팀 - "검찰은 사건기록 반환 요구할 권리가 전혀.. 2 마약게이트사.. 06:29:23 565
1789634 요실금 수술 후기 5 ... 06:20:57 1,907
1789633 주식하는 사람 심리 웃기네요 11 원글이 05:35:09 3,433
1789632 인플루언서도 찬양 댓글 아니면 삭제 2 미성숙 04:52:09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