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고 삐릿하지못하고 대충대충
이이런 모습이 확대돼서 더 드러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립하니 제가 어떤사람인지 너무 드러나네요
슈 조회수 : 4,382
작성일 : 2021-05-10 20:15:09
IP : 39.7.xxx.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10 8:16 PM (39.7.xxx.196) - 삭제된댓글앞으로 점차 변화실거에요
2. 아직
'21.5.10 8:16 PM (110.12.xxx.4)살림이 서툴러서 그런거에요.
3. ....
'21.5.10 8:17 PM (39.7.xxx.196)앞으로 점차 변화하실거에요
4. 처음
'21.5.10 8:20 PM (116.123.xxx.207)부터 잘할 순 없구요
일단 본인을 냉정하게 판단할 줄 아시니
앞으로 하나씩 바꿔나가면 될듯요5. 음
'21.5.10 8:34 PM (223.38.xxx.116)대충대충해도 되니까 그럴거예요.
남 피해 안 주는 한도 내에서 저도 설렁설렁 살아요.
내 집에서도 빡빡하고 종종거리며 며칠 살면 몸살와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죠.6. 전 반대로
'21.5.10 8:41 PM (118.221.xxx.115)제가 되게 계획적이고
안정을 추구하는 사람인걸 알아버렸어요.
깨알 가계부와 집안일 해야하는거
다 다이어리에 적고 지워가며 살게 되네요.
스스로 놀람7. 아마
'21.5.10 9:02 PM (210.178.xxx.44)점점 방법을 알게 되면 자신만의 루틴도 생기고, 정리가 됩니다.
8. 그래서
'21.5.11 2:28 AM (211.36.xxx.34) - 삭제된댓글다시 들어가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나올 땐 다시는 안들어 간대놓고
나가보니 다 귀찮거든
부모가 해주는게 더 나으니 저희 애도 친구들도 다시 회귀
부모가 오히려 자식이 반갑지 않은 현상9. ...
'21.5.11 1:37 PM (58.148.xxx.122) - 삭제된댓글정해진건 없어요.
살면서 바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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