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요?
후처인가요? 그런데 애도 안 낳고 서울에서 군청 다니던 여자가
왜 그 시골집 영감 후처로 들어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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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문학관. 아들과 함께 걷는 길에서 수호엄마의 정체는
흠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21-05-09 18:08:26
IP : 175.117.xxx.1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가다
'21.5.9 6:16 PM (221.161.xxx.81)김윤경이 수호를 형방에 가서 자라고 한건 영감과 수호엄마를 합방시키기 위한건가요???
2. 합방
'21.5.9 6:23 PM (1.237.xxx.26)맞아요. 영감의 털고무신이 딱. 놓여 있었죠.
군청다니던 여자와 시골 한량이 만날 일이 뭐가 있었겠어요? 서울 수색이 고향인 여자가 시골 군청에 일 할 수 있었겠지만..그건 미화하려고 소문을 그렇게 낸듯해요.3. 그럼
'21.5.9 7:13 PM (175.117.xxx.115)염가미 바람핀게 아니라 멀쩡한 여자를 후처로 들인거에요? 와요? 본처가 아들들을 줄줄이 낳았던데
4. dd
'21.5.9 8:44 PM (218.238.xxx.226)잘은모르지만 영감 재미보라고 그런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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