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돈 간에 연락하고 지내시나요?

.. 조회수 : 6,706
작성일 : 2021-05-09 10:31:03
한쪽은 사돈쪽과 경조사 있을 때 축의금 같은건 자식 통해 전달하는 거 외에 전화나 만남은 꺼리는 편이고
다른 한쪽은 그래도 사돈끼리 병문안이나 안부전화는 주고 받아야 한다고 하는 편인데요.
사돈 간에 교류가 있는 게 예절인건가 싶기도 하고 한쪽이 거절하는데 계속 전화하는 것도 예절이 아닌 것 같고요.
다른 가정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IP : 144.91.xxx.11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대방이
    '21.5.9 10:33 AM (180.68.xxx.100)

    연락을 불편해 하면 존중해 주는 것이 례의 아닐까요?
    자주 만나 친구 같이 지내는 분도 있고
    안부는 자섹을 통해서 묻는 정도도 있고.

  • 2. ㅇㅇ
    '21.5.9 10:33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계속 거절하는데 연락하는 것은
    예의가 없네요
    즉 자기생각 강요죠

  • 3. wjffpo
    '21.5.9 10:35 AM (121.165.xxx.46)

    며느리본지 3년인데
    한번도 연락한적 없어요
    괜히 불편

  • 4. ㆍㆍㆍㆍㆍ
    '21.5.9 10:35 AM (211.245.xxx.80)

    한쪽이 원하지 않으면 거리두기 해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 5. ..
    '21.5.9 10:37 AM (223.38.xxx.12)

    결혼식때 보고 만 3년 반만에 애 돌날 봤어요.

  • 6. ..
    '21.5.9 10:39 AM (58.79.xxx.33)

    솔직히 상대방이 불편하다는데 자꾸 사돈한테 연락주고 받아야한다는 쪽이 예의가 없는 거죠. 자기중심적이고 말많고 말많은 성향이에요.

    사돈끼리는 교류가 적은 게 예의에요. 일부러라도 멀리하라고했어요. 자꾸 만나다보면. 속되게 말하면 니딸이 이렇게한다. 니아들이 이렇다소리나오고 그 소리나오면 한쪽이 당하거나 둘이 싸움나요.

  • 7. ...
    '21.5.9 10:48 AM (116.121.xxx.143)

    괜히 사돈집을 멀수록 낫다는 말이 나온게 아니죠
    그냥 자식들 통해서 소식 주고 받으면 됩니다

  • 8. 하이고
    '21.5.9 10:52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한쪽이 거절하는데 계속 전화하는 것도 ...........

    이것은 사돈의 팔촌이라도 그 누구에게도 민폐이죠
    내가 호의를 베푸는데 너가 왜 거절??????????
    이해가 안되네 왜 거절???.....나의 호의를 받아랏!!
    이런 느낌이어요

  • 9. ㅎㅎ
    '21.5.9 11:09 AM (1.225.xxx.38)

    저희 시댁은 연락하고 지내시길원했는데
    남편이 칼차단했어요.
    그냥 서로 안볼수록 감사할수 있다고.
    그땐 정없다 생각했는데 결혼 17년차.. 생각할수록 잘한것같습니다.
    특별히 무슨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멀리 부부통해서만 소식들으니 좋은것만 전하게되고
    서로 감사하게 되고
    부고소식있을때 오가시며 늘 좋은 말씀 나눌수있으시게 되고 좋은것같아요

  • 10.
    '21.5.9 11:15 AM (144.91.xxx.113)

    저도 사돈끼리 멀수록 좋다고 생각하는데 왜 저렇게 강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시당한다 생각하시는 것도 같고요...

  • 11. ㅇㅇㅇ
    '21.5.9 11:23 AM (39.7.xxx.2) - 삭제된댓글

    좀있다 사돈될 예정인데
    그렇게 만나자전화합니다
    이번어버이날도 같이 자식들과 밥먹자 하고
    밥먹으면 술꼭 먹고
    지자식 자랑도한두번이지
    솔직히 이결혼안하고 싶어요

  • 12. 케바케
    '21.5.9 3:01 PM (211.204.xxx.54)

    저희 시모는 울집 놀러오셨다가
    근처 5분거리 저희 친정가서 저녁까지
    드시고 가셨어요ㅋㅋㅋ 두분이 제 욕하느라
    찰떡궁합ㅋㅋㅋ

  • 13.
    '21.5.9 3:10 PM (121.167.xxx.120)

    일년에 몇번 사돈과 식사하고 여행도 같이 가요
    우리가 직접 연락 하거나 자리 만드는게 아니고 자식이 맞벌이고 시간이 없으니 양쪽 부모 한꺼번에 챙기느라 그래요
    서로 예의 바르고 말 조심하고 말 많이 안하고 자식들이 알아서 조율하니 재미 있어요
    손주들 재롱 실컷 보고 같이 웃고 칭찬하고 손주 자랑도 서로하고 부담이 없어요
    형제 간에도 부담스러워 손주 자랑 못하는데 사돈끼리는 즐겁게 손주 사랑 할수 있어서 좋아요

  • 14. ..
    '21.5.9 7:18 PM (124.53.xxx.159)

    피곤할거 같아요.

  • 15. 으음
    '21.5.9 10:14 PM (61.85.xxx.153)

    딱 봐도 양가 분위기와 문화가 다른데
    만나봐야 성격차이만 실감하실 거 같은데 싶어서
    상견례 외엔 절대 더 만나실 일 없게 했어요
    앞으로도 그러려구요
    어울릴 성격 같았다면 친하게 해드렸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딱 봐도 안 맞을 사람들인데 위험을 감수할순 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354 현재 코스피 야간 선물 ㅇㅇ 04:28:51 195
180135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4:20:01 60
1801352 처방전 받아 일반의약품 구입할때 가격 2 …. 03:14:43 173
1801351 고도근시 난시 노안 중년 안경점 추천 바래요 2 안경 02:49:21 129
1801350 머리 감기기 힘들다고 마음대로 삭발시킨 간병인 2 분노 02:38:41 811
1801349 암에 걸리면 겉보기에도 뭔가 티가 나는건가요 ?.. 2 02:33:06 811
1801348 노인이 노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뭘까요 9 왜일까요 01:59:54 1,037
1801347 정부안 채택되면, 민주당 집권은 영구적으로 불가능해 질수도 있다.. 5 장인수 기자.. 01:37:36 886
1801346 조국대표가 개혁적으로 보이고 있네요. 4 ... 01:26:46 638
1801345 이동형 넌 이제 끝났다 김어준 질투하는 수준낮은인간 3 ㅇㅇㅇ 01:22:14 899
1801344 혈압약 오래 드셨는데 숨이 차다고 .. 01:11:14 366
1801343 요즘 이재명 비방글들 AI한테 물어봤어요. 3 .. 01:08:33 653
1801342 끌올_"검찰개혁 정부안 반대" 국회청원 서명 5 얼망 01:07:57 236
1801341 검찰개혁만 안하고 다른거 잘하면 지지율 그대로일거같죠? 7 검찰개혁만 .. 01:07:28 387
1801340 길냥이 입양할까요? 14 ㅡㅡ 01:04:19 783
1801339 코인육수 뭐가 괜찮나요? 추천 부탁드려요 8 육수 00:50:56 1,098
1801338 이번 정부 검찰개혁안에서 궁금한 점 4 ... 00:42:34 270
1801337 명언 - 수십 년 동안 쌓은 신뢰 1 ♧♧♧ 00:42:18 582
1801336 낼 주식 분위기 좋아지고 있음! 5 ... 00:40:19 2,482
1801335 전세계약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임대인이 집 내놓음. 6 크로아상 00:35:16 1,201
1801334 겨드랑이도 살이 찌나봐요 7 ... 00:33:18 970
1801333 코감기가 엄청 오래 가네요 4 코맹맹 00:19:19 506
1801332 검찰개혁의지가 있다면 정성호부터 잘랐어야지요 17 답답 00:19:07 650
1801331 핸드폰 번호 유지하며 통신사 이동 가능한가요? 5 궁금 00:12:29 494
1801330 남편이랑 둘이밥먹기싫다고 2 짜라 2026/03/09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