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로 인해서 너무 생활이 어려워졌어여...
정말 가혹하다 싶을 정도로...
모함도 있고 시기질투도 있고 맹하게 설마 설마 하다가 팽당한 격이 됐는대 ㅋ
그놈과 그 동업자 놈이 ㅋㅋㅋ 지들 잘못으로 큰 거래선을 잃었고...우린 그일을 한동안 안해서 그런지 어쩐지 조차 몰랐었는대...
아무튼 할 수 있는 곳이 많은 일이 아니야서 ㅋㅋㅋㅋㅋ 그게 우리한테.들어왔어요...그냥 어느날 갑자기 들어온...
그 동업자 놈 말만 듣고 우리한테 온갖 수모 주면서 뒤집어 씌운건데...
상종말자 ㅋ 한건데...이렇게 되고 보니 ㅋㅋㅋㅋㅋ
복수는 남이 해준다는 말도 일정부분 맞는 거구나...싶어서...
너무 고소한데 어디 까놓고 말할 곳이 없어서 ㅋㅋㅋㅋ
여기다라도 써봐요 ㅋㅋ
너무 통쾌하고 고소해서 계속 웃음이 나는 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디 말 할 곳이 없어요 ㅋㅋ 복수는 남이 해준다더니 ㅋ
고소해서 ㅋㅋㅋ 조회수 : 3,711
작성일 : 2021-05-08 16:26:29
IP : 118.235.xxx.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텔라
'21.5.8 4:27 PM (122.38.xxx.203)어머나 잘됐네요!! 못된 놈들 천벌 받았나 봐요~앞으로 일사천리 승승장구하기실 바랍니다^^
2. 아
'21.5.8 5:12 PM (110.44.xxx.91)저도요
저도 원글님의 승승장구를 빌어요 ♡♡♡♡♡3. 어머머
'21.5.8 6:43 PM (121.166.xxx.43)정말 속시원하시겠어요.
4. 축하
'21.5.8 8:06 PM (31.53.xxx.113)어머나 너무 잘됐네요~ 그래도 묵묵히 그 억울한 일을 겪으시고도 열심히 하셔서 오늘의 이 성과가 났나보네요.앞으로도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바래요~ 너무 잘됐습니다.
5. ..
'21.5.8 9:51 PM (49.168.xxx.187)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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