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금쪽같은 내새끼 보셨나요

어제 조회수 : 6,421
작성일 : 2021-05-08 16:15:09
엄마가 최선을 다하는게 보이더군요
아이는ㅠ
IP : 218.48.xxx.1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1.5.8 4:26 PM (210.91.xxx.220)

    엄마가너무힘들어보여요
    엄마욕하시는분들도 많은데
    아이셋 끝까지책임지고 보듬으려는모습 너무안쓰러웠어요
    옷자락붙잡고가는 아이들ㅠ
    상담받고 아이나아지고 엄마도웃으시면좋겠어요

  • 2. 원글
    '21.5.8 4:29 PM (218.48.xxx.153)

    엄마는 잘못하는게 없어보이더군요 그정도 육아하기 힘들어요 나름 최선을 다하더군요

  • 3. 다르게 본 이
    '21.5.8 4:34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엄마가 잘못한게 없다구요?
    10살이면 애기도 아닌데 못 움직이게 억압하고 오줌도 그냥 싸라하고 전 이해가 안되는 훈육이었습니다
    잘못이라기보다는 몰라서 그렇게 하는 거겠지만요
    그렇게 생각하면 애는 뭐 알고 반항하고 난리칩니까? 본인도 스스로를 제어 못하고 교육도 못 받으니 그렇죠

  • 4. ...
    '21.5.8 4:35 PM (39.7.xxx.232)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건지...ㅜㅜ 겨우겨우 버티며 사는 거 같아요.

  • 5. 다르게 본 이
    '21.5.8 4:37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엄마가 잘못한게 없다구요?
    10살이면 애기도 아닌데 못 움직이게 억압하고 오줌도 그냥 싸라하고 전 이해가 안되는 훈육이었습니다
    잘못이라기보다는 몰라서 그렇게 하는 거겠지만요
    그렇게 생각하면 애는 뭐 알고 반항하고 난리칩니까? 본인도 스스로를 제어 못하고 교육도 못 받으니 그렇죠
    분명 최선을 다하고 있겠지만 최선을 다한다고 결과가 좋은 건 아니잖아요 잘못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좋은 솔루션을 받아 옳은 방향으로 해결이 되기를 바랄 뿐이네요

  • 6. 가을
    '21.5.8 4:39 PM (122.36.xxx.75)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아이 눈빛이 무서워요
    싱글맘에 세아이,,막내 한살때 이혼했다니 맘이 아프더군요

  • 7. 아이는
    '21.5.8 4:54 PM (125.178.xxx.55)

    낳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 낳아서
    키워야 한다는거...
    그 프로 보면서 절실히 느끼고 갑니다

  • 8. ..
    '21.5.8 4:5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엄마가 뭔가 바위같은..

  • 9. ㅇㅇ
    '21.5.8 4:55 PM (116.127.xxx.76)

    봤는데 그 엄마 누구도 비난할 수 없을 것 같은.
    그 정도 하는 것도 대단하고 그 상황에
    힘들게 버텨온 것 만으로도 상 줘야 함ㅠ

  • 10. ..
    '21.5.8 4:56 PM (180.70.xxx.124)

    생계는 어떻게 하는걸까요? 직장 다니시나요?
    아이가 그지경이 될때까지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안타까워요
    솔루션 받아서 잠시 나아질지라도 아이 기질이 그러면 사춘기 되면 폭발할텐데요 아직 10살이면 어리디 어린데 칼들고 위협한다니 더 커서 엄마보다 힘세지면 부모 폭행하겠더라구요

  • 11. 다르게본이님
    '21.5.8 7:01 PM (111.99.xxx.246)

    유아기 아이들 훈육법에 훈육시에
    아이가 난리를 치다가 다치게 되니 아이의 양팔을 잡고 필요하다면 다리를 동원해서 아이가 몸부림치지 않게 한 뒤에 아이가 진정되길 기다리는 방법이 있어요
    그게 부모가 아이를 힘으로 제압하라는 뜻은 아니라 아이를 진정시키고 네게 해야 할 이야기가 있다 진정되면 네게 할 것이다 듣기 싫어도 너에게 꼭 해야 할 중요한 이야기란다 라고 말 해주고 아이를 기다리는 과정이에요
    이런 과정이 티뷔 우아달에서 솔루션을 진행한(아마도 찹ㅆ떡ㄱㄹ님 이었던듯) 선생을 향해 오줌쌀거야!라고 협박하는 아이가 있었는데 싸도 괜찮다 그래도 너에게 꼭 해야하는 얘기다 라고 아이의 협박에도 눈하나 깜박하지 말라는 에피를 담은 내용이 있었어요.
    그걸..열살짜리에게 한 모양이네요?
    저 훈육법은...열살짜리에게 할게 아닌데...;;;;
    전 아직 저 편을 안봤는데...

  • 12. 엄마가
    '21.5.8 10:32 PM (58.231.xxx.9)

    미숙하죠.하지만 타고난 기질이 넘 힘든 아이를
    포함해 세명이나 혼자 키우다니
    불쌍해 눈물 나던데요.
    자살시도 할 만큼 우울감이 심했다 하던데
    아빠는 아무런 책임도 안지고
    걸혼이 여자에게 특히 가혹하네요.
    아이가 아직 어리니 제대로 잘 커주면좋겠어요.

  • 13. 그 열살짜리
    '21.5.9 12:15 A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

    어휴
    그런 걸 보고도 엄마탓이라고 하면
    엄마는 죽는 거 외엔 방법이 없겠네요.
    같은 걸 보고도 입찬 사람들 많네요.
    자기 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네.
    엄마가 진짜 대단한거고
    그 아이는 진짜 패륜이더라구요.
    그 나이에.

  • 14. 저같으면
    '21.5.9 12:20 A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

    진즉 아빠한테 보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727 결혼식에 혼주 한복 5 09:54:00 116
1823726 화정역 부근 맛집 추천해주세요 맛집 09:51:20 35
1823725 반도체주식 급락 및 하락 원인 13 어닝쇼크 09:48:31 881
1823724 돈없는것 애공부문제 부부문제는 닥치고살아야.. 09:48:18 152
1823723 서울아파트 한물가고 주식이라더니 3 얼마전 09:46:26 533
1823722 8월 초 괌 우기? 2 짠짜라잔 09:45:45 87
1823721 오늘 대학병원 정기검진날이라 마을버스 3 ... 09:44:55 215
1823720 이재명정부+국힘 9 .... 09:40:32 310
1823719 카누 캡슐커피 드시는 분~~? haniha.. 09:38:12 112
1823718 빨간 작은 점 여기저기 생겼다 없어졌다 2 09:29:32 660
1823717 학교가 격투판, 초등학생까지 싸움강요 학폭 2 09:27:53 388
1823716 서남권이라고 하네요. 26 해바라기 09:26:48 1,597
1823715 엄마모시고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밥 한끼를 안사셔서 서운해요 49 ... 09:21:36 2,156
1823714 죽염 드시는 분들 계세요? 1 저혈압 09:21:13 228
1823713 말을 참 싸가지없게 하는 초2 딸아이 10 ㅇㅇ 09:20:09 798
1823712 고딩 영어학원 끊을건데 어떻게 말할까요? 5 말주변이없어.. 09:17:04 297
1823711 하이닉스 270층 이상 계신가요? 11 .. 09:15:04 1,835
1823710 월드컵 우승 잉글랜드가 했음 해요 9 ㅇㅇ 09:09:11 546
1823709 줌인줌아웃 나물좀 봐주세요 4 ㅣㅣ 09:07:39 543
1823708 본가에 휴가내고 다니는 남편 무슨일인가 했더니... 28 남편(휴가).. 09:05:30 2,401
1823707 폐경생리 뚝 끊기기도 하나요? 4 ..... 09:04:46 499
1823706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게 뭔지 아시나요? 4 ㄷㄷ 09:04:02 899
1823705 쿠쿠 &쿠첸 며칠째 결정을 못하고 있는데 한번 봐주세요ㅠ.. 4 ... 09:03:57 283
1823704 많이 빠지네요 1 sk하닉 08:58:45 1,653
1823703 넷플... 한란 보셨어요? 5 슬프지만 08:49:09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