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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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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오늘 방송 보셨나요?

놀라움 조회수 : 6,557
작성일 : 2021-05-07 21:40:13
방송 끝난 지
조금 지났는데 마음이 착찹합니다.

10살 아이의 마음엔
뭐가 있길래
저렇게 화만 가득할까.

단순히 공부 하기 싫어하는
학교 거부증이 아니고
뭔가 사연도 있는 거 같고
평범하지 않은 행동에는
분명한 이유도 있는 듯 하고...

꽤 장기간의 솔루션이 이뤄진 거 같은데
잘 해갤되었겠지요...

매주 챙겨보는 건 아니지만
어쩌다 보게 되면
마음이 쿵...

또 돌아보게 되네요
나는 ..잘하고 있는 건가..
우리 아이 마음 한구석에도
저런 응어리가 있진 않을까...
음..
IP : 182.209.xxx.19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나요
    '21.5.7 9:47 PM (211.215.xxx.21)

    왜 저렇게까지 정상적이지 않은 범위에서까지도 부모의 양육에서 문제를 찾으려고 하나요?

  • 2. ㅇㅇ
    '21.5.7 9:49 PM (125.180.xxx.185)

    그대로 사회에 나가 사회구성원이 된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는 생각을 아이한테 하게 되네요

  • 3. ...
    '21.5.7 9:51 PM (118.37.xxx.38)

    엄마하고 똑같던데요?
    엄마 고집도 장난이 아니지요.
    애를 끝까지 붙잡고 오줌 쌀 때까지 실갱이를 해요.
    아이가 나가라는데도 끝까지 안나가고 약올리고.
    왜 이혼했는지 알거 같아요.

  • 4.
    '21.5.7 9:52 P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

    네 저도 착잡한 마음으로봤어요
    저는 항상 애들 문제는 부모로부터 온다고 생각하는사람이라 엄마는 차분하던데
    엄마 싱글맘되는 과정에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참 애들키우는거는 힘들어요
    저도 애들한테 미안것도 있고

  • 5. 엄마도
    '21.5.7 9:56 PM (222.239.xxx.66)

    조금 답답하긴했어요.
    굳이 왜 꼭 잡겠다고 쌀거면 여기서 싸라고 하고..
    친구들이 기다리잖아~...넌 소중한 아들이니까...
    친절하게 말하긴하는데 뭔가 무표정 무감정..
    말의 글자자체는 따뜻한데 그 따뜻함이 표현되지않는다고 해야하나..
    허공에다 교과서를 읽는 느낌.

  • 6. ...
    '21.5.7 9:58 PM (118.37.xxx.38)

    엄마가 차분하게 말하며
    사람 분노하게 만들던데요?
    목소리만 낮고 차분하면 현명한 엄만가요?

  • 7. ...
    '21.5.7 10:05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금쪽이의 여러 엄마가 보면 아이가 비정상적인 행동을하는데도 그런아이의'마음'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옳고 그른걸 가르쳐야한다는 '답'에 집중하는게 안타까워요. 나 좀 제발 봐달라고 그런행동을 하는건데..

  • 8. ...
    '21.5.7 10:10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금쪽이의 여러 엄마가 보면 아이가 비정상적인 행동을하는데도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 아이의'마음'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옳고 그른걸 가르쳐야한다는 '답'에 집중하는게 안타까워요. 나 좀 제발 봐달라고 그런행동을 하는건데..

  • 9. ....
    '21.5.7 10:11 PM (222.239.xxx.66)

    금쪽이의 여러 엄마가 보면 아이가 비정상적인 행동을하는데도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 아이의'마음'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옳고 그른걸 가르쳐야한다는 '답'에만 집중하는게 안타까워요. 나 좀 제발 봐달라고 그런행동을 하는건데..

  • 10. ..
    '21.5.7 10:2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20대 문신충이 늙은 택시기사 미친듯이 패던데..

  • 11. 엄마가
    '21.5.7 11:12 PM (58.231.xxx.9)

    사연이 있나 보더라구요.
    기사보니 이혼하고 자살 생각 할 만큼 힘들었던 듯 한데
    아빠는 어디가고 엄마 혼자 저 짐을 다 져야 하는 지 ㅜㅜ
    이혼한 이율 알겠다는 댓글은 좀 심하네요.
    엄마가 우울증이 있어 보이던데 힘든 아이 제대로 양육하기
    힘들었겄죠.에너지도 없어 보이던데
    저도 아이때문에 넘 힘들어 정신과 상담 다녔던 사람으로서
    맘이 넘 안 좋고 엄마 심정에 이입되 속상하더라구요.

  • 12. ㅇㅇ
    '21.5.7 11:29 PM (125.177.xxx.81)

    그래도 엄마가 티비에 나온게 정말 대단하던데요. 이렇게 남에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안좋은 얘기 많이 들을텐데 그래도 본인과 자식 다르게 변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요. 그냥 그 엄마 표정이 정말 영혼이 날아간 표정같아서 너무 속상했어요. 이것저것 안해본게 어딨겠어요. 나쁜말보다는 응원을 좀 보내주면 좋겠어요.

  • 13. .
    '21.5.7 11:33 PM (39.7.xxx.108) - 삭제된댓글

    부모가 된다는것이 두렵게 느껴졌어요'
    기질적으로 힘든 아이를 양육해야만 하는 인생의 무게

  • 14. 10월11월
    '21.5.7 11:45 PM (119.70.xxx.196) - 삭제된댓글

    기질적으로 힘든아이죠
    엄마가 아마 맨정신으로 못버티시는 상황더군요
    아마 책임감때문에 견디고계신듯
    아이에게 맞고나면은요
    엄마들 눈에 공포가 가득합니다
    그엄마는 아마 다른 두아이를 지키고자 그목소리로 참고있는거에요
    누군가 포기해도 괜찮아 라는 말을 듣고
    싶으실꺼에요

  • 15. ...
    '21.5.7 11:47 PM (126.243.xxx.221)

    저 엄마 살아있는게 대단한 듯.. 거의 멘탈 나간 것 같던데 얼마나 힘들까요.
    따뜻한 말 한마디는 못 보태더라도, 상처에 소금은 뿌리지 말았으면 해요..

  • 16. ...
    '21.5.7 11:50 PM (222.112.xxx.195)

    그래도 자신이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때문에 정말 용기 내고 나오신 분인데...
    따뜻한 말 한마디는 못 보태더라도, 상처에 소금은 뿌리지 말았으면 해요..2222
    저 같으면 정신줄 놨을 듯...

  • 17. ㅇㅇ
    '21.5.8 12:56 AM (125.135.xxx.126)

    저 같아도 정신줄 놓죠..
    저렇게 맞으면서 싱글맘에 아이 셋 감정까지 다독여 주기
    정말 너무 힘겨운 상황일 것 같아 뭐라고 할 수가 없네요

  • 18. ...
    '21.5.8 2:35 AM (39.124.xxx.77)

    저렇게 말 함부로 하는 인간이 잇으니 선입견이 사람잡는거죠.
    그사람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함부로 하지 맙시다..
    이혼한 이유를알겠다니... ㅉㅉㅉ

  • 19. 위로와 응원
    '21.5.8 7:02 AM (121.168.xxx.217)

    너무 힘든상황..
    저도 금쪽이엄마 눈빛이 너무 아팠습니다
    긴솔루션을 한만큼 좋은 치유과정이 있었기를
    기대하고 세아이들과 다시 편하게 웃음지었으면..
    하네요

  • 20. ...
    '21.5.8 4:40 PM (39.7.xxx.232)

    남의 상처에 소금은 뿌리지 말았으면...3333
    그 어머니 너무 힘들면서도 간신히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으로 버티는 느낌이었어요. 그 무거운 책임감 생각만해도 너무 힘드네요. 아들 위해 용기내서 방송에 나온 사람에게 함부로 말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프로 보면서 저처럼 어린시절 아팠던 사람도, 아이키우며 많이 위로 받는 유일하게 챙겨보는 제 인생프로에요. 일반인들에게 함부로 말하며 폐지되는 일 없이 방송이 가진 전폭적 도움 받으며 아이들과 그 부모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래요

  • 21.
    '21.5.8 6:09 PM (49.168.xxx.4)

    아이들 엄마는 엄마라는 단 한가지 이유때문에
    모든 힘든 상황 다 감수하기로 작정하고 방송에 출연한거죠
    하나도 힘든데 셋을 혼자서 감당해야하는 금쪽이 엄마 격하게 응원합니다.

  • 22. 뭐?
    '21.5.15 1:59 AM (31.218.xxx.219)

    왜 이혼한줄 알겠다고?
    주둥이 달렸다고 막 말하는거 봐라!
    너 이런 악플 보고 애 엄마 한가닥 끈 부여잡고 힘들게 살다가 이혼이라도 하면 어떻게 책임질래?
    미쳤냐!!! 니가 그 사람을 어찌 안다고 그런 악담을 해!
    어휴 정말 미쳤다 미쳤어!

  • 23. 뭐?
    '21.5.15 2:00 AM (31.218.xxx.219)

    너무 흥분해서 잘못 썼네 이혼이 아니라 자살!!!
    진짜 못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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