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서로 존중받고 존중해야한다는거 일지만 실제생활에서는
알게모르게 결국 부부중 한명의 의견대로 가는경우가 많지않나요?
겉으로는 남편 가부장적이고 성격도 안좋고 엄청 까칠한데(저한테도)
중요한결정(이사,사는곳,재태크,아이 교육,여행갈곳)은
결국 제뜻대로 살고있는것같아요
그치만 남편이 고집이세고 정이 없어서 저랑 잘안맞아서 외롭네요
나이들면 성격이 좀 수그러드나요
부부 주도권은 나이들수록 여자쪽으로 넘어가나요?
부부 조회수 : 2,612
작성일 : 2021-05-07 19:38:50
IP : 211.109.xxx.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7 8:02 PM (218.155.xxx.202)나이들어 고집은 꺽을 기회가 와요
이혼등의 초강수를 두고 꺽었는데
나이들어 아내와 헤어지면 자기만 손해라는 계산을 하더라구요
부작용은 이제 저에게 너무 의지를 해버리게 되네요..2. ...
'21.5.7 8:02 PM (73.195.xxx.124)지금 중요한 결정을 원글님 뜻대로 살고 계실 수 있는 건
원글님이 현명하셔서 그럴겁니다.
그러니 나이 드시면 더 많은 부분에서 원글님 의사대로 되겠네요.
인간의 홀몬작용이 나이들면
남자는 여성적으로, 여자는 남성적으로 변하게 한답니다.3. 윙스
'21.5.7 8:47 PM (14.63.xxx.127)님 맘대로 하고 사시는거 같은데요?
이사 재태크 교육 이거 다 큰거니깐요.^^4. ㅡㅡㅡ
'21.5.7 9:46 PM (70.106.xxx.159)늙어서 기운빠지니까요
재벌 할아버지 아니고서야 어디가면 이제 누가 거들떠도 안보는거 아니깐
밥이라도 얻어먹고 살림해줄 여자 없는거 알아서5. 부부끼리
'21.5.7 10:42 PM (178.38.xxx.83)서로 필요에 의해 이용가치에 의해 사는 부부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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