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1.5.7 5:29 PM
(203.254.xxx.131)
엄마도 아이들에게 남편의 키이야기 불평하지않고 잘 키웠네요.
가족들 다복함이 느껴져요.
2. 에구
'21.5.7 5:29 PM
(116.44.xxx.84)
기특하네요. 애들이...
남편 감동할 만 해요. ^^
3. ..
'21.5.7 5:30 PM
(150.249.xxx.221)
-
삭제된댓글
아이들은 부모 키 체형 이런거 신경 안써요.
키크다고 좋아하고 날씬하다고 좋아하나요?
못생기고 뚱뚱한 엄마라도 자기 엄마가 최고라고 사랑해 주는것이 자식이랍니다.
4. ...
'21.5.7 5:31 PM
(222.235.xxx.30)
키가 무슨 상관일까요.
그보다 큰 문제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화목한 가정이네요.
5. ...
'21.5.7 5:32 PM
(119.69.xxx.167)
너무 착하고 이쁜 아들이네요
저같아도 감동받을듯요^^
6. ..
'21.5.7 5:33 PM
(110.15.xxx.251)
갱년긴가 괜히 눈물 찔끔나네요
아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엄마 아빠를 사랑한다네요
가족간에 사랑이 가득 전해집니다
7. ㅎㅎㅎ
'21.5.7 5:37 PM
(175.223.xxx.233)
울집은 제가 163 남편이 165인데요
아들 딸이 완전 아빠바라기(?)예요
누가봐도 아니건만 아빠가 젤 멋지다는 아이들 ㅎㅎ
근데
큰 아이가 아들인데 지금 키가 167쯤 되는데
어제 성장판 검사를 했더니 완전히 다 닫혔더라구요
운동하는 아이라 키가 커야 유리한데
첨으로 남편이 약간 원망되려고 할 찰나에
남편이 먼저 나 닮아서 작아서 미안하다고 하는바람에 ㅠㅠ
병원에서는 넘 속상해서 참 맘이 안 좋았는데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
키보다 더 중요한게 많으니까요
8. ㅡㅡㅡㅡ
'21.5.7 5:44 PM
(121.136.xxx.6)
-
삭제된댓글
예쁜 아이들이네요.
9. ...
'21.5.7 5:48 PM
(125.187.xxx.25)
부모님이 좋으니 아이들도 참 바르네요.
10. .....
'21.5.7 5:49 PM
(182.215.xxx.15)
무엇이 중요한지 아는 아이네요^^
훌륭하신 남편과 아드님을 두셨습니다.
11. ㅎㅎ
'21.5.7 5:54 PM
(223.38.xxx.3)
저희 남편 162cm 저 161cm에요. 덕분에 결혼식 때 3cm 구두밖에 못신었어요 ㅠㅠ 오히려 평소 때는 7cm 반드시 신고 다녔었는데 말이죠 ㅎㅎ
7세 딸아이가 올해 들어서 아빠는 키가 작지! 이런 말을 자꾸 하는데요, 아마 제 딸도 저 닮아서 ㅋㅋ 키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정말 놀랍게도 키가 잘 안보이더라고요.. 물론 제가 뭐 그렇게 키가 큰 게 아니라서 그렇기도 하겠지만요.
저희 남편이 막 엄청나게 애쓰지 않더라도 저와 딸은 남편을 엄청 사랑할 것 같습니다~~
12. 미적미적
'21.5.7 5:58 PM
(61.252.xxx.104)
지금의 감동으로 평생을 기억하겠죠?
사춘기때는 장동건 아들도 아빠를 싫어할수 있으니 엄마 아빠 질풍노도 시절의 아들에게 과도한 상처 받지 마시길요
13. 사기결혼
'21.5.7 5:59 PM
(14.35.xxx.21)
여기도 있어요. 제가 162. 남자 키 신경 안 썼어요. 남편이 만날 때부터 자기는 176이라고. 그러던지 말던지.
결론은 키높이 구두였고 병원가서 재면 169.
키높이구두가 거짓말을 안하네. 7센치 보장하네. 글고 이건 사기결혼이네. 그랬더니 나이가 들어 쫄아들었다고 지금도 우겨요. 정신승리라는 게 바로 이거구나 싶죠.
남편이 울려하신다니 팡 터지고 갑니다. 크다란 어버이날 선물이네요.
14. hap
'21.5.7 6:00 PM
(211.36.xxx.15)
아공 사랑스런 아이네요.
얼마나 정성 들여 키우셨을지...
글만 봐도 흐뭇하네요.
근데 요즘은 유치원생들도
유치원 담당교사 옷지적,외모지적하고
엄마외모도 비교해서 학교에 오지마라거나
이쁘게 하고 오라는둥 말이 많다는 글들
봤는데 저 윗댓글에 못생기고 뚱뚱해도
자기엄마라도 최고라 해주는 아이들이라니
케바케구나 하네요.
15. ...
'21.5.7 6:04 PM
(121.187.xxx.203)
자녀들이 건강한 정서로
잘 성장하고 있네요.
원글님도 흐뭇하겠어요.
16. 와
'21.5.7 6:14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댓글 가족들도 성품들이 다 좋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들이네요
키말고 정말 중요한것이 많은데 멋지십니다
17. ...
'21.5.7 6:15 PM
(39.124.xxx.77)
아빠가 해준대로 다시 돌려받는거네요..
아들에게 주는 만큼...
안놀아주는 아빠도 널렸거든요..
18. ......
'21.5.7 6:23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키보다는 자존감이 훨씬 중요합니다
원글님 아이들은 이미 자존감이 높네요^^
키 큰 부모밑에서 자라도
자존감이 낮으면 사회에서 살기 힘들잖아요
존경합니다~~
아이들도 너무 기특하고 예뼈요 ^^
19. 감동
'21.5.7 6:24 PM
(59.10.xxx.178)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이
20. ...
'21.5.7 6:25 PM
(125.177.xxx.82)
친오빠 키 160, 새언니 키 173인데
조카들이 엄마 닮아서 다 커요.
조카들 학교 학부모 진로 특강에
오빠가 대강당 강연을 했어요.
매년 초빙수준으로 5월에 아이들 학교에 가요.
조카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는지 몰라요.
아빠는 작은 거인이라고요.
21. 행복한새댁
'21.5.7 6:43 PM
(125.135.xxx.177)
넘나 행복한 가족이네요. 대체 외모의 객관적 기준이 왜 중요해진건지ㅜ 아들 딸 전부 마음이 예쁘고 남편분도 내색 안하셨지만 계속 신경 쓰셨나보네요.. 따뜻한 얘기라서 기분 좋아요!
22. 표독이네
'21.5.7 7:06 PM
(125.185.xxx.158)
전 163 신랑 168
남자애 둘 170
다같이 가명 도토리 키재기
쩝 2세를 생각할껄 쬐금 후회해요
23. 가족
'21.5.7 7:52 PM
(124.111.xxx.108)
가족이 무엇인가 보여주는 거죠.
부럽네요. 내적으로 충만해보여요
24. 김치볶음밥
'21.5.7 8:30 PM
(213.55.xxx.65)
이런 글에도 주제 파악(말 그대로 글의 주제)을 못하는 분이 계시네요.
168이면 그렇게 작은 것도 아니고요.
남초 사이트에 키 작다고 고민하는 친구들 가끔 있던데,
그 친구들에게 전달해 주고 싶은 글과 답글이네요.
키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게 있다고요.
25. 어머~
'21.5.7 9:23 PM
(14.41.xxx.140)
너무 감동이네요.
제가 읽어도 이렇게 감동인데, 남편 분은 얼마나 감동 받으셨을지..
아이가 너무 예쁘게 잘 컸어요.
이거 어디 적어두시고 나중에 사춘기 와서 혹시라도 힘들게 하면 그때 읽어보세요~
26. bb
'21.5.8 9:21 PM
(121.156.xxx.193)
감동이네요. 제가 아빠였어도 울었을 듯 ㅜㅜ
훌륭한 부모 밑에 훌륭한 자녀네요.
안 봐도 두분 좋은 부모일 듯 하시구요. 자녀분도 멋지게 잘 컸네요.
어버이날 큰 선물 받은 기분이시겠어요. 본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