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조경수 이름 알고싶어요~
1. 마로니에
'21.5.7 2:00 PM (210.183.xxx.26)칠엽수 아닌가요?
열매는 밤처럼 생겼지만 맛이없고 독성이 있어서 사람은 못먹지만 말이 먹어서 말밤이라고 하고요2. .,
'21.5.7 2:00 PM (118.235.xxx.16) - 삭제된댓글홍가시나무 아닐까요?
3. 느티나무?
'21.5.7 2:03 PM (210.100.xxx.74) - 삭제된댓글가로수도 많고 마을 입구에도 한그루 정도.
4. ㆍㆍ
'21.5.7 2:03 PM (220.72.xxx.35)윗님 글보고서 칠엽수 이미지 검색해보니 이건 아니네요.
10년차인데 꽃이나 열매는 아직 눈에 띄질 않았어요.
잎이 팔손이보다는 갈라짐이 덜 하고 넓은 단풍잎 비슷하니 그래요.5. ㆍㆍ
'21.5.7 2:06 PM (220.72.xxx.35)홍가시나무처럼 계속 붉은잎은 아니고요.
새순 돋아서 몇주만 붉은 빛이고 점점 초록으로 바뀌어서 계속 초록이예요.
앞에 10미터 넘는 느티나무도 하나 더 있는데, 이건 계속 찾다보니 일본 느티나무더라구요.
제가 지금 찾는 것은 커다란 단풍잎처럼 생겼어요6. ㅇㅇ
'21.5.7 2:12 PM (117.111.xxx.99)플라타너스
7. 플라타너스
'21.5.7 2:21 PM (39.7.xxx.189)플라타너스
8. 국어시간
'21.5.7 2:22 PM (39.7.xxx.189)갑분 국어시간...
'플라타너스'/ 김현승
꿈을 아느냐 네게 물으면
플라타너스
너의 머리는 어느덧 파아란 하늘에 젖어 있다
너는 사모할 줄을 모르나
플라타너스
너는 네게 있는 것으로 그늘을 늘인다
먼 길에 오를 제
홀로 되어 외로울 제
플라타너스
너는 그 길을 나와 같이 걸었다
이제, 너의 뿌리 깊이
나의 영혼을 불어 넣고 가도 좋으련만
플라타너스
나는 너와 함께 신(神)이 아니다!
수고로운 우리의 길이 다하는 어느 날
플라타너스
너를 맞아 줄 검은 흙이 먼 곳에 따로이 있느냐?
나는 오직 너를 지켜 네 이웃이 되고 싶을 뿐
그곳은 아름다운 별과 나의 사랑하는 창이 열린 길이다9. ㆍㆍ
'21.5.7 2:26 PM (220.72.xxx.35) - 삭제된댓글아... 플라타너스랑 비슷하긴한데..
검색해보니 플라타너스가 우리말로는 버즘나무라고 종류가 단풍버즘, 양버즘..등등 여러가지가 있네요.
완전히 똑같은 잎사귀는 아직 못찾았는데, 더 찾아볼게요. ^^10. ㆍㆍ
'21.5.7 2:28 PM (220.72.xxx.35)갑분 국어시간~~ 멋진 시 감사합니다~ ^^
11. ㆍㆍ
'21.5.7 2:45 PM (220.72.xxx.35)플라타너스 정답!
그 중에서도..
양버즘나무 - Platanus occidentalis L.
아무래도 얘가 제일 비슷한 놈인 것 같아요.
82CSI 여러분~ 고맙습니다~ ^^12. ㅡㅡ
'21.5.7 3:39 PM (124.58.xxx.227)동그랗고 딱딱한 열매가 있을거에요~ 가을되면요
13. ㆍㆍ
'21.5.7 4:12 PM (220.72.xxx.35)작년 가을에 십년만에 처음 가지치기를 한지라
위로만 웃자란 바람에 아직 한번도 열매를 못봤었어요.
이번 가을에 잘 들여다볼게요 ^^14. ^^
'21.5.7 6:49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댓글 읽다가 시 읽게 되니까 급 기분이 좋네요~~`^^
15. ㆍㆍ
'21.5.8 3:04 PM (220.72.xxx.35)그러게요..
갑분 선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