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강아지 아무래도 영재 같은데 봐주세요

개임브릿지 조회수 : 3,596
작성일 : 2021-05-06 20:52:52
3살짜리 몰티즈예요.
집안 환경으로 말하자면 저는 강아지한테 한국어 영어 섞어 쓰구요 남편은 영어 말고 독일어를 써요. 근데 저희가 그 3개국어를 제외하고 또 그 외의 언어를 쓰는 곳에 살아요.
한국어 영어 독일어로는 기본적인 단어 명령어 다 알아 듣고요 음식이름들도 3개국어로 기억하고 제 친구들 삼촌 이모 언니 오빠도 다 구분해요.
저희가 유일하게 제 4언어를 쓸때는 오직 배달와서 전화 받을때인데 남편이 주로 받거든요.(전 못해요) 평상시 전화 올때는 아무 반응이 없다가 남편이 이 제4언어로 한문장만 운을 떼면 바로 벌떡 일어나서 문앞에 가서 미췬듯이 짖어요.
저희 아이 영재 맞죠? 저보다 언어습득능력이 더 뛰어난거는 확실해요
한두번이 아니고 매번 그래서 아무래도 언어 천재 같은데 이런 아이는 어떻게 더 발전되게 가르쳐야 할까요? ㅡㅡ ;

IP : 86.49.xxx.18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1.5.6 8:54 PM (39.7.xxx.229)

    전 원글님 개 보다 못하네요
    T T ;:

  • 2. ㅇㅇ
    '21.5.6 8:55 PM (218.50.xxx.141)

    세상에 이런일이 이나 동물농장에 제보하세요

  • 3. 82
    '21.5.6 8:55 PM (121.134.xxx.198)


    자존심상해..

  • 4. ...
    '21.5.6 8:57 PM (211.248.xxx.41)

    ㅎㅎㅎㅎㅎ원글님 사람자식이 있다면 더 대박이겠네요
    4개국어 기본 아니겠어요

  • 5. 대학
    '21.5.6 8:58 PM (121.152.xxx.127)

    대학 보내세요 ㅎㅎ 피식대학

  • 6.
    '21.5.6 8:59 PM (112.167.xxx.97) - 삭제된댓글

    천재맞아요^^저도 말티 키우는데 정말 똑소리 나요.. 아들 혼내면 나오다가 모른척?하고 다시 자러 들어가고^^ 식탁 차리면 방방마다 가서 짖어서 나오라 하고,,아이 깨울 시간되면 방문앞에서 짖고..다들 안믿는데ㅠ 저희 가족들만 알죠.그래서 언어 이해 하는것 믿습니다

  • 7. 아효
    '21.5.6 9:02 PM (119.198.xxx.41)

    저도 급 자존심 상하네여 ㅋㅋㅋ

  • 8. 우와
    '21.5.6 9:04 PM (73.195.xxx.124)


    자존심상해.. 22222

    ㅎㅎㅎㅎㅎ

  • 9. ㅇㅇ
    '21.5.6 9:07 PM (14.52.xxx.125)

    정말 똑똑하네요.
    신통방통하네요

  • 10. 콜리엄마
    '21.5.6 9:21 PM (222.102.xxx.209)

    첫댓글 너무 웃겨요.ㅋ

  • 11. 개인형마다
    '21.5.6 9:32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다른 이름 붙여주고 물고 오기요
    티비에서 100개 넘게 외우는 개 봤어요.

    근데 영재 맞네요^^

  • 12. 인형마다
    '21.5.6 9:36 PM (125.184.xxx.67)

    다른 이름 붙여주고 물고 오기요
    티비에서 100개 넘게 외우는 개 봤어요.

    영재 맞네요^^

  • 13. ......
    '21.5.6 9:57 PM (61.105.xxx.31)

    정말 저보다 난 개님이십니다. ㅎㅎㅎ
    천재 맞아요.
    잘 교육시키셔서 서울대로 유학보내세요.

  • 14. 정말
    '21.5.6 10:06 PM (211.250.xxx.131)

    영재 맞네요. 일단 영재원 보내시고..나중에 대학 보내셔야죠 ㅋ
    넘 귀엽고 기특하네요

  • 15.
    '21.5.6 10:29 PM (211.176.xxx.112)

    SDU 보내시면 되겠네요
    seoul dogs university 라고 최고 명문.

  • 16. ㅎㅎ
    '21.5.7 12:40 AM (110.15.xxx.113)

    이제 수학을 가르치세요~
    영재 소리 들으려면 수학을 잘해야 해요^^

  • 17. 벨~~
    '21.5.7 12:58 AM (211.243.xxx.87) - 삭제된댓글

    말하는개 찾아보세요
    누르면 말하는 벨이 있던데
    그거 연습시키시면 좋겠어요
    그개는 엄마 간식 주세요
    이렇게 단어별로 된벨 여러개를 눌러서
    문장을만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72 키친타올은 코스트코?트레이더스? 4 키친타올 10:03:49 134
1788571 전업일 때가 좋았네요 7 우울 10:01:43 470
1788570 제주여행갔다가 여기글보고 먹은 4 ㅣㅣ 09:59:11 376
1788569 삼전 영업이익 26조7000억원으로 전망된다. ㅇㅇ 09:57:52 240
1788568 가족의 초상이나 결인결혼챙김, 가족은 등한시. 2 이야이야호 09:57:36 249
1788567 아이를 부모가 봐주면 좀 자유롭나요 겨우내 09:56:05 180
1788566 강아지가 앙칼지게 쥐어뜯네요. 작은 강아지들 아침에 산책했나요.. 5 추운데 09:54:25 244
1788565 술 많이 마시고도 장수하신분 있나요 5 질문 09:53:04 309
1788564 돌아온 카톡 괜찮나요? 업그레이드해보려구요 1 요즘 09:46:25 244
1788563 삼성전자 다니는 딸이 회사 그만두고 약대 간다고 하는데요 32 dd 09:36:31 2,404
1788562 방금 겸공에서 박은정 의원 曰 9 .. 09:33:42 1,115
1788561 남편이 팔재요ㅡㅜ 16 속터져 09:30:07 2,054
1788560 여자 정치인들 인생 완전 탄탄대로 네요 6 00 09:27:20 776
1788559 욕실에 프로그 세제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 09:20:25 345
1788558 오늘부터 위에 윗층 집이 인테리어 공사를 한대요 7 따흑 09:18:42 686
1788557 딸과의 관계 44 50대 엄마.. 09:15:25 2,455
1788556 외롭다는 분들에게 6 *** 09:11:24 1,016
1788555 청결.. 8 ... 09:10:11 671
1788554 경기도서관이 핫 플레이스라는 기사에요 20 기사 09:00:36 1,822
1788553 컴포즈커피 매장이랑 테이크아웃 가격 원래 다른가요? 8 커피 08:58:57 707
1788552 긴급 출근 어떻게 생각하세요 15 ㅁㄴ 08:56:14 1,438
1788551 이혜훈 차남·삼남 병역특혜 의심, 장남은 부친 공저논문 내고 연.. 10 화려하다 08:51:22 1,025
1788550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가 맞나봅니다 3 ㅁㅁ 08:49:31 1,733
1788549 치매 엄마가 이제 잠들었어요 22 ........ 08:44:30 2,120
1788548 저는 자체가 돈이 안드는 가성비가 좋은 인간 같아요. 43 비비비 08:40:21 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