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의아저씨 이제서야봤네요

이지안 조회수 : 2,650
작성일 : 2021-05-06 14:24:35
여기서 하두 명작이라길래...별내용없어보이던데...하면서 봤는데...
슬기로운 의사생활마냥 판타지가 있긴하지만 정말 명작이긴 명작이네요
작가가 누구일까 찾아봤더니...또오해영...와...내가 오해영할때도 너무너무 좋아서 작가찾아봤었는데...
대체 이 작가는 어떤사람이길래 이런글을 쓸 수 있는거죠????
국보급작가네요

아이유도 연기를 왜케 잘하는지..연기만하는애들도 연기못하는애들이 태반인데..
노래에 연기에 정말 사기캐릭터같아요
왜 로리타컨셉은 해가지고 그 욕을 아직까지 먹고있는데...왜했을까..의문스럽긴한데
나의아저씨에서의 연기는 정말 완벽
눈밑 쾡한것도...너무 리얼하고 관악구 어디쯤가면 정말 있을것만 같은........

와..박해영작가 신작이 기다려지네요~~

 

IP : 112.221.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6 2:32 PM (180.224.xxx.53)

    그렇죠?
    저도 작가님이 다음번에는 어떤 글을 쓸까..굉장히
    궁금합니다. 한번 보셨다면 천천히 한번 더 보세요.
    처음볼땐 몰랐던 부분이 보이고 감동이 두배랍니다.
    저도 동네 작은마트에 쇼핑카트가 밖에 나와있는걸
    보면 쇼핑카트에 앉아 지안이와 달구경 하시던 할머니 생각이 아직도 나곤 해요.

  • 2. 좋아요
    '21.5.6 2:33 PM (14.50.xxx.112)

    인터넛에서 본 글이라서 정확하지 않지만
    또 오해영 드라마 힛트 후 사고로 남편분을 잃으셨다고...
    파란만장한 사고를 겪고 나선 다음 집필작이 나의 아저씨로 알아요.
    이지안이 자신에게 3-4번이상 잘해준 사람 별로 없다고
    처음에는 불쌍하다고 도와주다가 지쳐서 다 나가떨어졌다고...
    지들 만족 위해서 불쌍한 사람 돕는 척한다고 날이 서 있는데..
    박동균이 말하죠. 그거 착한거야. 아무리 돈 많아도 한 번도 안 돕는사람도 많아.
    돈이 많으니까 착한 거다. 돈 많은 사람은 착하기 쉽다고 할 때 ... 그 대사가 요새 많이 생각나요.
    자신의 영웅심이나 우쭐거림으로 남을 동정한다고 날을 세우지만...
    그래도 한 번이라도 남을 위해서 맘을 쓰는 게 착한 거라는 말 되새기고 있어요.
    돈이 많아도 오로지 자신이 가진 것 잃지 않으려고, 더 가지려고 남을 살피지 못하는 사람도 많으니...
    이지안은 참 어린 나이에 인생의 고달픔은 모두 겪었는데, 혹자는 너무 어둡다고 하는데
    커피 믹스로 하루 끼니를 해결하고, 식당에서 남은 음식 몰래 먹는 모습이 더 현실감이 넘쳐나요.
    박동훈, 이지안, 모두 평안함에 이르렀기를 빌어요.

  • 3. .........
    '21.5.6 2:33 PM (112.221.xxx.67)

    청담동에 살아요도 보고싶은데 넷플에 없어요..ㅠ.ㅠ

  • 4. 오타 수정
    '21.5.6 2:37 PM (14.50.xxx.112)

    인타넛 --> 인터넷 / 박동균 --> 박동훈
    김혜자님과 조관우의 매력이 넘쳐났던 [청담동 살아요]도 참 좋았어요.
    볼 때는 별 매력을 몰랐는데, 돌아보니 웃음과 정감도 넘쳐나고 재밌었어요.

  • 5. 111
    '21.5.6 3:03 PM (112.133.xxx.181)

    드라마 거의 안보다가 최근본게 나의 아저씨와 눈이 부시게, 마음을 울리는 명작드라마네요
    이거보고 저는 아이유 찾아보다 아이유 역주행중이예요
    라이브로 10년동안 자기의 노래 메들리 부르는데 이렇게 실력이 상당한 아이였군요..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wDfqXR_5yyQ

    노래가 모르는 노래 대부분인데 라디오에서 무의식중 들었던건지, 노래가 좋아서 그런건지 처음듣는 것 같은 노래도 다 좋아요. 보컬, 작사(작곡까지 한다지만 본인도 다른분이 작곡하는데 조금참여한다고 하는 겸손함도 보이고-몇년전 영상인지도 모르겠어요),

    아이유의 이미지 영악하다 보통이 아니다. 등등 부정적 면도 많은데 나이 50에 내가본 아이유는 중학교때부터 세상 당차고 긍정적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아이네요.또래 아이 키우고 있는데 대단하다고 밖에...게다가 이미 고딩때부터 기타들고 방송나와 라이브 불러달라하면 거침없이 즉석에서 노래부르고 토크쇼에 나와 고딩답게 발랄하고 꾸밈없이 이야기하는데 넘 귀엽네요. 지금은 거친 연예계에 10년넘게 살아왔으니 그런 발랄함이 별로 안보이지만요.

  • 6. ...
    '21.5.6 3:39 PM (210.100.xxx.228)

    명작이란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손이 가지 않았는데, 봐야겠네요.

  • 7. ...
    '21.5.6 4:18 PM (14.39.xxx.139) - 삭제된댓글

    윗님 부럽네요.... 나의 아저씨를 처을 본다는게요 ㅎ

    내용이 잊혀질때쯤 다시 보려하는데 오래 거릴거같아요

    보통 드라마 끝나고 조금만 지나면 내용 생각이 안 나는데, 이건 오래가네요

  • 8. ...
    '21.5.6 4:19 PM (14.39.xxx.139)

    윗님 부럽네요.... 나의 아저씨를 처음 본다는게요 ㅎ

    내용이 잊혀질때쯤 다시 보려하는데 오래 거릴거같아요

    보통 드라마 끝나고 조금만 지나면 내용 생각이 안 나는데, 이건 오래가네요

  • 9. ..
    '21.5.6 5:01 PM (39.7.xxx.253)

    미스더션샤인과 나의 아저씨 안본 사람 저도 부러워요.
    즐거운 감상되시길.

  • 10. ..
    '21.5.6 5:13 PM (80.4.xxx.160)

    저는 얼마전 나의 아저씨 두번째 정주행했어요 다시 보니 더 감동적이네요 아직도 두 주연배우들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아요. 한 6개월이나 1년 있다가 또 보려구요. 착하게 따뜻하게 주변을 돌아보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해주는 드라마입니다.

  • 11. 저는
    '21.5.6 10:08 PM (149.248.xxx.66)

    영화건 드라마건 절대 같은거 두번 안보는데 이건 최근에 두번째로 다 봤어요.
    두번봐도 전혀 질리지않고 대사 하나하나가 정말 예술이네요. 캐릭터들이 다 정이가요.
    나이가 들어서인가 마냥 판타지적으로만 느껴지진않지만(특히 박동훈역은 보기에 따라 고구마 백만개. 남편감으로 여기 82에 올라오면 최악의 상대로 뽑힐만한..) 그래도 현실과 판타지를 적절히 잘 섞은거 같아요.
    이지안역의 아이유는 정말 엄지척. 최고의 배역과 연기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56 월든책 읽는데 번역에따라 천차만별.. 1 15:41:49 46
1800755 [한겨레] 오는 10일 강남 집값 충격 오나…‘양도세 회피 급매.. 15:36:28 353
1800754 청담어학원은 왜이리 비싼걸까요? 2 ... 15:34:37 238
1800753 주식에서 “수급”이 뭐에요? 2 ㅇㅇ 15:33:55 306
1800752 가수 이소라 유튜브 시작했어요 카라멜 15:33:21 216
1800751 김숙이 호감된게 신기해요 1 15:32:57 403
1800750 40살 지나 어려보이는 사람 없어요.착각도 자유 12 ... 15:31:06 388
1800749 외국인에게 한국 여행지 추천 (서울.부산.제주)부탁드립니다. 5 여행 15:24:12 164
1800748 주린이구요 100만원으로 매일 3만원 버는거 어렵나요? 19 시려 15:23:26 1,166
1800747 비대면계좌개설금지 해제하려면 6 급질문 15:22:15 303
1800746 옆집이 인테리어 공사 중인데 불안 우울증세가 와요 4 .. 15:21:18 380
1800745 어제 나는 솔로 보셨어요? 7 ... 15:19:41 643
1800744 새로 온 국어선생님이 이런 경우 이해가 가시나요(고등) 12 고딩맘 15:16:46 497
1800743 스탠드 조명 잘 아시는 분 2 .. 15:14:41 155
1800742 주식 고수이신분들 4 . . . 15:14:25 800
1800741 '尹 9수' 이유 "마누라 집나간 친구애 3박 4일 봐.. 13 ... 15:13:46 1,503
1800740 내일 금요일 주식시장 어떻게 보세요 14 기분좋은밤 15:12:36 1,267
1800739 50후반 내가하는 소소한 건강지킴이 ㅡ 물광피부 7 공유 15:11:59 845
1800738 사는게 전쟁 - 60대 취직했어요 6 생계 15:11:30 1,253
1800737 고등학교 하교 스쿨버스시간 관련 학교에 전화 좀 해도 될까요?.. 진짜짜증 15:09:02 149
1800736 강남3구·용산 하락세 심화…‘한강벨트’ 상승 폭 둔화 3 OO 15:08:58 450
1800735 걱정만하고 있어요. 7 . . . 15:06:09 604
1800734 與 "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 대폭 수정 어려워…미세조정.. 2 ㅇㅇ 15:04:34 283
1800733 사이먼 앤 가펑클 6 ㅇㅇ 15:02:14 472
1800732 욕실청소 고무장갑 끼세요? 4 A 14:59:29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