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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읽어보신분요?

음. 조회수 : 4,023
작성일 : 2021-05-05 21:32:03
책을 읽지 못했는데 많이 어려울까요?모임에서 만난 어떤 분이 저보고 사비나 같다고 이책을 선물해주셨어요. 사비나랑 비슷하다면서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75.197.xxx.11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5 9:34 PM (117.111.xxx.65)

    20여년도 더 전에 읽고 영화도 봤는데, 줄리엣 비노쉬역의 순진한 처녀와는 달리 사비나는 꽤 관능적이고 쿨했던 거로 기억해요.

  • 2. ...
    '21.5.5 9:36 PM (98.31.xxx.183)

    와 사비나 엄청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 3. 98님
    '21.5.5 9:39 PM (175.197.xxx.114)

    사비나는 어떤 캐릭터에요?궁금하네요

  • 4. 어..
    '21.5.5 9:45 PM (221.144.xxx.43)

    모임에서 만난 분이 사비나같다고 책을 선물해주실정도면 긍정의 의미겠죠
    그분이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것 같아요
    일단 읽어보세요
    가독성이 나쁘지는 않아요
    저라면 좀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 5. 음..
    '21.5.5 9:50 PM (175.197.xxx.114)

    남자분이었어요. ;;;;;;;; 별로인 사비나인가요?;;;;;;

  • 6. 아니
    '21.5.5 9:52 PM (175.120.xxx.208)

    아니에요 멋있는 캐릭터라 보는 사람도 많아요
    저는 테레사가 더 좋았지만
    사비나 좋아하는 분들도 많은 걸 알아요^^

  • 7. 호이
    '21.5.5 9:54 PM (218.234.xxx.226)

    그린라이트! 책은 술술 읽히는 편이니 빨리 읽어보세요

  • 8. 음..
    '21.5.5 9:56 PM (175.197.xxx.114)

    대체 어떤 캐릭터길래요;;;;;;;; 불안하네요..전 그분을 안 좋아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9. ....
    '21.5.5 9:58 PM (98.31.xxx.183)

    자유로운 예술가에요. 원글님은 엄청 매력적인 분이실거 같은데 .. 원글님더러 사비나같다 그러면서 책 선물하는 남자는 비호감;;;

  • 10. 저도 사비나는
    '21.5.5 9:59 PM (119.71.xxx.160)

    안좋아해요
    사비나 좋아하는 사람 드물던데.

  • 11. 음..
    '21.5.5 10:02 PM (175.197.xxx.114)

    어떤식으로 사비나가 매력적일까요?;;;;그분과의 ;그린라이트는 싫어요!;;;

  • 12.
    '21.5.5 10:02 PM (117.111.xxx.65)

    남자분이 여자분한테 사비나 같다고 하는 건 좀 무리라는 생각도...자유연애 바라시나? 싶고...주인공 남자가 바람둥이인데 그런 남주랑 쿨하게 만나서 잠자리하는 게 사비난데...

  • 13. 솔직히
    '21.5.5 10:14 PM (180.231.xxx.214)

    제가 성에 관해서 자유로운 사람이 아니라서
    남자가 저에게 대놓고 그렇게 말했다면 기분 나쁠 것 같아요.
    혹시나 그 남자가 유부라면 진짜 불쾌할 것 같고요.
    여자들이 보기에는 자유분방하고 매력적인 캐릭터일수도 있지만요.

  • 14. ...
    '21.5.5 10:14 PM (86.169.xxx.227)

    어휴 무슨 깊고 심오한 철학이 담긴 책이 아니라 한국 정서에 쬐금 부담스러운 지저분하고 세상 비관적인 연정 소설이에요

    테레사는 트라우마가 깊은 여자라서 바람둥이 남편에게 집착하는데

    그 바람둥이 남편이랑 캐주얼하게 잠자리하고 놀아나도 쿨하고 진보적인 인물인냥 포장하는게 사비나에요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처럼 뭔가 그럴듯하게 보여서 읽고 나면 내내 찝찝한 그런 소설임

  • 15. 사비나
    '21.5.5 10:16 PM (211.227.xxx.137)

    같은 기질 좋아요.

    저는 흥미롭게 읽었어요.

  • 16. 사비나요?
    '21.5.5 10:22 PM (106.101.xxx.112)

    그 바람핀여자요? 토마시랑 자유연애하고 성관계하는?
    으엑..저라면 그 재수없는 놈한테 책나부랭이 깊이읽지도않고 교양없이 남한테 이딴소리 한번만 더 지껄이면 개망신주겠다고 하겠어요.
    책속 캐릭터는 입체적이긴하지만 모임남자가 나에게 닮았다고 해서 좋을캐릭터는 아닙니다.
    저는 저책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만은.

  • 17. 음..
    '21.5.5 10:23 PM (175.197.xxx.114)

    다행히 총각입니다.그냥 읽지말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 18. 왜그렇지
    '21.5.5 10:26 PM (182.219.xxx.219)

    여기물어보지말고 한번읽어보세요 재밌어요

  • 19. 책은
    '21.5.5 10:30 PM (223.38.xxx.5)

    읽어 보시고 그 자는 맘대로 하세요.
    ‘다행히’ 총각이라는 표현을 보니 님도 그 자가 마음이 없진 않나봐요.
    싫은 자가 그런 소리하고 책까지 주면 우웩 너무 싫죠. 총각이든 배추든.

  • 20. ...
    '21.5.5 10:42 PM (27.35.xxx.59)

    솔직히 남자가 여자한테 사비나라 하고 책선물한거 모욕적이라 생각해요
    바람녀거든요 남주의 바람녀요
    성도구화하는 바람녀요
    님한테 즐기자고 하는건지

  • 21. 미쳤네
    '21.5.5 10:44 PM (14.32.xxx.215)

    뭐 헌참 힛트한건 30년전 얘기지만...
    결혼안하고 유부남된 애인과 쿨한척 육체관계 이어가는 여자죠
    그 놈 아는척도 마세요

  • 22. ...
    '21.5.5 10:45 PM (86.169.xxx.227)

    근데 수십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이토록 오래 사랑받는 이유가 있어요.
    이야기 자체는 꽤 매력았고 흡입력 있거든요. 기왕에 책이 생겼을 때 재미삼아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이유는 그 총각무한테 물어봐야 알겠죠.

  • 23. ......
    '21.5.5 11:51 PM (112.166.xxx.65)

    굉장히 성에 대해 개방적인 캐릭터죠.

    남자가.그리.말한건
    그다지 좋은 건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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