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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3시30분에 친구가 깨워도 안일어난다고 전화한거요.

혹시 조회수 : 9,914
작성일 : 2021-05-04 01:47:26
잠이들어서 그런게 아니고.
이미 사망한 상태였던거 아닐까요?
통화 내용은 알 수 없으니..
이상한게 너무 많아 이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14.48.xxx.4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ㅡㅡ
    '21.5.4 1:48 AM (182.227.xxx.157)

    저역시 그런 생각이 들어요
    지가 불러서 술먹고

  • 2. 그렇겠죠
    '21.5.4 1:49 AM (217.149.xxx.100)

    그때 사망했겠죠.
    그러니 아빠한테 전화하고
    폰바꿔서 위치추적 못하게 막고.

    경찰차 6대 동원해 현장 치우고.
    집에 와 옷갈아입고 가서 다시 한 번 현장 점검하고.

  • 3.
    '21.5.4 1:50 AM (106.102.xxx.250)

    나도 이렇게 화가 나는데 부모님은
    오죽할까요

  • 4. ..
    '21.5.4 1:50 AM (86.128.xxx.254)

    저도 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화나네요.

  • 5. 친구아버지
    '21.5.4 1:51 AM (182.227.xxx.157)

    나쁜쪽으로 머리 빨리 돌리네요

  • 6. 근데
    '21.5.4 1:51 AM (122.35.xxx.41)

    폰은 왜 바꿔요? 바꿔서 이득되는게 뭔가요.

  • 7. ...
    '21.5.4 1:54 AM (61.77.xxx.189)

    ㅋㅋㅋ 아이고. 진짜.

    만약 3시에 무슨 사건이 있어서 아들이 겁이나서 그 부모에게 전화를 했다면요.

    원글님이 그 부모라면..그냥 집에 앉아 있어요???

    당장 차타고 가죠.

    생각해보세요. "친구가 나때문에 사망한것 같다" 라고 전화가 왔는데

    부모가 아들보고 얼릉 집에 오라고 하고

    5시까지 아들 올때까지 전화한통 안하고 기다려요??

    다들 3시에 아들이 전화한게 의심스럽다 그때 이미 무슨 사고가 난것같다라고 하시는데.

    그럼 그 부모가 가만히 집에서 기다리냐고요. 3시에는 안가고 아들 집에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5시에 가요?

    전화 받자마자 가던지 하죠.

    다들 상식을 어디에 두신건지.

  • 8. ...
    '21.5.4 1:54 AM (61.77.xxx.189)

    뭔가 의심스런 행동을 했다면 그 행동으로 인해 얻을수 있는게 무엇인지도 생각해봐야죠.

    무조건 의심만 할게 아니라요.

  • 9. 아기배스 응애
    '21.5.4 1:55 AM (175.223.xxx.69)

    http://m.dcinside.com/board/sbsdocu/164842?recommend=1%EC%A0%80%EB%82%A0

  • 10. 폰을
    '21.5.4 1:56 AM (217.149.xxx.100)

    놔두면 위치추척이 되잖아요.
    정민군 부모가 전화해서 시체를 찾을 수도 있고.
    사망시간을 감추기 위해 사체도 어디 숨겨놓았다가
    한강으로 던졌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물 속에 있던 시간에 비해
    부폐정도가 적었다고 했죠?

  • 11. 그럼
    '21.5.4 1:56 AM (14.48.xxx.42)

    그 새벽에 친구는 어떻게 집에갔을까요?
    집도 용산이라면서 . 택시 탔을까요?걸어갔나요?
    집에 안가고 부모를 기다렸을 수도 있다봅니다.

  • 12. ....
    '21.5.4 1:58 AM (183.103.xxx.10)

    아기배스 응애ㅠㅠㅠㅠ
    진짜 저분 아니였으면 몰랐겠죠

  • 13. ㅇㅇ
    '21.5.4 1:58 AM (110.92.xxx.36)

    폰을 바꾼 게 아니라 자기폰이랑 2개 다 갖고 있다가
    자기폰에 증거가 넘쳐나니 전원끄고 버렸겠지요.

  • 14. ...
    '21.5.4 1:59 AM (61.77.xxx.189)

    친구가 택시타고 집에 갔데요. 그리고 집에 도착후, 더러운 옷을 갈아입고 친구를 찾으러 부모가 운전해서 한강으로 갔다잖아요. 30분인가 찾다가 못찾으니 사망한 학생 부모에게 그 친구 부모가 전화를 했고요.

    그 부모들이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하는데..알지 못하는 사이라면 그 부모의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아요?

    정말로 이번 사건은 엄청난 억측과 카더라식 아님말고식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요.

  • 15. ...
    '21.5.4 2:00 AM (61.77.xxx.189)

    ㅋㅋㅋ 아이고..

    시체를 어디 숨겨놓았다고요?......아이고 진짜.

    다들 할머니들인가? 비현실적인 추측들이에요. 시체를 왜 숨겨요? ㅋㅋ 아이고 진짜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 16. 하늘빛
    '21.5.4 2:01 AM (125.249.xxx.191)

    당장 갈아 입을 옷가지고 현장에 부모가 갔는지 아무도 모르죠.
    아파트 cctv열어 보기 전에는.

  • 17. 61.77
    '21.5.4 2:01 AM (183.103.xxx.10)

    또또또 저러고 있다

  • 18. 61.77아
    '21.5.4 2:02 AM (217.149.xxx.100)

    제대로 알고 말해요.
    신발친구가 정민군 폰을 가져갔고
    부모가 계속 전화해도 안받다가
    새벽 5시 넘어서
    4번째 전화에 받았다잖아요.
    그래서 왜 니가 받냐? 라고 물으니 그제야 정민이가 술 먹고 행불이라고 말했다고.

    아버지 인터뷰 다 보고 댓글 써요.
    헛소리 말고. 어휴 지겨워.

  • 19. ㅇㅇ
    '21.5.4 2:03 AM (110.92.xxx.36)

    그 친구가 의대 친구들한테 정민이가 평소에 괴로워했다 자살하고싶다
    이랬다고 언론플레이 했대요.
    아버님 인터뷰에서 밝히셨어요 자살 아니라고 ..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을까요?
    그래서 급하게 평소 밝고 유쾌한 부자간의 카톡 대화 공개하신 겁니다.

    지가 밤중에 술 사달라고 불러내놓고
    이제와서 피해자를 자살병환자로 몰아가고 있었네요.
    악질이에요

  • 20. 친구는
    '21.5.4 2:03 AM (182.227.xxx.157)

    많이 이상해요
    명확하지 않아요
    그래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난무 할수밖에 없어요
    만약 떳떳하다면 조문가고 대성통곡하고 울어야해요
    여튼 지가 술먹자고 해서 정민이가 나갔으니

  • 21. 61.77님은
    '21.5.4 2:03 AM (14.48.xxx.42)

    이 사건의 내막을 다 아시는 것 처럼 말씀 하시네요.

  • 22. 61,77님은
    '21.5.4 2:05 AM (182.227.xxx.157)

    지금 이사건이 재미있나요

  • 23. ....
    '21.5.4 2:06 AM (90.196.xxx.1)

    와... 이건 정말 범죄 현장 추리 같네요. ㅜ ㅜ

    어쩌다 사고가 나서 아이가 죽고, 친구는 부모님께 전화해서
    부모가 뒷 수습 한 거 아닌가요? 사고사로 둔갑 하게요.

  • 24. ㅇㅇ
    '21.5.4 2:06 AM (110.92.xxx.36)

    실족사 라고 하면 자기 과실치사범 될까봐
    치밀하게 친구들한테 아예 자살로 보이게
    연극하다 들켰네요.
    협조 안하고 잠수 탔나했더니 뒤로는

  • 25. ...
    '21.5.4 2:07 AM (61.77.xxx.189)

    저는 첫날부터 친구를 의심하는 글들로 도배된것이 더 이상해요.

    보통 이런 사건에서 처음엔 다 실족사라고 여기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첫날에 그냥 그 아버지 블로그에는 실종된 사실만 올려놓았는데 그 친구를 살인범으로 의심하는 글들이 많았을까요?

    원래 이런 사건은 처음엔 실족사로 생각하다가 수사하면서 하나둘씩 이상한 정황들이 나타나서 의심을 사기 마련인데...이번 사건은 처음부터 친구를 의심했어요.

    전 그게 더 이상해요.

  • 26. 아이쉐어링
    '21.5.4 2:08 AM (1.231.xxx.128)

    손군폰이 아이쉐어링 깔려있으니 위치스토리 확인해볼수있어요
    폰을 친구가 갖고 있었으니 친구의 이동동선을 확인할수있는거죠.

  • 27. 이게머선129
    '21.5.4 2:09 AM (175.223.xxx.69)

    그만하라 악다구리 치는 분은
    대문글에도 그렇고 지금 막 올라오는 글에도 그렇고 정민군 사망 의혹이나 아버지 인터뷰 관련 글마다 나타나요
    잠도 안 자는가 24시간 전투적으로 댓글 다네요
    제가 아이피를 다 외울 지경

  • 28. 완전 소름이네요
    '21.5.4 2:13 AM (14.5.xxx.38)

    와...
    이거 절대 그냥 묻히게 해서는 안될것 같아요.

  • 29. 61.77 아닌데
    '21.5.4 2:15 AM (1.231.xxx.128)

    술취한채 잠들고 실종되었고 친구가 기억안난다해서 그대로 믿고 실족했나보다 사망했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시신발견되고 상처가 있다고해서 그때부터 타살로 생각을 바꾼거에요

  • 30. 뭐래니
    '21.5.4 2:17 AM (217.149.xxx.100)

    61.77
    사건 정황이 너무 이상하니
    실족사로 보기 힘든거고
    가장 마지막에 있던 신발친구 행동이 이상하니
    의심한거지.

    처음부터 입다물어라, 고소 협박한건 신발측이지.
    혼자 딴세상 사나?

  • 31. ....
    '21.5.4 2:17 AM (90.196.xxx.1)

    가만히 생각해 보니, 경찰차 6대 나와서 사건 장소에 증거 인멸인가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했다면, 관련 공범이 더 많이 지고 더더욱 진실을 밝히는게 어렵지 않을까요.

    범죄자들은 똘똘 뭉치게 마련 아닌가요.

  • 32. 대딩이
    '21.5.4 2:21 AM (117.55.xxx.169)

    새벽에 술마시다가 친구 없다고
    부모대동해서 찾으러 나온게 수상하니
    첫날부터
    친구 수상하다고 한거죠.61.77아!!
    아이구 답답아..

    누가 새벽에 자다말고
    아들친구 찾으러 가냐..

  • 33. ㅇㅇ
    '21.5.4 2:22 AM (110.92.xxx.36)

    평소에 힘들어했다고 자살썰 중대의대 동기들에게 뿌리다가

    눈치도 없는 개새끼가 정민군 시신을 너무 일찍 찾는 바람에
    사망 전 상처가 드러나서 자살루머 뿌리기 실패했어요.
    개새끼만 아니면 "술 만취하고 자살한 루저의대생" 여론화 성공이었는데

    힘들어서 잠적하고 있던 게 아니었네요.

  • 34. ...
    '21.5.4 2:24 AM (90.196.xxx.1)

    와... 뭔가 진짜 철저히 준비를 한 모양이네...

    그런데 과연 정의가 이길까?
    검찰도 증거 조작하는 판에...

  • 35. 보통은
    '21.5.4 2:24 AM (182.227.xxx.157)

    부모님은 당연히 잠을 자고 신경도 안쓰고
    친구도 떳떳하면 자연스럽게 씻고 잠을 자겠죠

  • 36. ㅎ61.77
    '21.5.4 2:25 AM (180.70.xxx.49)

    첫날부터 친구를 의심하는 글들로 도배 되는게 이상한게 아니고, 기사봐도 친구행적이 의심되니 빡대가리가 아닌이상 친구가 용의자로 생각이 들죠. 그러나 경찰이 최면조사했고 어쩌고 하면서 친구 의심말라고 기사에 써있었으니,일반 댓글러들은 그래 의심말자 했던거고.

  • 37. ㅇㅇ
    '21.5.4 2:28 AM (110.92.xxx.36)

    증거나 증인 모든 도움이 될 것 같은 것들은
    경찰에 바로 제보하지 마시고 정민군 아버지에게 먼저 다이렉트로 제보하세요.

    원본 홀랑 경찰에 넘기지 마세요.

  • 38. ..
    '21.5.4 2:30 AM (90.196.xxx.1)

    경찰이 조사 의도가 없는거 아닌가 이정도면...
    적당히 언론 플레이 하다가 단순 사고사로 넘어가려고 하는거 아닌가.

  • 39. ㅇㅇ
    '21.5.4 2:32 AM (61.253.xxx.156)

    넹ㅜㅜ 삭제했어요

  • 40. 3시까지는
    '21.5.4 2:45 AM (1.231.xxx.128)

    손군목격자가 있으니 3시이후 뭔일이 있었고 그래서 3시반에 손군친구가 자기부모한테 전화를 한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경찰차가 왜 왔는지 어떤 신고를 받았는지 밝혀야 할 부분입니다.

  • 41. 새벽4시에
    '21.5.4 3:07 AM (223.38.xxx.37)

    경찰차를 6대나 부를 수 있는 권력자.
    과연 누구였을까요?

  • 42. ㅇㅇ
    '21.5.4 3:33 AM (61.80.xxx.232)

    경찰들 일처리하는거보면 홧병나겠음 같이 마지막까지 있던 친구를 아직도 조사를 안했다고하던데 앞으로 부를계획이라고?이미 증거인멸 다한뒤 부른다고 에라이 욕나온다

  • 43. ㅇㅇ
    '21.5.4 3:35 AM (61.80.xxx.232)

    쉴드치는 댓글 가는곳마다 쉴드치느라 바쁘네 누굴까?

  • 44. ㅇㅇ
    '21.5.4 3:37 AM (61.80.xxx.232)

    정민이 폰 잠금도 안됬다던데 충분히 정민엄마한테 전화해줄수 있죠 안그래요?열일하는 쉴드씨?

  • 45. .......
    '21.5.4 5:38 AM (211.117.xxx.95)

    신발을 버린게 확실하다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이상하네요


    정말 정말 납득이 안가지않나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안가요

  • 46. .....
    '21.5.4 5:43 AM (211.117.xxx.95)

    민간잠수사의 기지로 시체가 역류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오는걸 알고 찾았다는데 맞나요


    그렇다면 얼마나 억울했으면 그랬을까요

    '
    '도대체 친구를 수사안했다는게 사실이면 수사 안하고 있다는게 말이 되나요???????????????

  • 47. 쉴드
    '21.5.4 7:47 AM (58.123.xxx.140)

    헐 평소정민이가 괴로워했다고 자살설로 몰고갔다?
    이친구 완전빼박

  • 48. ...
    '21.5.4 8:19 AM (116.125.xxx.164)

    핸드폰에 피가 묻은건 아니겠죠...

  • 49. ㅇㅇㅇ
    '21.5.4 8:20 AM (110.70.xxx.218)

    택시타고 간거 맞아요? 카드썼을텐데 그럼 바로 기사찾지않나요? 그 새벽에 대로번화가도 아닌데 택시쉽게 잡히나요? 음..

  • 50. ㅇㅇ
    '21.5.4 9:28 AM (110.9.xxx.132)

    초기진술이 다 무너져서 이젠 ‘모든 가능성’을 다 염두에 둬야죠

  • 51. ㅡㅡ
    '21.5.4 1:53 PM (39.113.xxx.74)

    저도 그런 의심이 강하게 듭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새벽에 온 가족이
    피해자네 가족들한테는 연락도 없이
    피해자를 찾으러 다녔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요.
    증거 인멸 하러 간거면 ...그게 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진실 규명이 철저하게 되어야 죽은 아이나
    유족들의 원한이 조금이라도 풀어질텐데...

  • 52. ㅡㅡ
    '21.5.4 1:56 PM (39.113.xxx.74)

    친구 아이가 세시반 전화에서는 사실을
    안밝히고 둘러댔을 수 있죠.
    집에 가서야 사실을 실토하고 온가족이
    작당 모의 하고 증거 인멸 하러 나갔다.
    이런 의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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