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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주로 뭘사세요??

쌀쌀한 봄 조회수 : 4,101
작성일 : 2021-05-02 11:07:04
심심할때 가끔 무료할때,
전 당근을 보거든요.

가끔, 무언가가 필요해서 
들여다볼때도 있긴하지만
그런것보다는,
그냥 당근에 들어가서
천천히 보게되는데.

블라우스라던지, 원핏이라던지.
혹은 컵이라던지.
베고니아라던지, 아이비같은
식물들은 집에  있으니까
구매의욕도 별로 안생기고

그러다가도 
정말 당근을 안보면
안살것이 뻔한데

가격도 부담없는 소소하고 
어느정도 맘에 들면
이미 있는 옷인데도
또 사더라구요.

이러지말아야지
하고 정신차려도
가끔 무언가에 홀려서
사게되는데
어떤때는 그게 
정말 크게 절실했던 게 아닌
사랑초,
샤프란,
호야,
차주전자,
고무줄롱치마등등

왜 이런걸까요,
82님들도 저처럼, 이러실때 있으시겠죠.???

IP : 1.245.xxx.1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2 11:09 AM (61.253.xxx.184)

    당근은 먹는 당근 밖엔...그것도 어쩌다 한번.

    당근은 안기웃거리네요.
    차라리 오프에 가서 구경하는걸 더 좋아해요
    하다못해 다이소라도

  • 2. ...
    '21.5.2 11:11 AM (106.101.xxx.169)

    전 사고싶은 건 안나오고 나와도 기대가격보다 너무 비싸고
    이상하게 당근은 충동구매는 안되더라구요
    우체국 쇼핑은 충동구매 엄청 많이 하는데... ㅎㅎㅎ
    쇼핑몰마다 기대치가 다 달라서 그런가?

  • 3. 소비요정
    '21.5.2 11:13 AM (1.233.xxx.86)

    홈쇼핑 화장품 광고 보다가 설득 당해서
    그냥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데
    상품 구성인 7-8개는 너무 많을 때 당근에 검색합니다.

  • 4. 원글
    '21.5.2 11:13 AM (1.245.xxx.138)

    당근도 잘 살펴봐야 해요,
    가격비교먼저 해봐야 하는데
    당근이니까~믿고 덥썩 구매하다가
    중고를 새가격이나 다름없는 가격이거나
    혹은 배송비까지 감안하면 더 비싼 가격이거나.
    가슴쓰리죠..

  • 5. ...
    '21.5.2 11:21 AM (222.235.xxx.30)

    가전 가구는 괜찮더라고요. 한 달 쓴 새 가전을 반값에 산 적 있어요.

  • 6. ㅇㅇ
    '21.5.2 11:41 AM (223.38.xxx.82)

    뭐가 좋다더라 들으면 일단 당근 검색해봐요 요즘은 그것도 좀 시들합니다

  • 7.
    '21.5.2 11:44 A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최저가 검색 필수예요.

  • 8. 제가
    '21.5.2 12:27 PM (117.111.xxx.1)

    최근산거는요 커피나무 모종을 얻었는데 화분이 없어서 적당한 크기의 예쁜 화분
    식탁조명 사서 분위기전환용
    바겐탁스 샌들
    오븐 그정도네요
    가전은 제가
    계속 잘사용할지 어떨지 모르겠는경우
    중고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잘 안쓰면 다시 판매해요

  • 9. 마요
    '21.5.2 12:51 PM (112.156.xxx.6)

    매매는 집정리용 물건 신발, 가방, 소형 가전제품, 옷등이고
    구매는 딱 한번 아이패드요. 미개봉 새상품 10만원 정가보다 저렴해서요.
    안쓰는 핸드폰, 아이패드도 당근에서 매매했구요.

  • 10. ...
    '21.5.2 1:20 PM (118.37.xxx.38)

    중고 어항등 구피 키우는데 드는 기구들.

  • 11. 영통
    '21.5.2 2:24 PM (106.101.xxx.24)

    홈쇼핑에서 사면 대량으로 올 것들
    소량으로 사요.
    집에 쟁여놓는 거 싫어요

  • 12. ...
    '21.5.2 2:40 PM (211.202.xxx.111)

    저는 자주안쓰지만 호기심나는것들 정가로사기아까운것들 역시 다들 조금쓰다 헐값에 팔기등 발종아리맛사지기 에르메스 스카프도 샀어요

  • 13. 판매자
    '21.5.2 2:42 PM (113.10.xxx.49)

    판매만 하는데 정말 싸게ㅠ안 내놓으면 안 팔려요.
    썬크림 75000원에 사서 35000원 내놓으면 안 팔려요.ㅠ
    다른 판매자보다 싸게 판다고 3만원 내놔도 안팔리고..
    결국 27000원에 팔았어요. 사는 사람만 이득인게 당근이에요.^^

  • 14. ..
    '21.5.2 5:04 PM (180.68.xxx.249)

    옷은 산적 없어요
    오늘 아령샀고 며칠전엔 잠자리채
    사소한 생활용품 많이 팔아요

  • 15. ..
    '21.5.3 1:32 PM (58.143.xxx.251)

    첨엔 패딩이없어 하나득템한뒤로 더사다 완전 이상한옷을
    판매한거 그냥버리고 시들
    자잘한거 사다가 가구. 스피커 . 등
    좋아하는 브랜드 가방
    가야하는 수고도 있지만 즐겁죠 좋아하는 물건이 생기니
    다시 되팔생각 않고 싫컷 즐길 소모품들은 마음도 편해요
    가구는 신중해야하구요

  • 16. ..
    '21.5.3 1:34 PM (58.143.xxx.251)

    그러네요 당근에서 핸드펀 3개 구매
    넘 잘활용하고있어요 아이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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