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쇼맞게 해준건 정말 잘한거 같아요

우주 조회수 : 5,256
작성일 : 2021-05-02 08:56:40
사람심리라는게 아닌거 같은데라고 생각해도 주변분위기에 많이 휩쓸리잖아요.
AZ백신이 화이자나 모더나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증명이되도 이미 생겨버린 편견? 생각은 쉽게 바뀌지 않아서 노쇼나 거부가 더 심해질수도 있었는데
노쇼로 맞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으니 한쪽으로 분위기 휩쓸려가는걸 막을 수 있는거 같아요.
저도 목요일 노쇼예약하면서 주변에 알렸는데 거의 no하는 분위기라 놀랐어요
더 놀란건 백신 못 구했다고 정부욕은 하면서 먼저 맞는건 무섭다고ㅠㅠ
제가 근무하는 곳이 별스러운건지 ㅠㅠ
이래저래 주변에 노쇼 Az맞고도 멀쩡하걸 보면 거부감이 줄어들지 않을까 기대해요.
IP : 125.180.xxx.1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1.5.2 8:59 AM (210.178.xxx.44)

    제 주변은 다 고맙다고 링크도 알려달라고 해요.

  • 2. 행복한새댁
    '21.5.2 8:59 AM (39.7.xxx.30)

    저도.. 우선 예약대기자에 올려는 뒀습니다.. 완전 좋죠ㅎ

  • 3. ㅇㅇ
    '21.5.2 9:02 AM (116.121.xxx.18)

    정말 신의 한수!!!

  • 4. 그러니
    '21.5.2 9:08 AM (124.111.xxx.108)

    진짜 여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어려워요.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빨리 자기 차례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은거죠.
    정책세우는 사람들은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조용 조용히 내 차례 기다리며 급한 사람들에게는 기회를 많이 열어두면 좋겠어요.
    노쇼 예약해서 빨리 맞으시는 분들이 모두 애국자라고 생각합니다.

  • 5. 신의 한수
    '21.5.2 9:09 AM (39.7.xxx.115)

    지요

    정부 너무 잘해요

  • 6. 저도
    '21.5.2 9:12 AM (211.58.xxx.158)

    좀 지나서 연락하니 대기자가 금방 찼더라구요

  • 7. ㅡㅡㅡㅡ
    '21.5.2 9:19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기레기들이랑 그 동조자들이 그렇게 난리쳐도
    막상 현실은 AZ라고 불신하고 거부하는
    사람들이 적다는걸 알게 됐어요.
    폐기물량도 줄이고
    접종률도 높이고.
    정부질본국민들 모두 멋집니다.

  • 8. 맞아요
    '21.5.2 9:21 AM (14.42.xxx.137)

    현실은 대기자도 넘쳐요.저는 첫날 혹시나하고 예약걸었다가 바로 그날 맞았는데 담날 제 지인들도 신청하려고 전화하니 대기너무많아서 예약안받는다했다더라구요.

  • 9.
    '21.5.2 9:26 AM (180.67.xxx.207)

    주로 기레기들이 퍼트리고
    그걸 구독하는 사람들이 확산 시키죠
    제주변 사람도 자기 아는 사람들한테 맞지말라고 했다고

  • 10. 생각없는
    '21.5.2 9:33 AM (117.111.xxx.142)

    사람들이 기레기들 농간에 놀아난 탓이 크죠.
    다른 나라 돌아가는 사정에 좀만 신경써 보면 알 수 있는 사안을 모르쇠하고 이 나라 언론 같지 않은 언론에 휩쓸리는.....

  • 11. ㅇㅇ
    '21.5.2 9:38 AM (175.223.xxx.252)

    별반 다르지않기는..희망사항 얘기하네 ㅋ

  • 12. 우주
    '21.5.2 9:52 AM (125.180.xxx.18)

    175.223님 당신이 가진 정보가 제가 가진 정보랑 다를 수는 있겠지만 비아냥거리는 태도를 보니 당신 글의 신뢰가 떨어지네요

  • 13. ....
    '21.5.2 9:57 AM (1.245.xxx.199)

    울딸도 얼른맞고싶어서 예약할랬더니 20대라고 안된다네요 ㅜㅜ 100만분의1정도되는 확률로 공포조장하니ㅜㅜ 일단 안받더라고요 빨리풀리길기다립니다 ~

  • 14.
    '21.5.2 9:58 AM (121.165.xxx.96)

    저도 여기저기 전화하니 ㅠ 자리안나더리구요. 일단 대기 걸었 놨는데 자리가 잘 안나더라구요.

  • 15. 흠..
    '21.5.2 10:12 AM (1.177.xxx.76)

    조금 못사는 동네 병원을 도전해 보세요.^^;;
    저희도 가까운 병원들은 대기 예약이 꽉차서 집에서 조금 먼 변두리(?)병원에 전화해서 바로 맞았어요.

  • 16. 나옹
    '21.5.2 10:36 AM (39.117.xxx.119)

    주변에 별로 가정집이 없는 회사지역인데 노쇼 문의해 보니 바로 대기에 올려줬어요

  • 17. ?
    '21.5.2 10:4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별반 다르지않기는..희망사항 얘기하네 ㅋ
    ㅡㅡㅡㅡ
    실제 상황도 모르고 혼자 콧방귀 끼고 계시네요.

  • 18. ㅇㅇ
    '21.5.2 10:48 AM (115.164.xxx.126)

    참 집단지성의 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19. 노쇼
    '21.5.2 10:58 AM (121.168.xxx.22)

    저도 노쇼맞고 빨리 치워버리고싶네요 건강하니까요

  • 20. ㅇㅇ
    '21.5.2 11:06 AM (116.42.xxx.32)

    노쇼백신.경쟁율 치열

  • 21. 상대적
    '21.5.2 12:10 PM (39.7.xxx.226) - 삭제된댓글

    못 맞은 사람들이 불만을 가질 수 있어요. 정보에 늦은 사람들은 제외되는 경우이죠. 취지가 좋다해도 노쇼에서 제외된 경우는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 이것을 아파트분양권이라 생각해보세요. 목좋은 곳의 미분양 한두개 분양하는데 이런 방식이라면 알지못해서 못한 사람들 화딱지 나죠. 이런 것까지 생각못하니 불만이 생길 수밖에요. 정부가 백신부족을 잠재우기 위한 것인데 신뢰도만더 떨어지게 되는 되고.

  • 22. ...
    '21.5.2 12:17 PM (39.7.xxx.226) - 삭제된댓글

    못 맞은 사람들이 불만을 가질 수 있어요. 정보에 늦은 사람들은 제외되는 경우죠. 취지가 좋다해도 노쇼에서 제외된 경우는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 이것을 아파트분양권이라 생각해보세요. 목좋은 곳의 미분양 한두개 분양하는데 이런 방식이라면 알지못해서 못한 사람들 화딱지 나죠. 이런 것까지 생각못하니 불만이 생길 수밖에요. 정부가 백신부족을 잠재우기 위한 것인데 신뢰도만더 떨어지게 되죠.

  • 23. Pianiste
    '21.5.2 12:28 PM (116.47.xxx.134)

    저도 막상 병원 가보니 기레기들이 접종동의 60프로 어쩌고 떠들던거랑 다르게 하루 100명에서 취소건이 한두 명 정도. 거의 안나온다구 하더라구요.
    저도 그 날 딱 한 명 취소된 거 운좋게 맞았어요.

  • 24. Pianiste
    '21.5.2 12:29 PM (116.47.xxx.134)

    대기하는 중에도 취소건 접종 가능하냐는 문의전화가 계속 오더라구요.

  • 25. 우주
    '21.5.2 1:06 PM (125.180.xxx.18)

    왜 신뢰도가 떨어질까요? 저는 노쇼대기자가 넘칠수록 점점 노쇼가 나오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그렇게 접종율은 높이고 거부율은 낮추고요.

  • 26. ㅡㅡㅡㅡ
    '21.5.2 2:0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못 맞은 사람들이 불만을 가질 수 있어요. 정보에 늦은 사람들은 제외되는 경우죠. 취지가 좋다해도 노쇼에서 제외된 경우는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 이것을 아파트분양권이라 생각해보세요. 목좋은 곳의 미분양 한두개 분양하는데 이런 방식이라면 알지못해서 못한 사람들 화딱지 나죠. 이런 것까지 생각못하니 불만이 생길 수밖에요. 정부가 백신부족을 잠재우기 위한 것인데 신뢰도만더 떨어지게 되죠.
    ㅡㅡㅡㅡㅡ
    어거지 좀 적당히 부리세요.

  • 27. 이쁜모
    '21.5.3 10:50 AM (106.247.xxx.136)

    저도 PK지역인데
    주변에 예약하라고 알렸더니 다들 무섭다고 예약안하네요...

    집근처에 좀 큰 대학병원이 있어서 오늘 아침에 전화했더니 대기자가 15명밖에 없네요..
    뭐 그덕에 저는 좀 빨리 맞을수는 있겠죠

    가짜언론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휩쓸리니 좀 안타깝기는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경도 00:38:48 57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도움이.. 00:37:11 83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162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2 50대 후반.. 00:33:00 233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79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6 습관 00:26:38 447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1 ........ 00:25:09 237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3 .. 00:23:28 236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329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95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2 어린왕자 00:15:36 309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232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270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33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8 ... 2026/01/11 517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3 EDGE 2026/01/11 552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395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2 3ㄷ; 2026/01/11 496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804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188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636
1788503 "시신 쌓을 곳 없어 기도실까지"…피로 물든 .. 1 ..... 2026/01/11 1,808
1788502 은퇴후 집 줄이신분 5 ... 2026/01/11 974
1788501 요즘 아이 안 낳는 이유를 4 ........ 2026/01/11 1,188
1788500 주식시장 격언 3 참고하세요 2026/01/11 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