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지 자가격리중이신데..

... 조회수 : 5,965
작성일 : 2021-05-01 21:52:24
어버이날 찾아뵈려고 전화드렸는데 시아버님이 자가격리중이라네요..그런데 시어머니가 괜찮다며 오래요..시아버지가 밖에 나가는건 못해도 누가 집에 오는건 아무도 모른다고..너무 당황스러워 시아버님 자가격리 끝나면 찾아뵙겠다고 하고 전화 끊었네요..우리집에 초딩2명 있는데 너무 보고싶다고 하신던데..노인 두분 너무 외로워서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시는거 같아요ㅜㅜ코로나가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P : 122.40.xxx.15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 9:55 PM (223.38.xxx.56)

    어른스럽지 못하게 시어머님이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신답니까. 이기적이네요. 손주를 아끼는 마음이면 보고싶어도 참으셔야지.

  • 2.
    '21.5.1 9:57 PM (175.120.xxx.167)

    애들한테 영상통화 시키세요.
    뛰쳐 나오시겠네요...

  • 3. ㅇㅇ
    '21.5.1 9:57 PM (210.105.xxx.203)

    자가격리 중인데 손주 데리고 오라니요,, 한귀로 흘려버리세요

  • 4. 어머
    '21.5.1 9:58 PM (39.7.xxx.63)

    자가격리면 계속 집에만 계셔야되고

    누굴 오라해서 만나는건 된다구요?

    그러다가 잘못되면 무슨 챙피인가요?

  • 5. ㅡㅡ
    '21.5.1 9:59 PM (111.118.xxx.150)

    미친....

  • 6. ..
    '21.5.1 10:00 PM (1.233.xxx.223)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원글님이 잘 하신겁니다.

  • 7. ㄷㄷㄷ
    '21.5.1 10:05 PM (39.122.xxx.43) - 삭제된댓글

    애들은 가족중에서 자가격리자 있으면 학교 못가는데...
    자신은 대상자 아니라고 막 돌아다니시고 계실지도..
    시어머니 단도리 시키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 8. ㄷㄷㄷ
    '21.5.1 10:06 PM (39.122.xxx.43)

    애들은 가족중에서 자가격리자 있으면 학교 못가는데...
    자신은 대상자 아니라고 막 돌아다니고 계실지도..
    시어머니 단도리 시키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 9. 샬롬
    '21.5.1 10:09 PM (176.176.xxx.135)

    무슨 .... 말도안되는 소리. 저 자가격리중에 혹시 몰라 남편도 나가있고 격리 땡 끝나는 날 들어왔어요

  • 10. ...
    '21.5.1 10:12 PM (218.159.xxx.83) - 삭제된댓글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시어머니ㅎ

  • 11. ㅇㅇ
    '21.5.1 10:13 PM (110.12.xxx.167)

    휴대폰으로 동선 추적 다 되서 안된다고 하세요
    아들 회사도 못다니게 할려고 그러나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 12. ...
    '21.5.1 10:26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헐... 말이 안나오네

  • 13. ....
    '21.5.1 10:44 PM (49.165.xxx.121)

    노인네들은 코로나개념이 없어요 가족들은 서로 안걸리고 괜찮을거라 생각한다니까요

  • 14. 그게
    '21.5.1 10:48 PM (39.7.xxx.63)

    다 자기밖에 몰라서 그래요

    이게 만약 다른집 얘기면 욕할텐데

    나는 자식이 오는게 좋으니 괜찮은거지요.

  • 15.
    '21.5.1 10:49 PM (110.44.xxx.91)

    어른들과 합가해서 몇년 살아보니
    빈둥지증후군을 잘 느끼는 어른들은 힘들겠구나했어요

    정말 적적하다란 말이 깊이 느껴져요,

    그래도 원글님께서 어른이 왜 저러는지 알아주시니 다행이네요
    자가격리 끝나면 시부모님 함 돌아봐주세요

  • 16. 울산
    '21.5.1 10:56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지금 울산에서 확진자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 거의다가 자가격리 중에
    나오고 있어요

  • 17. 저희시어머님
    '21.5.1 11:02 PM (223.39.xxx.240) - 삭제된댓글

    저희시어머님도 저희애7살일때
    본인독감걸리시고는 괜찮다고 오라고
    자기독감은 안옮는다고..ㅠ
    시누역시 한12년전 자기애 신종플루걸렸을때도
    시댁에 다모여있는데 애까지 데리고 친정왔어요....ㅠ

  • 18. 무식해서
    '21.5.1 11:02 PM (217.149.xxx.29)

    그냥 못배우고 무식해서 그래요.

  • 19. ㅐㅐㅐㅐ
    '21.5.1 11:27 PM (1.237.xxx.83)

    자가격리중이면
    잠복기 위험성이 있기에
    본인건강 걱정하며 지내야 하는 시기인데
    어찌 저런 생각을 하시죠?

    어머니랑도 방역수칙 안 지키며 지낼 가능성이
    너무 많은데 어머니는 외출 마음대로
    하는중이세요?
    이건 진짜 큰 문제라고요

  • 20.
    '21.5.1 11:37 PM (111.118.xxx.150)

    시엄마 밖으로 마구 돌아디닐 듯..

  • 21. 불가능..
    '21.5.2 6:06 AM (124.48.xxx.68) - 삭제된댓글

    음성 받은 후 격리대상자 되는 순간부터 별도의 장소 마련해 혼자 지내게 하고 철저하게 방역수칙 지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65 부동산을 왜 이렇게 띄우는건가요? ㅇㅇ 17:12:02 73
1788464 오늘 KF닭 원플원 2 주말느끼 17:03:02 305
1788463 디즈니플러스 메이드인코리아 보시는 분 있나요?  6 ... 16:58:36 318
1788462 미니 가습기 2 ㆍㆍ 16:58:11 109
1788461 Tv 정말 볼게없어 안보는데 2 16:56:21 387
1788460 쿠팡과 식사한 노동부 직원 4명 징계 2 세상엡 16:55:51 331
1788459 공대 남학생들 방학동안 어떻게 보내나요? 2 대딩아들 16:53:26 260
1788458 초등학교 졸업하는 여자아이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2 궁금 16:51:39 99
1788457 노트북 기다렸다 갤북 6를 살지 아님 지금 갤북 5살지 1 ... 16:49:25 168
1788456 맛있는 과자 발견 3 손이가요 16:48:39 718
1788455 모범택시 보면서 1 ㅇㅇ 16:43:09 614
1788454 판사 이한영 보세요.재밌어요. 6 . . 16:43:00 904
1788453 차박하려는데 최소한의 준비물 알려주세여 4 g차박 16:42:06 304
1788452 권상우 영화홍보하러 나왔는지 2 ㅇㅇ 16:40:51 912
1788451 대부분 경제력에 비례하는데 6 hhgdf 16:31:57 1,196
1788450 어제의 바람 때운에....ㅎ 2 ㅎㅎㅎ 16:31:34 1,311
1788449 다가구 주인 초보가 4개월만에 알게 된 사실 12 ... 16:29:39 1,342
1788448 숏박스 좋아하시는분~ 이번회차 ㅋ 돼지파티 16:26:08 328
1788447 탈대치한다는 지인 만나고 묘하게 기분이.. 39 .... 16:18:23 2,104
1788446 시장가면 제주 흙당근 사세요 저렴해요 2 .. 16:15:04 1,017
1788445 주차요금 무인정산기 마트 외엔 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5 주차요금 무.. 16:08:58 349
1788444 (조언절실)취업된 후 연봉깍으려는 회사 어떻게 할까요? 4 어렵다 16:08:41 557
1788443 넷플 주관식당 보기시작 잔잔하게 웃.. 16:08:25 588
1788442 헤매코 가 무엇인가요? 8 111 16:07:50 1,255
1788441 가방 어떤게 더 예쁜 거 같아요~? 12 ..... 16:05:48 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