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사건의 피해경험이 '성추행' 행위에 갇혀 '성차별'로 인식되지 못한 배경에는 상사의 심기보좌, 감정수발을 해야 하는 여성노동자의 업무를 조직 내에서 정상으로, 심지어 특권으로 만드는 성별화 과정이 있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43015420437598#0DKW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ㅋㅋ, ㅎㅎ, 말 줄임표, 친근감 표현이 아니고 생존을 위한 약자의 비명입니다"
박원순 사건 조회수 : 2,627
작성일 : 2021-05-01 16:27:47
IP : 1.229.xxx.2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1.5.1 4:35 PM (14.38.xxx.149)여자가 약자인가요?
뭔소리래...2. 아이구
'21.5.1 4:40 PM (119.201.xxx.109)넘 어거지네.
3. 기레기아웃
'21.5.1 4:41 PM (175.211.xxx.201)프레시안 니들은 이런 글 쓸 자격없지
4. ㅇㅇ
'21.5.1 4:51 PM (211.193.xxx.69)프레시안은 그 때 엄청 난리치던 페미들의 언론 아닌가요?
여자 말 한마디면 성추행 성범죄가 성립한다던 언론5. 클릭하면
'21.5.1 4:52 PM (221.149.xxx.179)복권당첨 팝업창 바로 뜨는데 좀 이상한 짓거리한 듯한 언론
6. ..
'21.5.1 6:0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염병도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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