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보려던건 아니고 우연히 봤어요 보였어요...
그런데 보지 말았어야 했어요
죽고싶어요ㅠㅠ
그냥 눈 딱 감아버리고 싶은데.... 내 목숨을 내맘대로 할 수가 없네요
방법이 없네요...
눈 감아버리고싶어요 아무것도 보지않고 듣지않고 싶어요ㅠㅠ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어요
ㅠㅠ 조회수 : 7,589
작성일 : 2021-05-01 00:16:11
IP : 221.151.xxx.1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
'21.5.1 12:16 AM (210.100.xxx.239)뭐라도 쓰셔야
위로를 해드리죠2. 잘될거야
'21.5.1 12:17 AM (39.118.xxx.146)에휴 무슨 일이시길래
범죄만 아니라면 그냥 잊으세요3. 남친이
'21.5.1 12:18 AM (124.49.xxx.61)다른여자 사귀나요?
4. . .
'21.5.1 12:18 AM (203.170.xxx.178)남때문에 왜 죽어요?
5. ....
'21.5.1 12:22 AM (87.101.xxx.140) - 삭제된댓글남친이 바람 핀 거면 조상이 도왔으니 도망가시고
남편이 바람 핀 거면 본인이 경제능력이 되면 이혼
아니면 조용히 증거수집하고 이혼6. 아마도
'21.5.1 12:37 AM (58.224.xxx.153)판도라라면 상대의 바람 예상이...
남친이라면 눈을 감고 싶진않죠 당장 이유이던 왜 그랬던 더 듣고 파해치고 싶을텐데
아마도 남편인거같아요
지켜야할 가정과 아이들 감내해야할 파장이 너무 크니
그냥 눈을 감아버리고 싶은 심정아니실까요 ㅜ
힘내요 다 지나가요 10년후 다 지나가고 살고있어요7. ‥
'21.5.1 12:40 AM (211.117.xxx.145)글이 추상적이라
유추해석?8. ...
'21.5.1 3:24 AM (221.151.xxx.109)남편 바람?
9. 누구좋으라고?
'21.5.1 8:01 AM (175.208.xxx.235)원글님이 죽으면 뭐가 좋은데요?
세상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죠.
나 자신을 사랑하세요. 내가 주인공인 세상에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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