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명학교는 학교가 잘가르치는게 아니라

ㅇㅇ 조회수 : 4,114
작성일 : 2021-04-29 20:36:49
알고보면 학교가 잘가르치는게 아니라
잘하는 학생들을 뽑아서 유명한건데

결국 잘하는건 어려서부턴 부모가 사교육 많이 시키고..

근데 학교가 잘가르치는것처럼 보이고..
학교는 어찌보면 손안대고 코푸는거네요..

기업도 인재를 길러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게ㅜ아니라
최고의 인재를 뽑아 최상의 서비를 제공하는거..
결국 스스로 커야하네요..



IP : 211.36.xxx.1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29 8:38 PM (175.120.xxx.167)

    그 학교를 가는 이유는요?

    기브앤테이크입니다^^

  • 2. 맞는데
    '21.4.29 8:38 PM (222.106.xxx.155)

    잘 가르치는 것도 사실이라는. 못 가르치면 도태되니

  • 3. ㅎㅎ
    '21.4.29 8:39 PM (39.7.xxx.6)

    다녀본 아이들은 스스로 알더라구요

  • 4. ...
    '21.4.29 8:41 PM (121.183.xxx.61)

    그런 학교들은 실력없는 선생님들이 못버텨요.

  • 5. 학교는
    '21.4.29 8:41 PM (211.206.xxx.180)

    다소 그런 경향이 있죠.
    사학 중 연줄로 선생 앉히고 그런 학교면 특히.

  • 6. 진짜
    '21.4.29 8:41 PM (112.154.xxx.39)

    잘가르치는 학교면 못하는 학생 하워권 입학시켜 상위권으로 만들어내야지요 최상위권 데려가서 최상위권 만드는거 과연 학교서 잘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 7. ㅇㅇ
    '21.4.29 8:42 PM (175.207.xxx.116)

    기브앤테이크입니다 2222

    학생들도 훌륭하지만
    학교의 제반 시설 시스템도 훌륭..
    선순환

  • 8. ...
    '21.4.29 8:43 PM (121.183.xxx.61)

    모든 선생님들이 다 잘 가르친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애들이 치열한만큼 선생님들도 노력하는 분위기가 있더군요.

  • 9. ...
    '21.4.29 8:45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학군지 대형학원, 잘 하는 애를 레벨로 구분해놓는다. 실력있는 강사는 윗반을 가르친다. 학원 아웃풋은 상급반 애들이 낸다. -> 특목자사 영재교는, 잘 하는 애를 뽑는다. 애들끼리 끈끈하게 지내면서 서로 겨루며 성장하게 한다. 간혹 잘 가르치는 교사가 있다. 잘 버티는 교사는 애들끼리 배우는 메카니즘이 잘 돌아가게 한다. -> 소위 좋다는 대학교는(서울대가 특히 그런데), 잘 하는 애를 뽑는다, 애들끼리 선후배, 동료 보며 혼자 한다. 가뭄에 콩 나듯이 성심껏 가르치는 교수가 있다.

  • 10. 맞아오ㅡ
    '21.4.29 8:45 PM (218.55.xxx.252)

    근데 애초에 그애들만 뽑아가려면 뭔가가있었겠죠

  • 11. ....
    '21.4.29 8:55 PM (59.28.xxx.149)

    학교나 회사도 그만큼 뒷받침을 하지요.
    잘 하는 사람이 스스로 계속 더 잘할 수 있게.
    그런 뒷받침이 소용없다면 아무 학교 아무 회사를 가면 되는데
    그렇게는 안하잖아요.

  • 12. ...
    '21.4.29 9:04 PM (14.35.xxx.21)

    잘 하는 애들을 모아놓아 생기는 시너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거예요. 그거 보고 가지요.

  • 13. ...
    '21.4.29 9:10 PM (183.98.xxx.224)

    학원도 그래요.
    영어학원 탑3 이런데...다 예습식이거든요... 잘하는 애들이 준비열심히 해오니... 거기다 스피킹 기본으로 되고...토론이며 뭐며 애들끼리 하명서 거기서 배우는게 크더라구요.
    물론 그만큼 똑똑한 선생님들이 가르치겠지만... 더 가르친다기보다 실력없거나 못하는 사람은 일단 애들 가르치기 힘들어 걸러질듯요

  • 14. ㄱㄴㄷ
    '21.4.29 9:18 PM (211.209.xxx.216)

    아니요. 전사고 다니는 아이 있어요. 선생님들 실력이 너무 뛰어나서 학원 보내면 시시해하고 안 다녀요. 좋은 아이들 뽑았다고 학교가 거저 먹지는 않아요

  • 15. ..
    '21.4.29 9:27 PM (58.121.xxx.201)

    선생님도 훌륭합니다
    아이들에게 관심도 많고요

    공교육도 제발 그랬으면

  • 16. ㅇㅇ
    '21.4.29 9:30 PM (211.36.xxx.173) - 삭제된댓글

    과학고는 전교사가 박사학위가 있던데..전사고나 외고도 그런가요

  • 17. ..
    '21.4.29 10:50 PM (223.39.xxx.202)

    뛰어난 학생들을 가르칠만한 교사실력이 되어야 그 학교에 남을 수 있죠. 좋은 교사에 좋은 학생들이라 좋은 학교가 되었다는 생각이...일반학교 교사들....음...

  • 18. ㅇㅇ
    '21.4.29 10:57 PM (14.49.xxx.199)

    솔직히 과외도 못하는 애들은 돈 더 준대도 안가고 싶고 잘하는 애들은 너무 이뻐서 돈 안받고 가르치고 싶었던 적 있네요
    학원들이 잘하는 애들 장학금 까지 줘 가며 댈고 오는 이유가 잌ㅅ겟죠

  • 19. ..
    '21.4.29 11:05 PM (14.32.xxx.91)

    지인이 전사고 교사에요. 새벽4시에 일어나 수업 준비한답니다. 이미 다 아는 내용이라도 매해 학생들도 다르고 시중 교재도 변하니 계속 연구해요. 나이 마흔 넘어도 학생때만큼 ㅔ열심히 해요.

  • 20. 용#외고
    '21.4.29 11:32 PM (115.21.xxx.87) - 삭제된댓글

    아는 교사 있는데....
    sky대 나와서 미국에서 박사까지
    따고 모교에서 시간강사하다
    용#외고 교사로 가더군요.

    아예 교사 자체가
    교수님들급이예요.

  • 21. ...
    '21.4.30 8:50 A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그옛날 시험봐서 이화여고 다녔는데 선생님들이 정말 훌륭하셨고 이후 교수로도 가셨대요.
    제가 외고 다니던 약 25년 전에는 교사는 진짜 인성 가르치는 거 다 별로였으나 친구들이 훌륭해서 걔네들에게 배웠어요.
    저희 애가 국제중으로 갔는데 일반학교 선생님들과 태도부터 달라요. 물론 일반학교에 좋은 선생님도 계시겠지만 그건 운이잖아요. 남편이 딱 한달 지나니 둘째도 이 학교 보내고 싶다고 해요. 아이를 봐도 친구들이 비슷한 아이들이 많으니 전과 달리 금방 친구 사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869 비염 고치신분 알려주세요 10:30:14 8
1788868 치과보험아시는분계시면도움주세요 보험 10:29:02 9
1788867 AI때문에 불안해서 미칠(?)거 같아요 7 /// 10:26:54 252
1788866 한겨울 1월만 되면 살이 쪄요 2 1월 10:25:56 94
1788865 요즘 신축아파트 인테리어가 그렇게 별로인가요? 2 ㅇㅇ 10:24:55 155
1788864 실업급여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ㅡㅡ 10:21:35 99
1788863 10시 이후 연락준댔는데 2 힘들다재취업.. 10:20:46 390
1788862 숙제만 겨우 해요 1 ㅡㅡ 10:20:30 139
1788861 근데 건물은 안 오르고 아파트만 3 ........ 10:18:03 341
1788860 남편이 1년에 총 세 달 정도 집을 비워요 1 헐. 10:17:22 477
1788859 예금 깨서 어디다 넣을까요? 예금 10:15:24 183
1788858 박나래 매니저 이진호 방송에 대한 입장문 9 반격에반격 10:10:20 1,093
1788857 아버지가 소세포폐암 진단을 받으셨는데요.. 2 .... 10:09:03 493
1788856 10년동안 미친듯이 돈을 모아야하는 이유 11 유튜브 10:09:00 1,265
1788855 지금 버스파업으로 시내버스가 안다니나요? 5 ㅓㅓ 10:06:00 556
1788854 상담 처음시작 하려는데 제가 예민한지 봐주세요. 4 10:05:56 213
1788853 E dream , prime 서비스 문제 아시는분 헬프 10:04:13 39
1788852 명목실효환율 IMF 수준으로 4 ..... 10:02:52 200
1788851 카드신청 안했는데. 배송온다는 전화? 9 레드0 10:01:14 554
1788850 늦은 아침으로.. 5 아침 09:59:19 351
1788849 [단독]"나경원 머리 높이지 마라" 김건희 .. 6 그냥3333.. 09:58:36 1,287
1788848 대차게 넘어졌는데 바로 부풀어오르네요 5 도와주세요 09:58:16 407
1788847 성적은 안오르는데 아이과 과외를 고집 7 .. 09:57:56 337
1788846 누구의 과실? .. 09:57:10 78
1788845 우리가 숨겨온비밀 넷플릭스 재밌네요 3 이거 09:55:00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