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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요양병원?

Nnah 조회수 : 4,935
작성일 : 2021-04-29 16:57:30
아래 어떤 댓글보고 씁니다 . 전 노부모님들이 요양원 갔다가 병이 너무 심해지면 요양병원으로 가셔야 하고 거기가 마지막 종착지라고 생각했는데 반대인가요?
IP : 121.165.xxx.20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4.29 4:58 PM (111.118.xxx.150)

    요양병원이 더 비싸요

  • 2. 요야원
    '21.4.29 4:59 PM (39.7.xxx.105)

    요양원은 의사없이도됩니다
    죽을때 요양 병원가야해요 사망진단의사가내려요

  • 3. eunah
    '21.4.29 5:01 PM (121.165.xxx.118)

    그럼 환경은 요양병원이 더 나은 거라는 얘기인가요?

  • 4. ...
    '21.4.29 5:03 PM (14.54.xxx.224)

    병원과 병원 아닌 곳 차이 아닌가요? 무슨 최악을 말씀하시는지.

  • 5. 차이
    '21.4.29 5:06 PM (222.106.xxx.155)

    요양병원은 병원. 의사와 간호사, 요양사, 간병인이 있어요. 왜 대학병원에 안 있고 가느냐, 더이상 호전이나 치료가 필요없는 환자는 병원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대개 간병인이 필요하니 6명 1간병인 시스템도 월 150 들어요. 1인실 쓰면 월 천도 듭니다. 사람 있을 곳이 아니다 싶은 곳에서부터 호텔같은 곳까지 다양하고 가성비 좋은 요양병원은 대기가 어마어마하고 환자도 가려서 받아요. 서울 기준입니다.

  • 6. 미즈박
    '21.4.29 5:07 PM (125.186.xxx.123)

    요양원은 등급이 나와야 갈 수 있는 곳이고,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분들이 계셔서 환경은 더 나아요. 보호사들이 한국분이고, 요양병원은 대부분 조선족들이더군요.

  • 7. 요양원과 요양병원
    '21.4.29 5:11 PM (114.202.xxx.37)

    기능에 차이가 있습니다
    의료서비스에 중점을 둔다면 요양병원
    심리적 안정이라면 요양원이 더 맞아요
    각각 수준에 차이가 있을 수 있는거지 둘을 그런식으로 비교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 8. ㅠㅠ
    '21.4.29 5:21 PM (223.39.xxx.211)

    최최최악은 이 집에서 모시니 저 집에서 모시니 하면서
    자식들끼리 쌈나는 겁니다.
    좋은 시설 좋은 보호사있는 곳 알아봐서 자주 들여다보는게
    차악이죠(경험자)
    참고로 친정어머니는 거동이 그나마 가능하고 치료가능성 있을때 요양병원, 거동불가,인지능력없는 현재는 요양원에 계십니다

  • 9. ...
    '21.4.29 5:48 PM (211.248.xxx.232)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아버지 경우를 보면, 재활병원 계시다 지방 집근처 요양병원으로 모셨어요.(그지역엔 재활병원이 없고 한시간거리 떨어진곳에나 있고 엄마가 자주 면회가 힘들것 같아 집근처로 했어요)
    그지역 가장 큰 요양병원이었는데 한달 지내면서 갈 때마다 멍들어있고, 상처나있고, 손발톱 관리 전혀 안되고 주무시거나 휠체어에 묶여있거나였어요ㅜ (편마비이신데 자꾸 움직이시려하니 안전상의 이유로 묶어놓았다고 하더라고요)

    안되겠다싶어 작은 요양원으로 옮겼어요. 기저질환도 있고 거동도 불편해하셔서 병원을 선택했는데..병원이다보니 의사가 상주해있고 그말은 그 의사맘대로(?) 처방하는경우들도 있다보니 보호자에게 고지없이 중요한 약들을 처방했더라고요. 그리고 간병인도 조선족 남자였는데 엄청 무뚝뚝하니..갈 때마다 민망했어요.

    지금 지내시는 요양원은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하루 2번 엄마와 영상전화든 일반통화 하시고요.(공익분이나 요양보호사분의 휴대폰으로 영상전화 연결해줘요)
    공익(사회복무요원?!?)분이 오전오후 걸을 수 있게 운동 도와주시고.
    아버지가 당뇨가 심한편인데 밥할때 한쪽구석에 잡곡류 한주먹 따로 해주시더라고요.

    아빠도 병원계실 땐 싫다, 여기 싫다 매번 그러셔서 마음이 안좋았는데 지금 요양원에서는 이사람들 잘한다며..좋아하세요.

    물론 아쉬운 부분들도 있지만..모든게 마음에 들수는 없으니까요.
    다만 오너의 마인드가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 계신 요양원장님은 진심으로 어르신들 위한다는게 갈 때마다 느껴지고 그래서 그런지 요양보호사님이나 간호사(간호조무사)님도 늘 친절하고 어르신들 잘 모셔요.

  • 10. eunah
    '21.4.29 5:50 PM (121.165.xxx.118)

    어떤 분이 요양병원도 안 좋은데 요양원은 최악이라는 댓글보고 궁금해서 쓴 내용입니다. "최악"이라는 말을 제가 만든 게 아닙니다

  • 11. ??
    '21.4.29 6:34 PM (223.38.xxx.30)

    요양병원이 최악이라니요?
    친정엄마.시어머니 같은 요양병원계세요
    너무너무 좋은데요?

    병원비 한달 대략 400만원 정도 나옵니다
    친정엄마는 엄마가 백프로 계산하시고 자식들 도움 1도 안받으시고
    시어머님은 저희부부가 백프로 다 내고있구요ㅠㅠ

  • 12. ...
    '21.4.29 6:43 PM (180.224.xxx.53)

    케이스 바이 케이스죠.
    요양원도 이상한 요양보호사가 담당이면 뉴스에 나오는 상황 일어날수 있고요, 요양병원이라도 어르신에게 맞지않다면 안좋은거겠죠.
    대신 요양원은 등급이 나와야 갈수 있기때문에 가고싶다고 갈수있는곳은 아니예요.
    저는 요양원이 훨씬 나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 13. ....
    '21.4.29 6:55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은 최악이 아니죠 .. 거기는 병원인데요 ...내과나 그런거 연계되어서 저희 아버지도 폐렴때문에 좋압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2달정도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었는데거기도 의사도 있고 다 있어요 ... 병원보고 최악이라고 하는거 보니까 원글님 요양병원 자체를 모르시는것같네요..ㅠㅠ

  • 14. ..
    '21.4.29 6:56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은 최악이 아니죠 .. 거기는 병원인데요 ...내과나 그런거 연계되어서 저희 아버지도 폐렴때문에 종합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2달정도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었는데거기도 의사도 있고 다 있어요 ... 병원보고 최악이라고 하는거 보니까 원글님 요양병원 자체를 모르시는것같네요..ㅠㅠ병원비는 비싸긴 해요 .. 지방 지역도 6인실 가도 병원비 꽤 들거든요 ..

  • 15. ....
    '21.4.29 6:59 PM (222.236.xxx.104)

    요양병원은 최악이 아니죠 .. 거기는 병원인데요 ...내과나 그런거 연계되어서 저희 아버지도 폐렴때문에 종합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2달정도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었는데거기도 의사도 있고 다 있어요 ... 병원보고 최악이라고 하는거 보니까 원글님 요양병원 자체를 모르시는것같네요..ㅠㅠ병원비는 비싸긴 해요 .. 지방 지역도 6인실 가도 병원비 꽤 들거든요 .. 요양병원 가보니까 재활병원이랑 비슷하더라구요 ... 재활이 필요한 분들은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그렇더라구요

  • 16. 케바케
    '21.4.29 7:00 PM (118.37.xxx.148)

    당뇨로 인슐린 처치받아야 할 경우 등급이 있어도 요양원 입소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요양병원은 의사가 마음대로 약처방을 하거나 불필요한 재활치료를 추가해서 비용만 늘어나게
    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식사정도 챙김받고 거동만 조금 불편하신거면 요양원이 나을거에요.
    코로나로 요양원도 요양병원도 보호자 면회가 안되서 운영을 좀 개판으로 하는곳이 꽤 있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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