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리운전 불렀어요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21-04-29 01:21:57
이시국에 조심하고는 있지만
좋은일 나누고 싶어서 남편이랑 밖에서 한잔하고
대리를 불렀는데
친정아버지 보다 더 나이 많으신 분 같아서
뒷자리에 앉아 괜히 마음이 짠하고 그러네요 ㅠㅠ
친정아버지 63이시거든요. ..
IP : 118.235.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29 1:23 AM (175.207.xxx.116)

    요금을 조금 더 얹어서 주시면 안될까요...

  • 2. 아니
    '21.4.29 1:24 AM (211.36.xxx.99)

    왜 짠해요
    열심히 사시는데
    함부로 남 불쌍히 여기는 거 아니에요.

  • 3.
    '21.4.29 1:31 AM (118.235.xxx.180)

    오늘도 82. 통해 배워봅니다
    함부로 남 불쌍히 여기는건 오지랖이겠지요?

  • 4. 짠하죠!
    '21.4.29 1:38 AM (112.161.xxx.15)

    함부로 남 불쌍히 여기는거 아니라니...?
    이건 뭐 조선시대 몹쓸 양반같은 언행이시구료.
    전에 저는 가구 옮길일로 용달업체 불렀는데
    60후반의 할배(?)가 오셨는데 그 서랍장을 2층 계단으로
    옮기는데 너무 너무 힘겨워 하셔서 난감했기도 하고 짠했었는데...전직 교감 선생님 출신이신데 퇴직금으로 사업하시다 망해서 그리 되셨다고...
    힘 쓰는 노동일은 전혀 못하시는데 하셔야 하게 됐으니 참...
    결국 그 서랍장은 서랍을 죄다 분해해서야 올릴수 있어 번거로웠지만 또한 시간도 두,세배 더 들었지요.

  • 5. 222
    '21.4.29 3:06 AM (58.140.xxx.197)

    요금을 조금 더 얹어서 주시면 안될까요...222

  • 6. ㅡㅡ
    '21.4.29 5:48 AM (111.118.xxx.150)

    50, 60대 간호조무사되서 요양원 노인 동보고 있으면
    불쌍해 보이나요.
    함부로 남 측은하다 불쌍히 여기면 안되죠.

  • 7. 근데
    '21.4.29 6:41 AM (121.133.xxx.137)

    열시면 술집 다 끝나는데
    그 시간까지 어디서 드셨어요???

  • 8. ..
    '21.4.29 7:31 A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요즘 60대는 한창인데 나이드신 분이 일한다는 게 짠하다는 것은 오버에요.
    우리 시부 연금 300 넘게 나오는데도 건물 경비일 해요.

  • 9. 121.133
    '21.4.29 7:43 A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낮에 술마셔도 대리는 불러야죠.
    그게 뭐가 이상해요? 당연한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98 갤럽_ 대통령 긍정평가 60%.. 민주 45%, 국힘 26% 1 ... 10:32:23 10
1787797 오글거리는 상담기법은 ..ㅠ ㅁㅁㅁ 10:31:22 39
1787796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하고 기운 차신 분들~ 비법 좀 알려주세.. 피곤 10:31:00 28
1787795 나랑 잘 맞는 나라, 편안한 나라. 2 나라 10:28:25 116
1787794 예전에 강남에 경복여고, 경복아파트가 있었나요? 2 ㅇㅇ 10:26:55 93
1787793 제가 너무 유난인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24 ㅠㅠㅠ 10:21:27 722
1787792 요즘 졸업시즌에ᆢ 1 oo 10:19:31 156
1787791 [펌]30대 여성, 이민단속 ICE 요원 총격에 사망에 관하여 3 김어준생각 10:18:21 508
1787790 곧 손주가 태어나는데 19 ㅜㅜ 10:16:05 616
1787789 82는 호텔에 로망 있어요? 19 ..... 10:13:47 507
1787788 근데 전두환 ㄱㅅㄲ는 어떻게 나온 거죠? 12 ㅇ ㅇ 10:08:45 621
1787787 ktx 특실 맨 뒷좌석 어떤가요? 3 ㅇㅇ 10:08:23 269
1787786 이혜훈 , 통일교 '돈줄' 실세로 부터 고액후원받아 7 그냥 10:05:26 510
1787785 물가안정 착시… 더 ‘비싸진 밥상’에 서민들 ‘시름’ 5 ... 10:02:47 340
1787784 판다 또 들여오는 건 별로 안 반가워요 8 10:01:21 436
1787783 자식을 먼저 보내신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24 11502 09:56:38 1,495
1787782 열심히 물타서 빛보고 있는 주식들 3 상승세 09:56:09 883
1787781 숙지지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8 끝없이배움 09:55:18 397
1787780 "아내가 그날 방첩사에 채용된다"..질기디 질.. 5 그러고도남을.. 09:52:27 921
1787779 지루성두피에 마트용 샴푸와/ 생소한 비싼 샴푸 8 지루성두피 .. 09:51:51 291
1787778 그냥 생리증후군 생리 다 못 느끼고 안 하게 안 될까요 4 살려줘 09:49:24 236
1787777 저도 사형 봅니다22222 9 ㅇㅇ 09:49:04 831
1787776 보이스피싱범들 다 염전 노예로 보내 버리면 좋겠어요 1 .. 09:46:25 209
1787775 주사 감염 같아요. 1 우리 09:45:35 521
1787774 베스트글 결벽증 나오니 저도 한마디 7 09:45:23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