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 공주 아냐" 250벌 협찬 거절한 윤여정, 베스트드레서 뽑혔다

어휴 조회수 : 25,179
작성일 : 2021-04-28 20:11:10

윤여정 배우님, 인생 성공도 부럽지만 내면도 멋있게 나이드시는 분 같네요.


몇년전 제품 입었다, 나이든 여배우라 협찬 못받았다며 실컷 아는 척 하셨던 분들.

이기사 한번 읽어 보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


"난 눈에 띄지 않아도 돼, 큰 보석도 필요 없어. 이렇게 엄청난(crazy) 옷도 싫어. … 난 공주가 아니야, 나답고 싶어."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74)의 '시상식 스타일링'을 책임졌던 스타일리스트 앨빈 고(Alvin Goh)는 "어떤 스타도 이렇게 말했던 적이 없다. 그의 말은 절대 잊을 수 없다"며 "그는 화려함 속에 부풀려져 보이는 걸 원하지 않았다. 매우 절제된 여배우였다"고 밝혔다.

앨빈 고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페이지 식스와의 인터뷰에서 윤여정과의 후일담을 전했다. 싱가포르 출신인 그는 홍콩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엠마 왓슨, 틸다 스윈턴, 마고 로비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스타일링과 패션 전략을 담당해왔다. 윤여정과는 이달 초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 때부터 함께했다. 

중략

한편 미국 패션지 보그는 시상식에서 단정한 네이비 드레스와 백발의 헤어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 윤여정을 '베스트 드레서' 중 한명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IP : 61.105.xxx.18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21.4.28 8:11 PM (61.105.xxx.18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

  • 2. 와~~
    '21.4.28 8:21 PM (211.248.xxx.242) - 삭제된댓글

    멋지다~~^^

  • 3. 윤여정의 매력은
    '21.4.28 8:22 PM (116.127.xxx.173)

    당당함
    솔직함
    겸손함

  • 4. .,
    '21.4.28 8:29 PM (124.5.xxx.7)

    멋지긴한데 옷이 아쉬웠던 것도 사실이죠.

  • 5. 전혀
    '21.4.28 8:32 PM (121.141.xxx.138)

    아쉽지 않은 옷차림이었어요.
    오히려 너무 과하지 않아서 윤여정 배우 본인을 더 잘 나타냈다고나 할까.
    윤여정 배우 너무 멋집니다!!!!

  • 6. ..
    '21.4.28 8:37 PM (223.38.xxx.18)

    영화와 매치되는

    너무 괴리되지 않은 옷이었다고봐요

    왜 윤여정은 뜨끈뜨끈한 신상 새끈한 드레스 입고싶지 않았겠어요

  • 7. .....
    '21.4.28 8:53 PM (61.83.xxx.84)

    예전에 고야드 노랑색가방에
    청바지 입으신거 보고 멋지다 생각했었죠
    기억나요

  • 8. ...
    '21.4.28 8:55 PM (220.127.xxx.193)

    윤여정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하는 드레스라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옷과 사람이 따로 놀지 않고 매우 윤여정다운 착장이었어요

  • 9. 촌스럽지
    '21.4.28 8:58 PM (1.11.xxx.115)

    않고..셰련되보이던걸요

  • 10. ...
    '21.4.28 8:58 PM (210.178.xxx.131)

    굳이 마른 몸매 부각시킬 없죠. 워스트 아니었어요

  • 11. 그 옷이
    '21.4.28 9:00 PM (121.162.xxx.174)

    아쉬웠나요
    적절함 의 탁월한 센스에 매칭된 뱅글
    저는 당사자 선택인지 스타일리스트 선택인지 궁금하던데요

  • 12. ...
    '21.4.28 9:00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드레스위에 항공점퍼 입은 당당함이라니
    조만간 유행될것 같아요

  • 13. 근뎆
    '21.4.28 9:21 PM (59.10.xxx.57)

    제목이 좀 별로인게 저렇게 말 했을 거 같지 않거든요
    윤여정배우 평소 말투 생각하면
    어머 얘 내가 무슨 공주니? 됐어 얘. 나 답고 편한 드레스 고를래 이걸로 그냥 가자
    뭐 이런식으로 얘기 했을 거 같은데 제목은 되게 거창하네요

    그리고 저 항공점퍼 cdg 만만한 가격은 또 아님

  • 14. ...
    '21.4.28 9:42 PM (180.65.xxx.50)

    윤여정 배우 다움
    시상식 드레스 신기했어요 수상소감 발표할 때는 검은색 무늬없는 광택있는 드레스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포토라인이나 다른 장소, 조명에서 보면 패턴있는 남색 드레스더라고요
    조명에 따라 너무 달라보이는 드레스~

  • 15. 당당해서
    '21.4.28 9:55 PM (121.154.xxx.40)

    멋진여자 ㅜ
    돈이 없을때 연기가 제일 잘되더라고 했던 솔직함

  • 16.
    '21.4.28 10:06 PM (118.235.xxx.32)

    안아쉬웠어요 과하게 화려했으면 오히려 마이너스였을겁니다 본인을 가장 잘아는 여배우네요 다시한번 보게 됩니다

  • 17. ..
    '21.4.28 10:12 PM (95.222.xxx.173) - 삭제된댓글

    마른 체형을 잘 커버하는 세련된 차림이었어요

  • 18. ..
    '21.4.28 10:25 PM (223.38.xxx.14) - 삭제된댓글

    잘입긴요. 마른 몸매를 더 부각시키는 어정쩡한 핏의 드레스였어요. 여긴 잘.알.못 분들이 너무나많음. 보그에서 언급하면 앗싸리 잘입는줄..

  • 19. ..
    '21.4.28 10:26 PM (223.38.xxx.14) - 삭제된댓글

    잘입긴요. 마른 몸매를 더 부각시키는 어정쩡한 핏의 드레스였어요. 여긴 패션 잘.알.못 분들이 너무나많음. 보그에서 한번 언급했다고 그저 앗싸리 잘입는줄..

  • 20. ..
    '21.4.28 10:27 PM (223.38.xxx.14)

    잘입긴요. 마른 몸매를 더 부각시키는 어정쩡한 핏의 드레스였어요. 여긴 패션 잘.알.못 분들이 너무나많음. 보그에서 한번 언급했다고 그저 앗싸리 잘입는줄.. 워스트가 아니었을뿐이죠.

  • 21. 패션은 주관적
    '21.4.28 11:00 PM (115.138.xxx.194)

    아름다움이 주관적인 것처럼
    정해진 게 없는데 왜그리 패션이 잘못됐단 주장들이 강한지

  • 22. ㅇㅇ
    '21.4.28 11:07 PM (121.133.xxx.66) - 삭제된댓글

    보는 순간 헤어와 드레스가 너무 우아하고 멋졌어요
    실루엣이 너무 멋지고 본인이게 잘맞는 드레스
    역쉬 패셔니스타구나 싶은 굿초이스

  • 23. 민소매
    '21.4.28 11:30 PM (175.223.xxx.220)

    민소매 드레스가 참 잘 어울리시던데
    이번 드레스는 팔쪽이 조금 아쉽긴했어요.

    아마 민소매 드레스는 윤배우님이 그 연세에
    장시간을 입고계시기엔 너무 추워서 선택을 안하신건가싶어요.
    반팔 슬리브끝을 약간 오무라들게 처리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 24. 자기시상식에
    '21.4.29 1:13 AM (116.127.xxx.173)

    자기맘대로도
    못입는
    우리나라 여베우들ㅜ

  • 25. ....
    '21.4.29 1:21 AM (39.7.xxx.16)

    전형적인 시상식용 드레스가 아닌 오히려 실용적인 느낌이어서 신선하던데요.
    메인 롤 아닌 조연상 위너로서 객관화가 된 듯한 차림이어서 좋았어요. 물론 그것도 대단한 상이지만요.

  • 26. 거너스
    '21.4.29 1:24 AM (27.1.xxx.113)

    드레스 예상대로 잘어울렸어요 아주 적당한 스타일링

  • 27. 깔끔하고
    '21.4.29 1:51 AM (180.231.xxx.18)

    좋던데요~드레스~~

  • 28. ..
    '21.4.29 2:47 AM (61.254.xxx.115)

    윤여정님 그가입었던거 쭉 봤는데 민소매드레스가 제일 잘 어울리더라구요 60대중반에도 칸영화제 가고 그럴때도 민소매가 잘어울렸음 .

  • 29. Wow
    '21.4.29 6:57 AM (175.223.xxx.96)

    근데 스타일리스트 너무 잘생겼네요

  • 30. 하ㅇㅇㅇ
    '21.4.29 7:18 AM (61.74.xxx.61)

    갑자기
    한예리 불쌍

  • 31. 멋짐
    '21.4.29 7:19 AM (112.145.xxx.160)

    자신을 잘 알고 있으며
    번쩍하는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나를 놓치지 않는 모습이
    참 아름답군요

  • 32. 00
    '21.4.29 8:16 AM (67.183.xxx.253)

    윤여정님 오스카에서 입은 옷 단아하고 고상해보여서 전 좋았어요. 꼭 빤짝빤짝하고 하려한 색감이나 수타일일 필요 없잖아요? 특히 헤어스타일과 헤어색이 좋았구요

  • 33. 으이구
    '21.4.29 9:56 AM (121.132.xxx.211)

    의상이 아쉽긴 뭐가 아쉬워요. 고상하니 완전 잘 어울리더만요. 너무 화려한건 정말이지 너무 촌스러워요.

  • 34. 아쉽다는사람들
    '21.4.29 10:35 AM (1.230.xxx.102)

    개취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전 너무 좋았어요.
    딱 윤여정으로 보여서.

  • 35. 그 나이에
    '21.4.29 11:25 AM (125.137.xxx.77)

    산전수전 다 겪고 나다움을 고수할 나이 아닌가요?

  • 36. 진짜
    '21.4.29 12:59 PM (122.42.xxx.24)

    그날의 의상은 너무 좋았어요..자꾸 아직까지 아쉽다는 사람들은 뭔가요...

  • 37. ...
    '21.4.29 1:50 PM (121.165.xxx.164)

    옷 너무 예뻤어요, 우아하고, 윤배우님 평소 스타일과 비슷하고 아름다웠습니다.

  • 38. 오스카 수상자
    '21.4.29 3:21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윤여정이 입었으니 베스트드레서로 보였겠지요.

    내면이 아름다움이
    외면을 돋보이게 하는 케이스.

  • 39. 오스카 수상자
    '21.4.29 3:22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윤여정이 입었으니 베스트드레서로 보였겠지요.

    내면의 아름다움이
    외면을 돋보이게 하는 케이스.

  • 40. ...
    '21.4.29 4:03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사람이 명품이고.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보석이니.
    드레스는 거들뿐이죠.
    과하지 않아서 좋아보였어요.
    평소 그사람의 내면이 의상으로도 그대로 표현되서 좋았어요.

  • 41. ^^
    '21.4.29 6:18 PM (203.100.xxx.224)

    그 드레스 예쁘지 않아요?
    나이 든 사람이 과하게 입으면 망칙스럽잖아요
    축축 처지는 목살하며 팔 쳐들 때마다 출렁이는 팔뚝커튼 등등
    단정하고 모자람 없으면 됐지...

  • 42. ...
    '21.4.29 6:37 PM (222.236.xxx.104)

    그드레스 괜찮던데요 ... 그연세에 젊은여배우들이 많이 입는 스타일로 너무 화려한 드레스도 이상할것 같아요...

  • 43. ...
    '21.4.29 7:34 PM (221.139.xxx.46)

    윤배우님처럼 나이들고 싶네요
    자존감 겸손함을 모두 갖추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704 김혜경 한복센스는 포기수준이네요 14 ㅇㅇ 17:26:58 502
1798703 김부선, 형수욕으로 난리치던 사람들 6 ㄱㄴ 17:23:54 427
1798702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라고.이언주는 탈당시켜야 맞지 않나요? 6 그러니까 17:21:00 177
1798701 중딩 충치치료 가격이요.. 3 서하 17:19:06 166
1798700 장바구니에 봄이 2 ㅡㅡ 17:17:13 212
1798699 내일 생일인데 뭐할지 추천 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ㅇㅇ 17:15:47 59
1798698 주식 저처럼 간이 작아 1 ㅁㄴㅇㅁㅎㅈ.. 17:14:32 486
1798697 대구시장 이진수기 될 확률 백프로인 이유 9 irr 17:14:06 452
1798696 삼전으로 엄청 돈 번 사람 엄청 많겠어요 6 ㅇㅇ 17:13:22 991
1798695 삼전 하닉 일억씩 들어갈까요 4 ㅇㅇ 17:11:40 891
1798694 본인이 동안인줄 예쁜줄 아는 사람 많은것 같아요 4 17:10:34 353
1798693 방탄 라이트팬인데 정국.. 7 .. 17:10:18 562
1798692 네이버의 광고란에 건강의학 인기글이란곳이 어디에 있나요? 1 네이버 17:07:16 65
1798691 22만 전자를 보게 되다니 5 20만 17:05:16 928
1798690 이언주, 이번엔 박정희 고문 두둔 발언 나옴 17 나가라 17:04:23 302
1798689 [속보] 조희대 대법원장, 중앙선관위원에 천대엽 대법관 지명 내.. 8 막가파사법부.. 17:01:17 1,007
1798688 올림픽 파크 포레온 5 둔촌 주공 17:00:51 592
1798687 벤타 계속 쓸까요 2 벤타 16:57:50 247
1798686 삼전하닉 미친듯이 오르네요 6 넥스트장 16:57:17 1,415
1798685 삼전은 도대체 어디까지 갈까요... 3 ... 16:57:14 1,054
1798684 내일이 월말 윈도드레싱일인데 5 .... 16:56:38 344
1798683 최욱에게 없는것 2 팩트체크 16:56:34 583
1798682 3시넘어 5시되어가는데 계속오르는건 뭔가요? 2 .. 16:56:15 788
1798681 애들 앞으로 계좌 2천만원씩 넣어주고 뭘 해야할지요. -- 16:56:02 354
1798680 왜 밥값을 안내고 갈까? 14 비양심 16:52:11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