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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란게 참 ㅋㅋ 남자 젊은이들 차림

... 조회수 : 8,360
작성일 : 2021-04-28 12:51:22
지난주 나혼자산다에 화사랑 헨리가 광규옹한테 요즘 힙한 패션이라고 옷과 신발을 선물했죠
위아래 운동복에 흰양말 바짓단 위로 올려신고 운동화
아무리 유행이 돌고 돈다지만, 바짓단에 양말 올리신는게 다 유행이라니.. 그러고 있는데
오늘 출근길에 이 패션을 봤어요 ㅋㅋ

블랙? 남색? 위아래 운동복 트레이닝복 세트에 흰양말 나이키 올려신고 흰운동화에 캡모자 쓴 젊은이
본인은 아주 힙하다고 입었겠죠, 얼굴도 깔끔해요
그냥 유행이 특이하고 직접 눈으로 보니 신기하네요 ㅎㅎ
IP : 121.165.xxx.16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8 12:53 PM (121.165.xxx.164)

    얼마전 까지만 해도 덧버선같은 양말에 발목 내놓는게 유행이었는데
    발목양말은 아재들 패션이었는데 ㅋㅋ 발목양말에 스포츠샌들을 연상시키는 패션 ㅠㅠ

  • 2. 레깅스에
    '21.4.28 12:53 PM (175.195.xxx.241)

    긴양말 올려신는거 유행한지 꽤 지났는데 트레이닝복에도 그렇게 입나보네요 ㅎ

  • 3. 지나가다
    '21.4.28 12:55 P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저는 영구가 떠오르는데....

  • 4. ㄴㄴ
    '21.4.28 12:56 PM (125.177.xxx.40)

    저도 요새 자주 봐요
    모내기 패션

  • 5.
    '21.4.28 12:56 PM (121.182.xxx.73)

    잘못하면 영구되요.
    조거팬츠에 떵싼 영구요.

  • 6. ..
    '21.4.28 12:59 PM (220.78.xxx.78) - 삭제된댓글

    조기축구 아저씨들 패션인데요

  • 7. ...
    '21.4.28 12:59 PM (220.78.xxx.78)

    족구 하는 아저씨들 패션이네요

  • 8. ...
    '21.4.28 12:59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직장이 신사동 가로수길인데 그런 남자들 제법 많아요.
    상당히 유니크해보여도 나쁘지 않구요. 다리가 길고 매끈한 젊은이들이라 아재와는 또 다른 느낌. 유행한지 좀 됐고
    그 보다 더햔 패션도 많아서인지 뭐..

    오히려 여기서 한번 휩쓸고 유행 다 지난 2년전템으로 잔뜩 꾸미고 사진 수백장 찍는데는 애들보단 낫네요.

  • 9. ...
    '21.4.28 1:01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직장이 신사동 가로수길인데 그런 남자들 제법 많아요.
    유니크해보여도 나쁘지 않구요. 다리가 길고 매끈한 젊은이들이라 아재와는 또 다른 느낌. 유행한지 좀 됐고
    그 보다 더한 패션도 많아서인지 뭐..

    오히려 여기서 한번 휩쓸고 유행 다 지난 아이템으로 잔뜩 꾸미고 사진 수백장 찍는데는 애들보단 낫네요

  • 10. ...
    '21.4.28 1:08 PM (183.98.xxx.33)

    직장이 신사동 가로수길인데 그런 남자들 제법 많아요.
    유니크해보여도 나쁘지 않구요. 다리가 길고 매끈한 젊은이들이라 아재와는 또 다른 느낌. 유행한지 좀 됐고
    그 보다 더한 패션도 많아서인지 뭐..

    오히려 여기서 한번 휩쓸고 유행 다 지난 아이템으로 잔뜩 꾸미고 사진 수백장 찍어데는 애들보단 낫네요

  • 11. ㅇㅇ
    '21.4.28 1:08 PM (118.33.xxx.18)

    나혼산보고 웃었네요 그거 울아버지 30년째 패션인데ㅎ

  • 12. ㅋㅋ
    '21.4.28 1:11 PM (182.215.xxx.15)

    영구 ㅋㅋㅋㅋㅋㅋ

  • 13. ....
    '21.4.28 1:17 PM (221.160.xxx.22)

    어이구야

    난 인정못한다 그 패숀 ㅋㅋ

  • 14. 그놈의
    '21.4.28 1:2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힙한 퍠션이 어디까지 갈지,,,,,ㅋ

  • 15. 예전에는
    '21.4.28 1:33 PM (39.7.xxx.175) - 삭제된댓글

    발목 드러나게 입는 바지도 코미다프로에서
    동네 모자란형 캐릭터였어요

  • 16. ....
    '21.4.28 1:54 PM (222.99.xxx.169)

    중학생 딸애 친구들이랑 외출하는데 보니까 간만에 나가서 노는거라 분명 다들 멋낸 차림일거거든요.
    그런데 하나같이 조거팬츠라는 제가 볼땐 츄리닝 바지에 양말 끌어올려 바지밖으로 신고 나란히 걸어가는거에요. 위에도 아노락이라 불리는 그냥 제눈엔 아저씨 추리닝잠바.ㅋㅋ
    유행이라지만 참... 양말 목부분도 울퉁불퉁하고 진짜 이해안가는 패션이에요.

  • 17. ㅁㅁㅁㅁ
    '21.4.28 2:04 PM (119.70.xxx.198)

    영구~~ㅋㅋㅋㅋ

  • 18. 그거
    '21.4.28 2:16 PM (211.224.xxx.157)

    어글리 패션. 세계 유명 디자이너가 한국 동묘시장 왔다 영감 많이 받았다잖아요. 근데 영감 정도가 아니라 그대로 재현했더라고요. 사진 찍어간거 그대로 재현해서 본인도 그렇게 입고 패션쇼도 그렇게 하고. 나름 모델들이 그렇게 입으니 엣지 있었어요. 패션이란게 웃기죠.

  • 19. ...
    '21.4.28 2:19 PM (121.165.xxx.164)

    ㅋㅋ 레깅스에 양말올리면 매끈하기라도 하죠
    바지에 양말올려신으면 그 바지 양말속에 꾸역꾸역 넣는모습 상상하니 웃음나네요
    동묘패션 딱이네욬

  • 20. ...
    '21.4.28 2:40 PM (112.214.xxx.223)

    저런 유행은 오래 안가요

    나중에 사진보면고 창피해하는

  • 21. ㅋㅋ
    '21.4.28 2:45 PM (119.197.xxx.23)

    생각만 해도 웃기네요.
    유행이 돌고 돌아야 패션계가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알겠는데
    눈으로 좇아가기에도 바쁘네요.

  • 22. 비웃을일인가?
    '21.4.28 4:11 PM (223.39.xxx.74) - 삭제된댓글

    패션은 로컬에이지 문화에 포함되는건데 이게 비웃을 꺼리인가요?

    비웃는 사람들 본인들 또래 사는 곳에서는 그런 스타일
    아저씨 패션에 비웃을지 몰라도 이런거 수용되는 곳에서는 또 다르죠

    막상 이런거 수용되는 곳에서본인들 스타일 촌스럽다고 비웃어도 되죠? 솔직히 시내에 양말패션보다 촌스런 아줌마들 얼마나 많은데
    양껏 비웃어줄수 있어요

    남 입은거 비웃을께 아닙니다. 유행일때는 그들만에 문회에서 공감대가 있다는거네요

  • 23. 비웃을 일인가?
    '21.4.28 4:13 PM (223.39.xxx.74)

    패션은 로컬에이지 문화에 포함되는건데 이게 비웃을 꺼리인가요?

    비웃는 사람들 본인들 또래 사는 곳에서는 그런 스타일
    아저씨 패션에 비웃을지 몰라도 이런거 수용되는 곳에서는 또 다르죠

    막상 이런거 수용되는 곳에서본인들 스타일 촌스럽다고 비웃어도 되죠? 솔직히 핫플 양말패션보다 촌스런 아줌마들 얼마나 많은데
    양껏 비웃어줄 수 있어요

    남 입은거 비웃을께 아닙니다.
    유행일때는 그들만에 문회에서 공감대가 있다는거네요

  • 24. 정말요?
    '21.4.28 4:28 PM (222.239.xxx.26)

    신기하네요^^

  • 25. .....
    '21.4.28 4:52 PM (39.7.xxx.89)

    나이 든 아줌마들 패션 테러에 비하면 양호하거네요
    때와장소도 안가리는 등산복
    길거리에 이상한 패션 정작 나이많은 사람들이던데 90년대 유행했을법한걸 입고 다니거나
    누가 누굴 비웃는지요 ㅋ

  • 26. ㅁㅁㅁㅁ
    '21.4.28 5:22 PM (119.70.xxx.198)

    유행도 공감대ㅗ 좋은데 10년20년후에 사진보면 쥐구멍찾을듯

  • 27. ..
    '21.4.28 8:02 PM (119.197.xxx.23)

    웃기다는 게 애매한 표현인 거 같긴 한데..
    재밌어서 그렇게 말하기도 한답니다.
    정말 거리를 쓸고다니던 패션으로 힙하다고 멋내면서 다니기도 했거든요.
    어깨뽕도 넣어보고요.
    가끔 옛날 패션이 돌고 돌아서 웃기다고 재밌다고 느끼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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