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학 졸업후 취직 자리 찾지 못해 있다가 알바가 편하다고 하면서 그러고 사네요.
딸아이요. 한번씩 이아이를 제가 죽을때까지
책임져야는데 답답해져 옵니다.
사주를 봤는데 공부도 그닥 사회성도 그닥
다 나오네요. 그렇다고 여자애라 결혼시키기도
남자쪽이 힘들어한다고,
에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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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아이때문에 답답
으 조회수 : 2,754
작성일 : 2021-04-28 02:34:48
IP : 211.246.xxx.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울
'21.4.28 7:04 AM (125.134.xxx.168)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들인데 알바도 안해요.
자격증도 없어요.
마음이 무거워 어찌하면 저를 가볍게 만드나
늘 고심합니다. 소통도 잘 안 되구요.
지켜봐라, 믿어라, 기다려라...
주위에서 이런 얘기 많이 하는데 잘 안되구요.
전공했던 과는 담을 쌓고, 물론 학점도 엉망이니
백지 상태로 사회에 뛰어들어야 하니
막막하고 행동은 없고...2. 우울
'21.4.28 7:08 AM (125.134.xxx.168)가끔 친구 만나고 집에 있으니 용돈도 그닥 필요없고
공시한다고 말만 던져넣고 그냥 놀아요.3. ..
'21.4.28 7:23 AM (61.77.xxx.195)우리집도 그런 아들있어요 ㅠ
되도록 생각 안하려해요
미치니까4. 82
'21.4.28 11:46 AM (125.143.xxx.69)27세 아들
지금 이시간 방에서 자고 있겠죠
멀쩡한 대학 나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건강하니 다행이다..
이거 하나만 생각하면서
마음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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